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봐주세요!! 이런일은 없어야 합니다!!!! (추가글 올릴게요.)

2019.03.13
조회686

현재 14일날 작성하는 글 입니다.

계속 연락이 없어서 점심 떄 쯤 직원에게 연락을 직접 했습니다.

했더니 자신이 도저히 바꿔줄 수 없다고 취소하고

다른 곳을 알아보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그 말을 듣고 더 화가나서 사장님 전화를 부탁드렸더니

좀 있다가 사장님 전화가 왔습니다.

사장님도 똑같이 이미 예약이 끝났고,

시간도 여유가 있으니 다른곳을 찾아가라

라는 말씀만 반복하셨어요.

저는 도저히 이해할 수 가 없다. 우리가 처음으로 예약한 사람인데

처음 예약한 사람을 내쫓는 법이 어디있냐고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라

라고 이야기 했지만 들은 척도 안하시고

계속 자기와 통화를 해서 뭐하냐고 싸우자는 이야기세요?

라고만 답 하셨어요.

 

이게 말이 됩니까

현재 6시 넘어서 통화를 드렸더니

왜 계속 전화를 하냐고

이제는 이상한 가족이라며 반말 하시면서

어 어 그래 왜 전화했냐 나 바쁘다 이러면서 똑 끊으시네요.........

 

여러분 제발 도와주세요.

이거는 풀빌라 입장을 하고 싶어서 이러는게 아니라

저희 가족과의 약속을 무참히 밟아버리고는

어쩌라는 식으로 배째는 사장과의 관계문제 입니다...

제발 이 글이 많이 알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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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일이 다 있습니까? 너무 짜증납니다.

정말 욕이 나오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에 결혼을 하게 된 서울에서 사는 새댁입니다.

너무 말도 안되는 일이 있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횡설수설해도 이해해 주세요.

 

저희 친정 가족끼리 6월1일에 한번 고기도 먹고 놀자는 이야기가 나와서,

1박2일동안 가평근처에서 놀 수 있는 풀빌라를 찾고 있었습니다.

 

아이가 있어서 되도록 나가지 않고 수영장도 넓은 곳,

방도 많은 곳을 찾다보니

‘가평 정*여각 ’ 이라는 곳이 평가도 좋고 추천을 받아서 알게 되었어요.

 

바로 다음날 연락을 드려서

‘저희가 풀빌라를 찾다보니 너무 후기도 좋고

사진 상으로도 마음에 들어서 예약을 하려는데,

혹시 미리 가서 구경을 해도 될까요?‘ 라고 말씀드렸더니

흔쾌히 2일 전에만 미리 연락을 주시면

빌라를 전체적으로 보여드리겠다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더불어 통화했을 때 ‘저희가 예약을 하게 되면 바로 현금으로

가계약을 하려고 하는데 괜찮으시냐고 했더니’ 그 부분도 오케이 하셨음.)

 

3월 1일(쉬는 날) 남편과 저, 엄마 그리고 이모를 모시고

1시 이후에 정*여각에 도착을 했습니다.

(미리연락 드렸더니 1시 이후에 오시라고 했음.)

 

들어가서 직원분이랑 처음 인사를 했을 때

‘저희 사장님께 미리 예약전화 드려서 구경온 ***입니다.(저희 엄마 성함)’

라고 말씀 드렸는데,

직원은 너무 혼자서 정신없는 상태로

‘어 +++아니세요?’ 라며 다른 사람과 혼동을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정신없이 ‘제가 착각했나봐요’ 라고 말씀하시고는

바로 방을 보러가자고 하셔서

지하 1층~지상 2층 까지 모두 훑어보고, 수영장도 보고 나서

직원에게 ‘여기 마음에 들어요~’ 라면서

예약하려는 뉘앙스를 풍겼습니다.

 

<여기서부터 대화입니다.>

저와 남편 그리고 이모님께서 다들 거실에 앉은 상태로

두분의 대화를 들어서 확실하게 작성하는 글입니다.

 

엄마 – 수영장은 따뜻한 물이 나옵니까?

직원 – 예. 여름에도 31도의 온도입니다.

엄마 – 저희가 사장님께 말씀을 드려서 오늘 둘러보고

         가계약을 하기로 했습니다.

         혹시 사장님은 어디 계시나요?

직원 – 사장님은 오늘 안 나오셔서 저에게 말씀 하시면 됩니다.

