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희는 엄마 나 아저씨(엄마애인) + 군대간 오빠 짐 이렇게 방 3개 짜리 500/50인 집에 살고 있어요
빠르면 한달 내외로 이사를 가야하는데
문제는 어머니가 독립을 시키시려하는 겁니다.
엄마 말대로는 보증금도 다 내어줘서 넷이서 살 만한 집을 구하지 못한대요.
그래서 엄마랑 아저씨는 40/30내외 원룸으로 이사가고
저와 오빠는 100~200/30(관리비포함)인 집으로 이사가야된대요.
적어도 오빠 휴가 나올 때 같이 지내야 하니까 1.5룸 이상으로
가야되요. (엄마도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엄마는 매일 집에 와서 챙겨 줘야 한다고 직장과 가까운 경기도에서 집을 찾아보시는데요.
솔직히 챙겨받을 거 없거든요. 생활비도 제가 알바해서 충당 해야 하고 집안일도 거의 만렙이라서요.
(어렸을 때 부터 제가 다 도맡아 합니다.)
기껏해야 반찬 정도 챙겨주시는 거에요.
하지만 찾아본 집들이 반지하나 옥탑방이더라구요
장판도 다 들춰져있고 열악하다고 해야하나 사람 둘+ 고양이와 살기 힘든 집입니다.
(비하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물론 제 돈 들여 이사가는게 아니라 뭐라할 입장이 아닌건 아는데요.
서울쪽에 100/30 정도 좋은 집들이 있더라구요.
마감도 잘 되어있고 역세권에 큰 길 쪽이라 안전하고 일자리도 많을 것 같구요.
엄마 직장에서 한 시간 반 정도. 솔직히 매일 오시기에는 부담되는 거리입니다.
엄마는 하루에 한 번은 꼭 봐야한다면서 절대 안된다고 하세요.
근데 혼자서 잘 생활할 수 있고 간간히 반찬만 보내주면
잘 먹고 살 수 있는데 제가 너무 철이 없는 건가요?
애초에 걱정되면 나랑 같이 살면 되지 왜 애인이랑 살려고 하시는지도 의문이고요.
매일 오시는 건 부담되니까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와라고 해도
절대 안된대요. 그 퇴근시간에 막히는 곳을 어떻게 가냐면서..
근데 거의 삼 주에 한 번씩 아저씨 본가에 5시간씩 걸려서 가셔서 시댁살림 하듯이 하시거든요.
(토요일 저녁에 가셔서 일요일 저녁에 오십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지역 가서 어떻게 살거냐 하시는데
솔직히 엄마가 알아보신 데도 모르는 지역이거든요 역세권도 아니고 주택가 쪽이라 위험할 수도 있구요.
(단지 버스 타고 20분 거리에 많이 돌아다녔던 번화가가 있습니다)
오빠 말로는 그 동네가 중국인(조선족?)이 많이 살고 있대요
많이 아실 것 같은데 살인사건이 많이 일어난 지역입니다.
유명한 토막살인 사건이 일어난 지역이에요. 조선족 범죄율도 높구요. 저희 오빠도 아침까지 술먹다가 그 지역에서 가벼운 변을 당할 뻔 했습니다.
엄마랑 떨어져 사는 것도 석연치 않은데 범죄율이 높은 지역에서 혼자 살라니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팩트정리&&&&&&&
1. 이사가야하는데 돈이 없다.
2. 엄마&아저씨 (40/30) 나&군대간 오빠 (100~200/30)으로 이사가야 함
3. 엄마가 구한 집: 경기도 쪽 엄마 직장가 가까운 200/30 정도에 두 사람이 살기에 쾌적하지 못한 옥탑방 or 반지하
4. 내가 알아본 집: 서울쪽 역세권에 마감 깔끔한 큰 길 쪽 100/30 (관리비포함) 빌라
5. 엄마 : 하루에 한 번 들려서 얼굴 보고 이것 저것 챙겨줘야한다.
서울 쪽으로 이사가면 매일 못간다. 절대 안됨 ㅡㅡ
좋은집 vs 가족
안녕하세요
올해 열아홉 (01년생) 자퇴생 여자입니다.
작년에 검정고시 봐서 일단은 사회인인데요.
이번에 이사를 가게 되면서 생긴 일입니다.
정독하시고 조언 부탁드려요.
