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노래방에서 손님 두명이 왔는데 제가 "민증검사좀 할게요" 라고 하니 손님 한분이 "저희 청소년 아닌데. 자 여기요" 라고 민증을 보여줘서 제가 고개끄덕이고 다시 일하러 가니까 손님이 저 부르면서 화난 목소리로 "저기요 태도가 대체 왜이래요?" 라고 하시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네? 제가 뭘요?" 손님: "아니 민증 보여줬는데 감사합니다 라고 해야죠. 여기서 일하시는 분 맞죠?" 저: "아니 그건 그게 아니고 손님: (제 말 끊음) 감사합니다 라고 해야죠 (자기가 할 말 다함) 저: 아 네 다음부턴 조심하겠습니다. 이렇게 끝났는데 감사합니다. 라고 말을 못한게 그리 화낼 일인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민증검사는 당연히 필수고 당연히 해야되는건데 그걸 제가 감사합니다 라고 할 필요가 있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어요. 제 말 끊고 자기 말만 하는것도 싫지만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손님이 이상한건가요?
제가 "민증검사좀 할게요" 라고 하니
손님 한분이 "저희 청소년 아닌데. 자 여기요" 라고 민증을 보여줘서
제가 고개끄덕이고 다시 일하러 가니까
손님이 저 부르면서
화난 목소리로 "저기요 태도가 대체 왜이래요?" 라고 하시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네? 제가 뭘요?"
손님: "아니 민증 보여줬는데 감사합니다 라고 해야죠. 여기서 일하시는 분 맞죠?"
저: "아니 그건 그게 아니고
손님: (제 말 끊음) 감사합니다 라고 해야죠 (자기가 할 말 다함)
저: 아 네 다음부턴 조심하겠습니다.
이렇게 끝났는데 감사합니다. 라고 말을 못한게 그리 화낼 일인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민증검사는 당연히 필수고 당연히 해야되는건데 그걸 제가 감사합니다 라고 할 필요가 있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어요. 제 말 끊고 자기 말만 하는것도 싫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