엄마 – 그럼 사장님께 전화를 드릴 수는 없을 까요?

직원 – 사장님 핸드폰이 제게 있어서 전화가 어려울거 같아요.

         (라고 하시면서 핸드폰 두 개를 보여주셨음)

엄마 – 아, 저희가 사장님이랑 통화해서 다 말씀드렸습니다.

         오늘 오면서 저희가 계약을 먼저 하려고

          돈을 챙겨 왔어요.     

         사장님께 드리려고 했는데 지금 직원분에게 드려도 되는 걸까요?

직원 – 아, 6월 예약오픈일자가 4월에 열릴 예정이고 

         그 쯤 돼서 예약하셔도 괜찮으세요.

         그리고 제가 사장님께 세부 금액 등

         여러 가지 상황을 여쭈어 보고 연락을 드리도록 할게요.

    (라고 말씀하시고 전화번호 교환, 카렌더에도 메모하셨음)(제가봤음요)

엄마 – 그럼 꼭 사장님께 말씀 드리고 저에게 연락해 주십시오.

         전화를 못받을 수 도 있으니

         문자도 같이 남겨주세요. 바로 입금을 하려고 해서요.

직원 – 네 알겠습니다.

(사실 제가 지금 글로 써서 그렇지 직원분이 저희 엄마 말 다 짜르고 정신없이 대답하고 그랬음...)

엄마 – 그럼 저희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확실하게 예약을 해야되는 거라서... 예약이 된건가요?

직원 – 네네 예약은 되었습니다.

 

이 후 에 저희는 집에 돌아왔고 직원의 연락을 기다리면서 지냈습니다.

 

계속 연락이 없던 중 저희 엄마께서 오늘 확인 차 전화를 했습니다.

(3월 13일에 전화함)

 

근데 저희가 미리 가서 예약확인을 받았던 직원이 6월 1일에 다른 사람

예약이 잡혀서 끝났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잉.....?

 

저희는 4월에 오픈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심지어 구두로, 얼굴 대 얼굴로 예약확인을 받았었는데

다른 사람 예약 완료라니요?

 

그러면서 사장님이 받은거라 자신이 어쩔 수 없었다는

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아니 저희가 연락 받은게 없었다고 했더니,

연락을 한번 했는데 안받아서 다른사람을 예약받았다고 말하더군요.......

 

심지어 저희 엄마 핸드폰에는 ‘가평 정*여각’이라고 번호저장을 하셨는데

그 번호가 찍혀져 있지도 않았습니다.

이게 말이됩니까?

 

그리고 보통 상식적으로 전화를 안받으면 확인문자라도 줘야하는데,

심지어 문자요청도 한 상태에서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들으니 참 어이가 없더군요.

 

제가 퇴근하고 나서 엄마 옆에서 직접 통화를 들었던 사람으로 써

너무 화가 나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직접 방문도 하고, 돈을 들고가서 예약 하겠다고도 하고..

솔직히 이런 사람들이 어디있어요! 오히려 왔다고 진상소리 들을거 알면서

찾아가서 직접보고! 계약하려고 한건데!!!!!!!!!!!!!!!!!!!!!!!!!!!!!!!!!!

 

기다리면 연락준다고 하더니 말없이 다른 예약을 잡았네요.

 

통화로는 예약한 사람한테 전화를 해보고

연락준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연락이 없네요.

 

제 생각에는 직원분이 저희를 잊고 사장님께 말씀을 안드린게 아닐까요?

어떻게 저희를 잊을 수 가 있을까요... 직원분??????????

너무 정신없으셔서 저희가 찾아갔을 때처럼 다른분과 착각해서

그분에게 연락드린 거에요?????????

번호도 남기고~ 돈도 들고 가고~ 직접 찾아갔는데~

 

심지어 오늘 저녁까지 사장님 번호로 연락을 했는데

그 직원분이 계속 받더라고요... 왜죠...?

저희는 사장님과 통화 하고 싶은데......

 

가족여행으로 좋은 곳에서 즐겁게 보내고 싶은데

시작하기도 전에 이렇게 망쳐버리면 저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분 가평 정*여각 태도에 실망이 큽니다.

정말 별로에요.. 여러분 찾아가도 이런식으로 되돌아옵니다.

그곳 정말.... 똥이에요.

 

 

  (3월1일에 가서 찍은 인증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