우연히 2개월 뒤 큰딸 친구들2명과
주말에 점심먹을 일이 생겨 밥먹으러 가는길에 큰딸이 친구들과 하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받았습니다.
"선생님은 왜 너만 의심하는지 모르겠어" 라는 친구의 말을 듣고 무슨일인지 자세히 물어보았습니다.
큰딸 친구들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이 너무 화가났고 담임이 도무지 이해가 안갔습니다.
큰딸에게 왜 이야기 안했냐고 물어보니 엄마에게 이야기해도 달라지는게 없고, 담임은
또 미안하다 그러고 자기를 더 많이 의심할꺼라고 이야기 하는 딸아이에게 월요일에 담임과 이야기 해보겠다고 하자
큰딸이 울면서 제발 말하지 말아달라며 선생님이 너무 무섭고 두렵지만 3학년
얼마 안남았으니 조금만 더 참으면 된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10/15~11/30일까지 담임은 근거없는 의심을 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미술시간에 큰딸 짝에겐 아무말 안하고 큰딸에게 "왜
그림이 똑같은거니" 부터 시작해서 쪽지시험볼때 컴퓨터 한다고 감독도 제대로 안했으면서 시험지 제출하니
확인도 안하고 큰딸에게
"넌 왜 짝 바뀔때마다 틀린게 똑같니?", 다른 친구의 증언에 따르면 반 친구들중 두명이 완전 똑같이 제출한 과제물에는 아무말 안하고 똑같이
하지도 않은 큰딸에겐 또 공개적인 의심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런식으로 일주일에 최소 2~3번은 의심했다고 반 친구들이 증언하였고 녹취하였습니다.
12/3일 학교방문하여 교감선생님과 면담 후 집에왔으나
남편이 담임한테 직접 이야기 해야한다며 점심 쯤 학교방문하여 남편, 담임, 교감 도서실에서
이야기 하였습니다.
담임이 모든 사실 다 인정하였고 교감이 그 당시 상황 녹취하였습니다.
12/4일 교감이 전화로 담임에게 경위서 받았고 이 후 이런일이 발생하면
책임을 물을꺼다라고 전달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기가차고 어이가 없어서 "장난하시냐 제가 경위서 한장 받자고 난리
친줄아시느냐, 반 아이들에게 어떻게 된 일인지 사건확인은 해보셨냐"고
하니 시간이 없었으니 며칠 더 시간을 달라고 하였습니다.
몇 시간 뒤 교감이 다시 전화와서 내일 교장선생님과 담임 이렇게 이야기 해보자고 하였습니다.
12/5일 오후에 교장, 담임 대면하였고
제가 담임에게 "딸 아이를 의심한 정확한 이유를 알려달라
저에게 납득 할 만한 이유를 알려주시면 선생님을 이해하려고 노력해보겠다"라고 까지 이야기 하였지만
담임은 일관성있는 답변이 아니라 횡설수설 하며 납득 할 만한 답변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말은 죄송하다고 하는데 전혀 진심이 안느껴졌고 딸아이가 쪽지시험 중 친구꺼 보는걸 본적 없다고 제 앞에서도 인정하였습니다.
제가 담임과 이야기 중 절 더 화나게 만들었던 건 담임은 아이들이 학교에 등교하면 본인이 보호자라고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잘못된 행동을 해도 학부모에게 알리지 않는다고 하였고, 아이들의 부족한 부분을 학부모에게 알리지 않는다는 개소리를 지껄였습니다.
담임 아들이 큰딸이랑 나이가 똑같아서 딸같아서 그랬다는 미친개소리에 빡쳐서 선생님 아들이 이런 상황을 겪었다면 어떨꺼 같냐는 물으니 "너무 화나고 속상할꺼 같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교장에게 담임 전근 요청하였으나 인사 권한이 없다고 하여
12/8일 큰딸 심리상담 예약하였고 결과가 조금이라도 안좋게 나오면 교육청
신고하고 제가 할 수 있는 모든걸 동원해서 이 사건을 알리겠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교장은 방학까지 남은 한들 큰딸과 담임의 신뢰도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 교육청 연계 위센터를 통해 집단상담 할
예정이고 이 일은 여기서 마무리하자고 하였습니다.
12/8일에 초기 상담 진행 후
15일 종합 심리검사 진행하였고 22일 결과확인 하였으나
8일에 상담 받으러 간다고 몇번이나 이야기 하였음에도 불구 하고 담임은
그 뒤로 연락 한통 없었습니다.
24일 제가 학교에 전화 해 26일에
오후에 결과지 전달을 위해 교장선생님과 만나기로 약속을 하였으나 큰딸이 너무나도 싫어하였고 담임선생님의 사과는 받고 싶지도 않고 선생님이 벌 받았으면 좋겠다고 였습니다.
