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소 글이 매끄럽지 않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세요 ㅠㅠ (이 연애의 배경은 유럽입니다 한국 아니에요 다소 정서에 안맞을 수 있습니다.)첫 연애고 7개월 장거리+7개월 더 이어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근데 이 남자 절 좋아하는게 맞는건지.. 믿음이 잘 안가요. 헤어져야하는 남자 맞죠? 사실 7개월 장거리라고 하지만... 아무것도 아닌 것도 같은게 중간에 거의 헤어진 적이 있습니다. 이유는 남자가 제가 떠나자 마자 다른 여자를 만났고 같이 사는 상태가 되었기 때문이죠. 그러다가 제가 다시 남자가 있는 지역으로 돌아가게되어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때도 그리고 지금도 사실 다른 여자와 지내고 있습니다. 심지어 다시 만난 후 1개월 안되었을쯤 핸드폰에서 우연히 틴더어플을 발견했고 벌쩍 뛰어서 그 자리에서 삭제한 적도 있네요. 다시 만나기 시작한 뒤부터 여자랑 같이 사는 거 맘에 안든다고 화도 내보고 울어도 봤지만... "그 여자랑은 별 사이 아니다 난 너밖에 없다"고 하는데... 점점 믿기 힘들어지고 요즘들어는 어차피 그 여자랑 할 거 다 하고 그냥 동양여자 궁금해서 만나는 거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돌아가고 난 뒤.. 회사 점심시간 일 끝나고 거의 매일 만났지만... 주말은 절대 시간을 내주지 않더라구요. 어디 여행가자 운동하자 다 말은 잘하지만... 한 번도 실행한 적이 없습니다. 친구에 대해 물어도 자긴 친구 없다고 하면서 주변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겠네요. 아프면 아프다고는 하는데 간호하러 가지도 못하게 하고.... 얼마 전에는 제가 건 전화인지도 모르고 부재중 전화 왔다고 전화 좀 하고 온다고 했다가 제 번호 저장도 안한 걸 발견했네요. 매일 저 일하는데까지 와주고(오늘은 안 만나고 싶다하면 더 악착같이 보겠다고 옵니다) 가끔 점심이나 저녁도 사들고 오고, 매일 카톡하다 보면... 좋아하지도 않는데 이렇게 시간을 쏟나 싶다가도 어차피 다른 여자랑 사는데... 라는 생각을 하면 굳이 이런 남자 만나고 있는 제가 한심해지기도 하네요. 너무 좋아해서 지금까지 다 참았는데 점점 참기도 힘들어지고... 왜 기약도 없이 다른 여자랑 사는 남자를 만나고 있어야하나 싶고 그러다가도 좋아한다고 말해주면 또... 그 말을 믿네요 제가.... 이 남자... 외국남자라도.... 헤어져야하는 게 맞는거죠? 독한 맘을 먹어야하는데 어떻게하면 제가 독한맘 먹고 이 남자를 끊어낼 수 있을지 조언/응원 부탁드려요.
헤어지고 싶어요
사실 7개월 장거리라고 하지만... 아무것도 아닌 것도 같은게 중간에 거의 헤어진 적이 있습니다. 이유는 남자가 제가 떠나자 마자 다른 여자를 만났고 같이 사는 상태가 되었기 때문이죠. 그러다가 제가 다시 남자가 있는 지역으로 돌아가게되어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때도 그리고 지금도 사실 다른 여자와 지내고 있습니다. 심지어 다시 만난 후 1개월 안되었을쯤 핸드폰에서 우연히 틴더어플을 발견했고 벌쩍 뛰어서 그 자리에서 삭제한 적도 있네요. 다시 만나기 시작한 뒤부터 여자랑 같이 사는 거 맘에 안든다고 화도 내보고 울어도 봤지만... "그 여자랑은 별 사이 아니다 난 너밖에 없다"고 하는데... 점점 믿기 힘들어지고 요즘들어는 어차피 그 여자랑 할 거 다 하고 그냥 동양여자 궁금해서 만나는 거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돌아가고 난 뒤.. 회사 점심시간 일 끝나고 거의 매일 만났지만... 주말은 절대 시간을 내주지 않더라구요. 어디 여행가자 운동하자 다 말은 잘하지만... 한 번도 실행한 적이 없습니다. 친구에 대해 물어도 자긴 친구 없다고 하면서 주변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겠네요. 아프면 아프다고는 하는데 간호하러 가지도 못하게 하고.... 얼마 전에는 제가 건 전화인지도 모르고 부재중 전화 왔다고 전화 좀 하고 온다고 했다가 제 번호 저장도 안한 걸 발견했네요.
매일 저 일하는데까지 와주고(오늘은 안 만나고 싶다하면 더 악착같이 보겠다고 옵니다) 가끔 점심이나 저녁도 사들고 오고, 매일 카톡하다 보면... 좋아하지도 않는데 이렇게 시간을 쏟나 싶다가도 어차피 다른 여자랑 사는데... 라는 생각을 하면 굳이 이런 남자 만나고 있는 제가 한심해지기도 하네요.
너무 좋아해서 지금까지 다 참았는데 점점 참기도 힘들어지고... 왜 기약도 없이 다른 여자랑 사는 남자를 만나고 있어야하나 싶고 그러다가도 좋아한다고 말해주면 또... 그 말을 믿네요 제가....
이 남자... 외국남자라도.... 헤어져야하는 게 맞는거죠? 독한 맘을 먹어야하는데 어떻게하면 제가 독한맘 먹고 이 남자를 끊어낼 수 있을지 조언/응원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