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다음날도 아니고 몇시간뒤 아침부터 전화오고 카톡오고 이날부터 시작이였어요 싸이코짓이.. 어제 기분 안좋은일이 있었는데 홧김에 그런얘기 한거다. 일단 너한테 갈테니 얼굴보고 얘기하자. 난 헤어졌다고 생각안한다. 등등 카톡,전화,문자 오는데 진짜 미친놈이구나 싶었죠.
그래서 전부 차단했고 이때까지는 가볍게 찌질한새끼네 이러고 말았습니다.
그 이후로 카톡 계정을 새로 파서 카톡이 오더라구요.
나 차단했어? 부터 시작해서 저녁시간에 잘자~ 이러기도 하고 건강관련 뉴스 링크를 보내거나
정말 엄청난 장문의 카톡을 하루에 2개 3개 보내고 보이스톡하고 인스타그램 계정도 새로파서 디엠 보내오고 한달 내내 그러더라구요.
차단하면 또 새로 연락오는게 미치겠더라구요 그래서 답하기 싫었지만
거부의사를 안밝히면 계속 이러겠다 싶어서 진짜 하지말아달라고 확실히 제 의사 표현 했습니다.
근데 그 주말에 제 회사앞에 찾아왔다고 연락이 왔어요.
이때부터 점점 무섭기 시작했는데 어짜피 보안요원들한테 막혀서 못들어올건 알지만
회사앞이라고 사진찍어 보내면서 나와달라 연락오고 제가 연락 오는 번호마다 전부 차단하니
본인 지인들한테 제 연락처 뿌려서 ㅇㅇ이가 많이 힘들어하는데 한번만 만나줘라 이런식으로 연락 오게 하고 그리고 모르는 번호로 부재중이 찍혀있어서 확인해보면(업무상 거래처일수도 있어서 확인해봅니다..ㅠ) 아예 모르는 사람들이더라구요. 근데 갈수록 부재중 찍히는게 늘어서 나중에 알고보니 길가는 모르는 사람한테 핸드폰 빌려서 전화도 하고 문자도 넣고 한거였어요. 진짜 돌아버릴거같고 무섭고 전여친살해 타이틀이 저한테도 작용될거같고 심리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고 괴로운데 이게 어느정도냐면 길을 가다가 전남친 차종이랑 똑같은 차만 지나가도 다리에 힘이 풀려버려서 주저앉고 무서워서 눈물이 나요.. 혹시라도 강제로 저를 차에 태워가지는 않을까 망상도 생기고 전남친이 저를 억지로 강간하는 꿈, 전남친한테 끌려가서 살해당하는 꿈, 등등 꿈도 악몽을 많이 꾸게되고 신변에 위협을 느껴서 이사도 했어요. 그래도 달라진거 없이 늘 불안하고 누가 저를 쳐다만봐도 그사람인가 싶어서 경계하고 흥신소같은데 돈들고 찾아가서 내 신상 털어서 날 찾아오지는 않을까 싶고 진짜 삶이 피폐해지는데 더이상 이대로는 안될것같아서 경찰서 찾아갔는데 돌아오는 답변은
직접적으로 피해를 가한게 없어서 처벌이 어렵다. 원하면 신고접수는 하겠지만 크게 제제할수 있는건 없다 였어요. 제가 폭행을 당하거나 직접 얼굴보고 해코지 당한게 아니라서 직접적인 피해가 없기 때문에 어쩔수없다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계속해서 연락이 오는데 미칠거같아서 딱 한번 전화받아서 쌍욕을 하면서 그만좀하라고 너 경찰에 신고했다고 하면서 악을쓰면서 욕하고 연락하지말라고 했더니 돌아오는 대답은
너가 이렇게까지 싫어하는줄 몰랐는데 경찰에도 신고했어?ㅋㅋ 그럼 이제 안할게~ 잘지내 미안~ 이렇게 얘기하길래 그냥 끊었습니다. 정말 가볍게 별일 아니라는듯이 얘기하는데 정신병자구나 말이 안통하구나 그래도 이제 안한다고 하니 이제 안하겠지 했는데 한달 정말 딱 한달동안 안하더니 그 이후로 다시 시작해서 아직까지도 전화가 오고 문자가 와요. 문자 내용중에 제가 있는 지역으로 직장 이전하게 되어서 몇월부터는 이제 가깝게 지내니 오다가다 얼굴보자는 내용도 있었어요.
그리고 어제도 전화가 왔어요.. 어제도 역시나 악몽을 꾸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을 쓰고있네요.. 진짜 저 좀 도와주세요 제발
업무상 핸드폰 번호를 바꾸는게 쉬운일이 아니라서 폰번호를 바꾸지도 못합니다.