26일 오전에 약속 취소 하였습니다.
12/5일 이후에 연락 한통 없던 담임과 교장 약속 취소하니 전화가 왔습니다.
담임이 교장에게 딸아이가 친구들과 웃으며 잘 지내고 있다고 많이 괜찮아 졌다고 보고하여 교장은 많이 괜찮아 졌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참 웃긴 일입니다.
정말 괜찮아 진거라고 생각하는걸까요? 아니면 그렇게 믿고 싶은 걸까요?
12/17 아침 8시 쯤
등교 한 큰딸이 등교한지 얼마 안되어 문자가 왔습니다.
선생님이 교실에 있다며 너무 무섭다고 친구들은 아무도 안와서 너무 무섭다며 화장실에서 숨어서 문자를 보낸다고 하였습니다.
큰딸에게 동생반에 가있으라고 이야기하니 가방은 있는데 자기가 없으면 선생님이 뭐라고 하는거 아니냐며 걱정하길래
괜찮으니 바로 동생 반으로 가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날은 동생반에서 친구들이 등교하는거 확인 후 반으로 가서 수업 하였습니다.
도무지 뭐가 괜찮아 진건지 모르겠습니다.
친구들과 놀때 웃었다고 괜찮아 졌다고 판단하는 학교가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
12/26일 점심시간 학교방문 검사 결과지 전달 후 27일 교육청 신고 하였고
장학사가 학교 방문하여 절자대로 진행하라고 학교측에 전달하여 학폭위가 개최 되었습니다.
모든 사실을 인정하였던 담임이 갑자기 말을 바꿔
큰딸이 수차례 친구들껄 보는걸 봐서 교육차원에서 의심했다고 변론 하였습니다.
담임 잘못 만나 제 아이는 남자선생님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겼고 담임선생님과 일대일로 있는 상황을 극도로 두려워 하고 불안해 하였습니다.
1학기에 괜찮았던 담임이 2학기에 제가 사과요청을 한 뒤로 달라졌습니다
학교폭력법이 학생과 학생간의 폭력에 해당하는 법이라 별 기대는 안하였습니다.
하지만 전근요청과 요청이 받아지지 않을 경우 그에 대해 타당한 이유를 알려달라고 하였으나
답변은 "학교폭력사안이 아님" 9글짜 뿐이였습니다.
재심 청구 하였으나 결과는 "기각" 이였습니다.
이 일로 전 불면증이 생겼고, 큰딸은 매주 토요일 놀이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담임 잘못 만나 정신적, 물질적 피해까지 입었으나 선생님을 처벌 할 법이 없다고 합니다.
선생님을 처벌 하기위해선 민사밖에 없다는데ㅜㅜ
지금까지 검사비와 치료비만 200만원가량 썼는데
민사까지 진행하면 돈도 돈이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 지금도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데 더 힘들어 질꺼 같아서 고민이 많습니다.
맞벌이라는 이유 아닌 이유로 바쁘다며 큰딸의 마음을 조금 더 일찍 알아차리지 못했다는 사실이 하루하루 저를 더 힘들게 만듭니다
이번에 막내가 초등학교 입학식 끝나고 집에가려고 차에 탔는데 큰딸의 작년 담임이 지나가는 모습을 보고 울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초등학교교육현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천시 신둔에서 살고있는 삼남매 엄마입니다.
작년 제 딸아이가 담임 선생님으로 부터 정신적인 폭력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측과 경기도청은 학교폭력으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사건은 작년 10월 큰딸이 친구(이하A)랑 작은딸 친구(이하B)의 실내화를 숨기면서 발생하였습니다.
큰딸이 평소 B가 동생을 괴롭힌다고 오해하여
큰딸이랑 A가 B의 실내화를 숨겼고
교무실에서 큰딸이랑 A가 B에게 잘못 인정 후 사과하였습니다.
그러나 담임 교실로 와서 큰딸이랑 A를 교실앞으로 불러 반 친구들에게 실내화 숨긴 일을 다 이야기하였고 갑자기 이전에 A의 실내화가 없어진 이야기를 꺼내며 큰딸에게 "니가 숨겼지 니가 그런거지라고" 아무 증거없이 의심하였습니다.
그날 저녁 퇴근 후 큰딸에게 B의 실내화를 숨긴건 잘못한 일이라 다시 한번 설명하였고 큰딸은 앞으로 그러지 않겠다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였습니다.
하지만 억울한 일이 있다며 B의 실내화를 숨긴게 처음인데 선생님이 친구들 모두 앞에서 의심하였다며 속상하다고 하였습니다.
