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생활중인 평범한 20대 초반 여자입니다.다름이 아니고 저희 아버지 연세가 올해 58세십니다. 열심히 직장을 다니고 계시구요.오늘 제가 제 이메일을 들어갔다가 하나카드 내역서 라고 해서 뭐가 왔길래 하나카드 쓰는사람이 저희집에 아버지밖에 없어서 열어봤는데 장기카드대출(카드론)으로 400만원 가까이 대출을 받으셨더라구요.. (이율은 19퍼센트 정도고 2년내에 갚는거 였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어플 이런거 잘 모르셔서 제 이메일로 가입했던걸로 기억합니다.)저희집은 언니랑 저랑 둘다 대학 안가고 일하고 있고 맞벌이는 아니여도 그렇게 큰돈이 갑자기 필요할일이 없을것 같은데..제가 알기론 아버지가 저축도 계속 하고 계시고 주택청약도 들고계시고 돈을 그렇게 막쓰시는 편이 아니시거든요?? 생활비가 부족할리도 없고.. 도대체 갑자기 대출받은 이유가 뭘까요?대출받은 이유는 물어보기에 좀 껄끄럽고 그냥 대출받은거 자체는 저한테 숨기시진 않으시더라구요. (갑자기 이메일로 날아와서 당황해서 물어봄)한두푼도 아니고 갑자기 400만원.. 차라리 적금을 깼으면 깼을텐데 도대체 뭘까요..
아빠가 갑자기 대출받는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