바꾸더라도 1년 정도는 더 이번호를 써야하는 상황이구요.
그리고 폰번호를 바꾸지 못하는 제일 큰 이유는 아빠가 편찮으신데 유일하게 제 번호를 외우십니다.
전남친이 정신병자같은데 살려주세요 제발
※ 다른곳에 퍼가지 말아주세요 ※
방탈 죄송합니다.
띄어쓰기, 맞춤법 양해 부탁드릴게요.
저 좀 살려주세요 제발
급하신분들은 ---- 이후부터 읽어주세요.
작년 3월 말부터 6월초까지 아주 짧게 만난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만날 당시 나이가 저 25 전남친26
짧게 만나는 동안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거두절미하고 제가 차였습니다.
차이게 된 이유도
1 너는 건강하지가 않다
나랑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데 건강하지 못한게 싫다고 했습니다.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저는 그럴생각 전혀없는데 결혼이 애들 장난도 아니고 혼자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거에 진짜 어이없었습니다.
저 어디 큰병 있는거 아니고 소화를 잘 못시키는편이라 밀가루음식 잘 안먹는정도?
그리고 생리통이 심한편이에요.
2 부양할 가족이 있는게 부담스럽다
진짜ㅋㅋㅋㅋㅋ 어이없는 정도를 넘어서 황당하고 내가 지금 무슨얘기를 듣고있지? 싶으면서
왜 진작 안헤어져서 이런소리까지 듣고있나 싶었습니다.
아빠가 편찮으셔서 경제활동을 못하고 계세요.
그래서 저도 일찍부터 사회생활 시작했고 나이랑 스펙에 비해 감사하게도 좋은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집에 가끔 생활비를 드리는데 매달 드리는게 아니라 가끔씩 용돈처럼 드리는게 다구요 부모님 생각나면 가끔씩 선물 해드립니다.
화장품이라던지 옷이라던지 그런것들이요. 제가 안 사드리면 절대 안 사시는 분들이라 필요로 해 보인다 싶으면 제가 기억해뒀다가 사드리고 연락도 자주 하려고 합니다.
그래봤자 안부인사 주고받는정도에요.
직장때문에 타지생활중이라 날씨얘기, 식사얘기, 등등 가족이고 부모님인데 당연히 이정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유하게 생활 하지는 못하지만 부족함 없이 지내고 있고 저는 그것에 감사해요.
그저 아빠가 건강하게 제 옆에 오래 있어주기만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전남친이랑 장거리였어서(2시간) 평일은 각자 회사 다니고 주말만 만났는데 저는 한달에 제가 쓸돈을 정해두고 사용하거든요.
그래서 한번은 용돈예산을 오바할거같다 싶어서 이번주는 힘들어서 못만날거같다 월급 나오면 만나자 라고 솔직하게 얘기했습니다.
칼같이 더치페이를 요구해서 가볍게 데이트 하고 싶어도 그러지를 못했네요 등신같이
한번은 집에 생활비 얼마 드리냐고 묻더라구요ㅋㅋ 용돈예산이 오바했을때는 갑작스럽게 경조사 비용이 생긴다거나 사고싶었던 화장품을 산다거나 그게 다였는데 집에 드리는 생활비로 나가는줄 알았나봐요.
그리고 비상금을 써가면서까지 데이트 하고 싶지도 않았구요. 만나면 만날수록 천천히 마음이 식어가서 데이트는 뒷전이였어요.
짧게 간단히만 쓰고 싶은데 말이 길어지네요 ㅠㅠ 이 외에도 생각지도 못한 이유를 말하면서 헤어지자고 하길래 욕을 한바탕 해주고 싶었지만 똥 밟았다 치고 알겠으니 이시간 이후로 다시는 연락하지마라 하고 헤어졌습니다.
평소에 말다툼이 있을때도 무조건 자기말이 옳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말 바꾸기를 잘했던 병신이라 다시 연락이 올거같은 생각이 들었지만 이렇게 갑자기 헤어지자고 한거보니(새벽에 전화로 헤어지자고 한거였습니다.) 다른여자가 생겼나? 정도로만 생각하고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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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다음날도 아니고 몇시간뒤 아침부터 전화오고 카톡오고 이날부터 시작이였어요 싸이코짓이.. 어제 기분 안좋은일이 있었는데 홧김에 그런얘기 한거다. 일단 너한테 갈테니 얼굴보고 얘기하자. 난 헤어졌다고 생각안한다. 등등 카톡,전화,문자 오는데 진짜 미친놈이구나 싶었죠.
그래서 전부 차단했고 이때까지는 가볍게 찌질한새끼네 이러고 말았습니다.
그 이후로 카톡 계정을 새로 파서 카톡이 오더라구요.