다음날 아침 A에게 사실 확인 후 담임에게 전화해
큰딸이 B의 실내화를 숨긴건 잘못한 일이지만, 큰딸이 하지도 않은 일을 의심하셔서 큰딸이 많이 속상해 하고 있다고 이야기하며 나중에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 했을때 친구들이 큰딸을 의심할 수 있으니 큰딸에게 사과 했으면 좋겠다고 부탁드렸습니다.
그러자 담임 "그럴 수 있겠네요 따로 불러서 사과하겠습니다."라고 답변하였으나
제가 선생님께서 모든 친구들 앞에서 의심을 하였으니 친구들 앞에서 사과 해달라고 다시한번 요청하였습니다.
큰딸은 선생님의 사과를 이상한 사과라고 표현하였지만 담임의 사과로 모든일이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우연히 2개월 뒤 큰딸 친구들2명과 주말에 점심먹을 일이 생겨 밥먹으러 가는길에 큰딸이 친구들과 하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받았습니다.
"선생님은 왜 너만 의심하는지 모르겠어" 라는 친구의 말을 듣고 무슨일인지 자세히 물어보았습니다.
큰딸 친구들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이 너무 화가났고 담임이 도무지 이해가 안갔습니다.
큰딸에게 왜 이야기 안했냐고 물어보니 엄마에게 이야기해도 달라지는게 없고, 담임은 또 미안하다 그러고 자기를 더 많이 의심할꺼라고 이야기 하는 딸아이에게 월요일에 담임과 이야기 해보겠다고 하자
큰딸이 울면서 제발 말하지 말아달라며 선생님이 너무 무섭고 두렵지만 3학년 얼마 안남았으니 조금만 더 참으면 된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10/15~11/30일까지 담임은 근거없는 의심을 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미술시간에 큰딸 짝에겐 아무말 안하고 큰딸에게 "왜
그림이 똑같은거니" 부터 시작해서 쪽지시험볼때 컴퓨터 한다고 감독도 제대로 안했으면서 시험지 제출하니 확인도 안하고 큰딸에게
"넌 왜 짝 바뀔때마다 틀린게 똑같니?", 다른 친구의 증언에 따르면 반 친구들중 두명이 완전 똑같이 제출한 과제물에는 아무말 안하고 똑같이 하지도 않은 큰딸에겐 또 공개적인 의심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런식으로 일주일에 최소 2~3번은 의심했다고 반 친구들이 증언하였고 녹취하였습니다.
12/3일 학교방문하여 교감선생님과 면담 후 집에왔으나
남편이 담임한테 직접 이야기 해야한다며 점심 쯤 학교방문하여 남편, 담임, 교감 도서실에서 이야기 하였습니다.
담임이 모든 사실 다 인정하였고 교감이 그 당시 상황 녹취하였습니다.
12/4일 교감이 전화로 담임에게 경위서 받았고 이 후 이런일이 발생하면 책임을 물을꺼다라고 전달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기가차고 어이가 없어서 "장난하시냐 제가 경위서 한장 받자고 난리 친줄아시느냐, 반 아이들에게 어떻게 된 일인지 사건확인은 해보셨냐"고 하니 시간이 없었으니 며칠 더 시간을 달라고 하였습니다.
몇 시간 뒤 교감이 다시 전화와서 내일 교장선생님과 담임 이렇게 이야기 해보자고 하였습니다.
12/5일 오후에 교장, 담임 대면하였고
제가 담임에게 "딸 아이를 의심한 정확한 이유를 알려달라 저에게 납득 할 만한 이유를 알려주시면 선생님을 이해하려고 노력해보겠다"라고 까지 이야기 하였지만 담임은 일관성있는 답변이 아니라 횡설수설 하며 납득 할 만한 답변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말은 죄송하다고 하는데 전혀 진심이 안느껴졌고 딸아이가 쪽지시험 중 친구꺼 보는걸 본적 없다고 제 앞에서도 인정하였습니다.
제가 담임과 이야기 중 절 더 화나게 만들었던 건 담임은 아이들이 학교에 등교하면 본인이 보호자라고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잘못된 행동을 해도 학부모에게 알리지 않는다고 하였고, 아이들의 부족한 부분을 학부모에게 알리지 않는다는 개소리를 지껄였습니다.
