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살 남자입니다.저한테는 1년전까지만 해도 4년을 넘게 만난 동갑내기 여자친구가 있었고저흰 20살부터 친구로 지내다가 서로 힘들때 보듬어주다 연인으로 발전하였습니다.저희는 결혼을 약속했습니다.전여친 어머니도 간간히 뵈었었고 그렇게 저흰 행복할 줄 알았는데어느순간 여자친구는 변해있었고 어느정도 직감을 했었고 저도 지쳐가던중에사랑하던 저희 관계는 여자친구의 헤어지자는 말로 헤어졌습니다.헤어진 후 전여친은 프사에 남자와 같이 찍은 사진을 올려 놓았고 저는 그게 당연히 남자친구가생겼구나 하면서 허탈함과 힘든시간들을 어느정도 정리하는 계기가 됐긴 했습니다.그 뒤로 괜찬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지만 계속 순간 스치는 생각들이 자꾸 힘들게 했고그게 안 잊혀진거더라구요.어느정도 마음을 가다듬고 난 후 다른 여자를 사귀게 됐는데 제 성에 안차는지사랑하는거 같은 느낌도 들지 않고 정리하게 됐습니다.그 때 다른 여자를 사귈때 전여자친구가 장문의 카톡을 보내왔고 헤어진이유에 대해 상세히 적으면서 행복하라고 하더군요. 그때 그남자 사진은 저한테 미련을 갖지말라고 올려놓은거라고 했습니다. 마음이 한편으로 정말 씁쓸해지면서 서로의 입장차이가 있었기에 헤어진건 맞는데배신감보다는 그냥 모르게 슬퍼지더라구요.그렇게 지내다가 도저히 안될거 같아 1년만에 만나자는 연락을 했고 집앞에서 보게 되었습니다.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안부를 묻다가 이런저런 얘기도 하다가 남자친구있냐고 물어봤는데이제 그 사진에 있던 남자는 몇일전부터 사귀고 있다고 했고 저보고 예전처럼 친구로는 지내고 싶다는 식으로 돌려서 얘기를 하더군요. 역시 안되나봐요. 못다한 얘기들도 분명 많은데도저히 얘기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저는 미련곰탱이 같았고 전여친은 헤어진 순간부터 현명했던거 같습니다.그걸 알기에 헤어진 초기에도 잡을려고 해도 못잡았던거 같습니다.연애의 기준이 전여친으로 잡힌거 같아 이제 연애도 하기 힘들거 같은데....한편으로 마음을 다잡고 살아보려고 하는데 잘안될거 같아서 이야기라도 풀어보려고여기에다 글써요.
헤어진 여자친구를 오늘 1년만에 다시 봤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30살 남자입니다.
저한테는 1년전까지만 해도 4년을 넘게 만난 동갑내기 여자친구가 있었고
저흰 20살부터 친구로 지내다가 서로 힘들때 보듬어주다 연인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저희는 결혼을 약속했습니다.
전여친 어머니도 간간히 뵈었었고 그렇게 저흰 행복할 줄 알았는데
어느순간 여자친구는 변해있었고 어느정도 직감을 했었고 저도 지쳐가던중에
사랑하던 저희 관계는 여자친구의 헤어지자는 말로 헤어졌습니다.
헤어진 후 전여친은 프사에 남자와 같이 찍은 사진을 올려 놓았고 저는 그게 당연히 남자친구가
생겼구나 하면서 허탈함과 힘든시간들을 어느정도 정리하는 계기가 됐긴 했습니다.
그 뒤로 괜찬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지만 계속 순간 스치는 생각들이 자꾸 힘들게 했고
그게 안 잊혀진거더라구요.
어느정도 마음을 가다듬고 난 후 다른 여자를 사귀게 됐는데 제 성에 안차는지
사랑하는거 같은 느낌도 들지 않고 정리하게 됐습니다.
그 때 다른 여자를 사귈때 전여자친구가 장문의 카톡을 보내왔고 헤어진이유에 대해 상세히 적으면서 행복하라고 하더군요. 그때 그남자 사진은 저한테 미련을 갖지말라고 올려놓은거라고 했습니다. 마음이 한편으로 정말 씁쓸해지면서 서로의 입장차이가 있었기에 헤어진건 맞는데
배신감보다는 그냥 모르게 슬퍼지더라구요.
그렇게 지내다가 도저히 안될거 같아 1년만에 만나자는 연락을 했고 집앞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안부를 묻다가 이런저런 얘기도 하다가 남자친구있냐고 물어봤는데
이제 그 사진에 있던 남자는 몇일전부터 사귀고 있다고 했고 저보고 예전처럼 친구로는 지내고 싶다는 식으로 돌려서 얘기를 하더군요. 역시 안되나봐요. 못다한 얘기들도 분명 많은데
도저히 얘기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미련곰탱이 같았고 전여친은 헤어진 순간부터 현명했던거 같습니다.
그걸 알기에 헤어진 초기에도 잡을려고 해도 못잡았던거 같습니다.
연애의 기준이 전여친으로 잡힌거 같아 이제 연애도 하기 힘들거 같은데....
한편으로 마음을 다잡고 살아보려고 하는데 잘안될거 같아서 이야기라도 풀어보려고
여기에다 글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