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유기견 주웠(?)는데 봐주랑

ㅇㅇ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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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평소처럼 길꼬냉이들 밥줄라고

항상 밥주는데로 가고있었는데

어떤 꽁아지가 차에 치이기 직전이었는데 막았더니

우리한테 앵겻더

근데 진짜 싫지만 않으면 안짖구 물지도 않고 되게 손 많이 탐

할머니가 키우시다가 돈 많이들것 같아서 버리신것 같어

애가 뒷다리 하나를 절거등

그리구 되게 막키운것 같아

목걸이도 없고 발톱은 깎은 흔적이없구

미용도 그냥 가위로 숭텅숭텅 자른것 같거든

치석도 많구 항문쪽에도 약간 이상한것 같고 비만이야

사진 남길게 정말 이쁜애야




실제로 보면 더 귀여워

나이는 4~5살로 보이구ㅜㅜㅜ

유기된지는 일주일 정도인것 같아

말티랑 요크셔 섞인 것 같아

결론은 얘를 입양해줄래?

이렇게 착한애가 곧 보호소 간다고 생각하면 슬퍼

지역은 부산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