담임 아들이 큰딸이랑 나이가 똑같아서 딸같아서 그랬다는 미친개소리에 빡쳐서 선생님 아들이 이런 상황을 겪었다면 어떨꺼 같냐는 물으니 "너무 화나고 속상할꺼 같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교장에게 담임 전근 요청하였으나 인사 권한이 없다고 하여
12/8일 큰딸 심리상담 예약하였고 결과가 조금이라도 안좋게 나오면 교육청 신고하고 제가 할 수 있는 모든걸 동원해서 이 사건을 알리겠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교장은 방학까지 남은 한들 큰딸과 담임의 신뢰도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 교육청 연계 위센터를 통해 집단상담 할 예정이고 이 일은 여기서 마무리하자고 하였습니다.
12/8일에 초기 상담 진행 후 15일 종합 심리검사 진행하였고 22일 결과확인 하였으나
8일에 상담 받으러 간다고 몇번이나 이야기 하였음에도 불구 하고 담임은 그 뒤로 연락 한통 없었습니다.
24일 제가 학교에 전화 해 26일에 오후에 결과지 전달을 위해 교장선생님과 만나기로 약속을 하였으나 큰딸이 너무나도 싫어하였고 담임선생님의 사과는 받고 싶지도 않고 선생님이 벌 받았으면 좋겠다고 였습니다.
26일 오전에 약속 취소 하였습니다.
12/5일 이후에 연락 한통 없던 담임과 교장 약속 취소하니 전화가 왔습니다.
담임이 교장에게 딸아이가 친구들과 웃으며 잘 지내고 있다고 많이 괜찮아 졌다고 보고하여 교장은 많이 괜찮아 졌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참 웃긴 일입니다.
정말 괜찮아 진거라고 생각하는걸까요? 아니면 그렇게 믿고 싶은 걸까요?
12/17 아침 8시 쯤 등교 한 큰딸이 등교한지 얼마 안되어 문자가 왔습니다.
선생님이 교실에 있다며 너무 무섭다고 친구들은 아무도 안와서 너무 무섭다며 화장실에서 숨어서 문자를 보낸다고 하였습니다.
큰딸에게 동생반에 가있으라고 이야기하니 가방은 있는데 자기가 없으면 선생님이 뭐라고 하는거 아니냐며 걱정하길래 괜찮으니 바로 동생 반으로 가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날은 동생반에서 친구들이 등교하는거 확인 후 반으로 가서 수업 하였습니다.
도무지 뭐가 괜찮아 진건지 모르겠습니다.
친구들과 놀때 웃었다고 괜찮아 졌다고 판단하는 학교가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
12/26일 점심시간 학교방문 검사 결과지 전달 후 27일 교육청 신고 하였고
장학사가 학교 방문하여 절자대로 진행하라고 학교측에 전달하여 학폭위가 개최 되었습니다.
모든 사실을 인정하였던 담임이 갑자기 말을 바꿔
큰딸이 수차례 친구들껄 보는걸 봐서 교육차원에서 의심했다고 변론 하였습니다.
담임 잘못 만나 제 아이는 남자선생님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겼고 담임선생님과 일대일로 있는 상황을 극도로 두려워 하고 불안해 하였습니다.
1학기에 괜찮았던 담임이 2학기에 제가 사과요청을 한 뒤로 달라졌습니다
학교폭력법이 학생과 학생간의 폭력에 해당하는 법이라 별 기대는 안하였습니다.
하지만 전근요청과 요청이 받아지지 않을 경우 그에 대해 타당한 이유를 알려달라고 하였으나
답변은 "학교폭력사안이 아님" 9글짜 뿐이였습니다.
재심 청구 하였으나 결과는 "기각" 이였습니다.
이 일로 전 불면증이 생겼고, 큰딸은 매주 토요일 놀이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담임 잘못 만나 정신적, 물질적 피해까지 입었으나 선생님을 처벌 할 법이 없다고 합니다.
선생님을 처벌 하기위해선 민사밖에 없다는데ㅜㅜ
지금까지 검사비와 치료비만 200만원가량 썼는데
민사까지 진행하면 돈도 돈이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 지금도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데 더 힘들어 질꺼 같아서 고민이 많습니다.
맞벌이라는 이유 아닌 이유로 바쁘다며 큰딸의 마음을 조금 더 일찍 알아차리지 못했다는 사실이 하루하루 저를 더 힘들게 만듭니다
이번에 막내가 초등학교 입학식 끝나고 집에가려고 차에 탔는데 큰딸의 작년 담임이 지나가는 모습을 보고 울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회사에서 일하다가도 작년 담임 대한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언제 쯤이면 이 화가 없어질까요
딸아이가 치료가 끝나면 괜찮아 질까요
다시 예전처럼 꿀잠자고 싶은데
시간이 약이겠죠
"교육차원" 이 네 글자로 모든게 용서되는 우리나라 교육현실이 참으로 씁쓸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