나 차단했어? 부터 시작해서 저녁시간에 잘자~ 이러기도 하고 건강관련 뉴스 링크를 보내거나
정말 엄청난 장문의 카톡을 하루에 2개 3개 보내고 보이스톡하고 인스타그램 계정도 새로파서 디엠 보내오고 한달 내내 그러더라구요.
차단하면 또 새로 연락오는게 미치겠더라구요 그래서 답하기 싫었지만
거부의사를 안밝히면 계속 이러겠다 싶어서 진짜 하지말아달라고 확실히 제 의사 표현 했습니다.
근데 그 주말에 제 회사앞에 찾아왔다고 연락이 왔어요.
이때부터 점점 무섭기 시작했는데 어짜피 보안요원들한테 막혀서 못들어올건 알지만
회사앞이라고 사진찍어 보내면서 나와달라 연락오고 제가 연락 오는 번호마다 전부 차단하니
본인 지인들한테 제 연락처 뿌려서 ㅇㅇ이가 많이 힘들어하는데 한번만 만나줘라 이런식으로 연락 오게 하고 그리고 모르는 번호로 부재중이 찍혀있어서 확인해보면(업무상 거래처일수도 있어서 확인해봅니다..ㅠ) 아예 모르는 사람들이더라구요. 근데 갈수록 부재중 찍히는게 늘어서 나중에 알고보니 길가는 모르는 사람한테 핸드폰 빌려서 전화도 하고 문자도 넣고 한거였어요. 진짜 돌아버릴거같고 무섭고 전여친살해 타이틀이 저한테도 작용될거같고 심리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고 괴로운데 이게 어느정도냐면 길을 가다가 전남친 차종이랑 똑같은 차만 지나가도 다리에 힘이 풀려버려서 주저앉고 무서워서 눈물이 나요.. 혹시라도 강제로 저를 차에 태워가지는 않을까 망상도 생기고 전남친이 저를 억지로 강간하는 꿈, 전남친한테 끌려가서 살해당하는 꿈, 등등 꿈도 악몽을 많이 꾸게되고 신변에 위협을 느껴서 이사도 했어요. 그래도 달라진거 없이 늘 불안하고 누가 저를 쳐다만봐도 그사람인가 싶어서 경계하고 흥신소같은데 돈들고 찾아가서 내 신상 털어서 날 찾아오지는 않을까 싶고 진짜 삶이 피폐해지는데 더이상 이대로는 안될것같아서 경찰서 찾아갔는데 돌아오는 답변은
직접적으로 피해를 가한게 없어서 처벌이 어렵다. 원하면 신고접수는 하겠지만 크게 제제할수 있는건 없다 였어요. 제가 폭행을 당하거나 직접 얼굴보고 해코지 당한게 아니라서 직접적인 피해가 없기 때문에 어쩔수없다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계속해서 연락이 오는데 미칠거같아서 딱 한번 전화받아서 쌍욕을 하면서 그만좀하라고 너 경찰에 신고했다고 하면서 악을쓰면서 욕하고 연락하지말라고 했더니 돌아오는 대답은
너가 이렇게까지 싫어하는줄 몰랐는데 경찰에도 신고했어?ㅋㅋ 그럼 이제 안할게~ 잘지내 미안~ 이렇게 얘기하길래 그냥 끊었습니다. 정말 가볍게 별일 아니라는듯이 얘기하는데 정신병자구나 말이 안통하구나 그래도 이제 안한다고 하니 이제 안하겠지 했는데 한달 정말 딱 한달동안 안하더니 그 이후로 다시 시작해서 아직까지도 전화가 오고 문자가 와요. 문자 내용중에 제가 있는 지역으로 직장 이전하게 되어서 몇월부터는 이제 가깝게 지내니 오다가다 얼굴보자는 내용도 있었어요.
그리고 어제도 전화가 왔어요.. 어제도 역시나 악몽을 꾸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을 쓰고있네요.. 진짜 저 좀 도와주세요 제발
업무상 핸드폰 번호를 바꾸는게 쉬운일이 아니라서 폰번호를 바꾸지도 못합니다.
바꾸더라도 1년 정도는 더 이번호를 써야하는 상황이구요.
그리고 폰번호를 바꾸지 못하는 제일 큰 이유는 아빠가 편찮으신데 유일하게 제 번호를 외우십니다.
혹시나 무슨일이 생길까봐 아빠가 유일하게 알고있는 번호를 바꾸지 못하겠어요..
제 번호 외우게 하는데 8년? 좀 넘게 걸린거같아요.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써내려가서 맞춤법 띄어쓰기 엉망이겠지만 제가 정말 간절해서요
이 정신병자로부터 벗어날수있게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