현재 저희는 엄마 나 아저씨(엄마애인) + 군대간 오빠 짐 이렇게 방 3개 짜리 500/50인 집에 살고 있어요
빠르면 한달 내외로 이사를 가야하는데
문제는 어머니가 독립을 시키시려하는 겁니다.
엄마 말대로는 보증금도 다 내어줘서 넷이서 살 만한 집을 구하지 못한대요.
그래서 엄마랑 아저씨는 40/30내외 원룸으로 이사가고
저와 오빠는 100~200/30(관리비포함)인 집으로 이사가야된대요.
적어도 오빠 휴가 나올 때 같이 지내야 하니까 1.5룸 이상으로
가야되요. (엄마도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엄마는 매일 집에 와서 챙겨 줘야 한다고 직장과 가까운 경기도에서 집을 찾아보시는데요.
솔직히 챙겨받을 거 없거든요. 생활비도 제가 알바해서 충당 해야 하고 집안일도 거의 만렙이라서요.
(어렸을 때 부터 제가 다 도맡아 합니다.)
기껏해야 반찬 정도 챙겨주시는 거에요.
하지만 찾아본 집들이 반지하나 옥탑방이더라구요
장판도 다 들춰져있고 열악하다고 해야하나 사람 둘+ 고양이와 살기 힘든 집입니다.
(비하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물론 제 돈 들여 이사가는게 아니라 뭐라할 입장이 아닌건 아는데요.
서울쪽에 100/30 정도 좋은 집들이 있더라구요.
마감도 잘 되어있고 역세권에 큰 길 쪽이라 안전하고 일자리도 많을 것 같구요.
엄마 직장에서 한 시간 반 정도. 솔직히 매일 오시기에는 부담되는 거리입니다.
엄마는 하루에 한 번은 꼭 봐야한다면서 절대 안된다고 하세요.
근데 혼자서 잘 생활할 수 있고 간간히 반찬만 보내주면
잘 먹고 살 수 있는데 제가 너무 철이 없는 건가요?
애초에 걱정되면 나랑 같이 살면 되지 왜 애인이랑 살려고 하시는지도 의문이고요.
매일 오시는 건 부담되니까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와라고 해도
절대 안된대요. 그 퇴근시간에 막히는 곳을 어떻게 가냐면서..
근데 거의 삼 주에 한 번씩 아저씨 본가에 5시간씩 걸려서 가셔서 시댁살림 하듯이 하시거든요.
(토요일 저녁에 가셔서 일요일 저녁에 오십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지역 가서 어떻게 살거냐 하시는데
솔직히 엄마가 알아보신 데도 모르는 지역이거든요 역세권도 아니고 주택가 쪽이라 위험할 수도 있구요.
(단지 버스 타고 20분 거리에 많이 돌아다녔던 번화가가 있습니다)
오빠 말로는 그 동네가 중국인(조선족?)이 많이 살고 있대요
많이 아실 것 같은데 살인사건이 많이 일어난 지역입니다.
유명한 토막살인 사건이 일어난 지역이에요. 조선족 범죄율도 높구요. 저희 오빠도 아침까지 술먹다가 그 지역에서 가벼운 변을 당할 뻔 했습니다.
엄마랑 떨어져 사는 것도 석연치 않은데 범죄율이 높은 지역에서 혼자 살라니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팩트정리&&&&&&&
1. 이사가야하는데 돈이 없다.
2. 엄마&아저씨 (40/30) 나&군대간 오빠 (100~200/30)으로 이사가야 함
3. 엄마가 구한 집: 경기도 쪽 엄마 직장가 가까운 200/30 정도에 두 사람이 살기에 쾌적하지 못한 옥탑방 or 반지하
4. 내가 알아본 집: 서울쪽 역세권에 마감 깔끔한 큰 길 쪽 100/30 (관리비포함) 빌라
5. 엄마 : 하루에 한 번 들려서 얼굴 보고 이것 저것 챙겨줘야한다.
서울 쪽으로 이사가면 매일 못간다. 절대 안됨 ㅡㅡ
6. 본인: 집안일 만렙에 알바경력 있음 적어도 빨래&설거지는 엄마보다 잘함. 알바해서 생활비 충당해야함
7. 엄마가 알아본 지역이 조선족 범죄율 높은 지역
8. 본인 열아홉에 힘없는 여자임 무서움
안전한 큰 길에 싸고 좋은 역세권 집 vs 엄마와 가깝고 조금 익숙한 번화가가 근처에 있는 주택가 (반지하 or 옥탑방)
조언 부탁드려요.
묻방용 기염뽀짝 휴닝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