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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5일 서울 용산 미군기지 내 주한 미 해병대사령부 앞에 6·25전쟁 당시 한국과 미국 해병대가 연합해 승리한 ‘도솔산 전투’의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비가 세워졌다고 한다.
도솔산 전투는 1950년 6·25전쟁 발발 직후 강원 양구군 도솔산에서 한국 해병대 제1연대와 미 해병대 제1사단이 17일간 북한군과 사투를 벌인 끝에 중동부 전선의 전략적 요충지를 확보한 전투로 ‘무적해병’의 신화를 창조했던 전투이기도 하다. 그래서 해병대원들은 이 도솔산 전투를 가장 자랑스러워 한다.
마침 지난 4월 15일은 해병대 창설기념일 이었다.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의 지리적 여건과 여ㆍ순 반란사건으로 수륙양면 작전의 필요성이 높아져 1949년 4월 15일 진해 덕산 비행장에서 상륙작전을 주 임무로 하는 해병대를 창설했던 것이다.
해병대는 창설된 지 불과 1년 뒤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풍전등화의 조국을 구원하는 구국의 선봉군으로 진동리 지구 전투와 통영상륙작전에서 연전연승함으로써 ‘귀신 잡는 해병대’라는 영원한 애칭을 얻어냈고, 9.28 수도 탈환시에는 가장 먼저 중앙청에 태극기를 게양하여 해병의 위용을 자랑한 바 있다.
그 뒤 해병대원들은 이런 선배들의 빛나는 전공을 바탕으로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누구나 해병이 될 수 있다면 나는 해병을 택하지 않았을 것이다’라는 자긍심을 갖게 되었다.
이번 추모비 건립을 계기로 우리 해병대원들에게 신화를 남겨 준 도솔산 전투의 희생자들에게 다시한번 경건한 묵념을 드린다.
대한민국 해병이여 영원하라!!
무적해병의 신화를 기린다
도솔산 전투는 1950년 6·25전쟁 발발 직후 강원 양구군 도솔산에서 한국 해병대 제1연대와 미 해병대 제1사단이 17일간 북한군과 사투를 벌인 끝에 중동부 전선의 전략적 요충지를 확보한 전투로 ‘무적해병’의 신화를 창조했던 전투이기도 하다. 그래서 해병대원들은 이 도솔산 전투를 가장 자랑스러워 한다.
마침 지난 4월 15일은 해병대 창설기념일 이었다.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의 지리적 여건과 여ㆍ순 반란사건으로 수륙양면 작전의 필요성이 높아져 1949년 4월 15일 진해 덕산 비행장에서 상륙작전을 주 임무로 하는 해병대를 창설했던 것이다. 해병대는 창설된 지 불과 1년 뒤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풍전등화의 조국을 구원하는 구국의 선봉군으로 진동리 지구 전투와 통영상륙작전에서 연전연승함으로써 ‘귀신 잡는 해병대’라는 영원한 애칭을 얻어냈고, 9.28 수도 탈환시에는 가장 먼저 중앙청에 태극기를 게양하여 해병의 위용을 자랑한 바 있다.
그 뒤 해병대원들은 이런 선배들의 빛나는 전공을 바탕으로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누구나 해병이 될 수 있다면 나는 해병을 택하지 않았을 것이다’라는 자긍심을 갖게 되었다. 이번 추모비 건립을 계기로 우리 해병대원들에게 신화를 남겨 준 도솔산 전투의 희생자들에게 다시한번 경건한 묵념을 드린다. 대한민국 해병이여 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