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의 조언을 얻기위한 글에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고 조언글을 남겨주실 줄 몰랐어요 읽고 또 읽어봤어요 전부 다 답글을 드릴순 없지만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ㅠㅠ
그리고 저보다 병원에서 더한 스트레스를 받으신 분들도 계셔서 놀랐어요 소수의 병원만이 그럴줄만 알았지만 의사선생님의 비공감적인 태도로 인해 상처 받으신 분들도 의외로 많다는 것이 마음이 조금 무거워지네요
글로 다 적진 않았는데 의사선생님이 강압적인 태도로 질문하기도 하고
분노조절이 조금 안되는거 같다는 말에
"경찰서 다녀오셨어요? 갔다온적 있으셨어요? 뭔일 나보셨나요?" 이러더니
"분노조절 장애는 주에 몇번씩 경찰서 갔다오는 사람들을 분노조절장애라고 하는거에요"
라고 하더군요
전 폭력적 성향 말고 분노조절이 잘 안되는거 같아요. 라고 말했을 뿐인데
(전에는 눈물이 안멈추고 이런 증상이 없었으니까 감정상에 변화가 온건 확실하다 느껴서 꺼낸 말이였고)
선생님은 "분노조절장애가 온거같다." 이렇게 들었는지
무슨 제가 "폭력 사용하는 상태이고 분노조절장애에요" 라고 한것마냥 듣고 위와같이 저한테 강압적 태도로 질문 하더군요..
화가나면 눈물이 안멈춰서 분노로 인한 눈물 조절(?) 만 안된다고 처음부터 말을 했고 분노를 못참아서 눈물이 안 멈추고 많이 난다 했더니
중2병 보듯이 왜 멀쩡한데 환자인척해? 라는 식이라 선생님이 그렇게 직접 말은 안했다만 눈치가 있는지라 그런식의 시선에서 나오는 태도다. 정도는 알기때문에 진료도중에 울뻔했는데 공감이 되네요..
그래도 많은분들이 좋은 댓글을 많이 남겨주셔서 병원에 갔다온 것 보다 훨씬 마음이 편안해진거 같아요
많은 조언글 덕분에 마음이 놓이네요ㅠㅠ
이젠 제대로 잘 알아보고 가보려 해요!
++"스트레스 잘 받는 성격"이
됀 계기가 과거 전 친구와의 문제때문이지
현재 전 친구로 인한 스트레스가 지금까지
지속되서 지금 내상태가 전 친구 때문이다! 라는 건 아니에요 스트레스를 "잘 받는" 상태가 된건 전친구의 몫이지만요.
저의 자존감 슬금슬금 갉아먹던 전 친구와 연 끊어버리고 그냥 계속 멘탈이 금간 상태
(오랜친구 여서 그런지 멘탈 와자작..)로 지내다가
부모님 일을 도우게 되면서 진상을 많이 만났고
더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되버린지라
약해졌던 멘탈이 깨져버리는 바람에
마음이 많이 불안정해진거 같아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병원을 찾은거에요.
병원가서 절때 친구관계 한탄, 관심구걸 하러 간 건 아니랍니다. 이상태 마음가짐으로 계속 살다간 뭔 일 나겠다 싶었고 그저 스트레스만 덜 받는 마음상태가 되고자 했던 생각이 컸던지라..
흠.. 요약하느라 짧게 써서 이해가 어려우실 수 있겠다는 생각을 못했네요
+++관심받고 싶어하는걸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신거 같아서 말씀드리네요 글중 어느부분이 관심을 받고 싶어한걸로 보였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이 글은 지금 제가 판단이 흐린 상태이기 때문에 오직 확실한 조언을 받고 싶어서 조심스레 올린 글이에요 본인의 생각 기준에 맞춰서 악성담긴 댓글이나 멋대로 오해하고선 막 말씀하시는건 자제해 주세요
본문
요즘 스트레스에 두통도 있고
무기력에 기분도 너무 안 좋고
기억력도 너무 나빠지고
별거아니지만 안좋은 얘기를 듣거나 말하게 되면
몸이 덜덜떨리면서 손도 떠는증상이나 심장이너무 두근거리거나 살인충동이 들기도 해서 내 상태가 조금 정상은 아니구나 싶어서
그냥 일반 정신과에 가서
선생님이랑 증상 얘기를 하는데
선생님이 친구관계나 계기를 물어보시길래
사실 이런증상이 생기기 전에 전친구랑 문제가
있어서 크게 싸운뒤에 연을 끊었는데
그 과정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바람에 그뒤로 스트레스를 잘 받는 성격이 된거 같다고 얘기했는데
의사 선생님이 사람성격은 안변한다고
지금 내가 고3인데 내가 장난하러 간것도 아니고
단순히 애들끼리 싸우고 병원와서 투정부리는 애보듯 보더라.
그럴꺼면 친구관계 싸운얘기는 왜 물어본건지 진료를 위해서만 물어본건지 모르겠다.
마치 내가 시답지않은 얘기나 꺼내로 온사람이 된 기분이라서 너무 속상했어
그리고 나와 똑같이 연끊은 애랑 싸운 친구가 또 있는데 그친구도 나처럼 연끊는 과정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입원도 했었다는데 나는 이런상황 심각하게 보거든?
어른들 눈에는 단순 어린이 싸움 수준으로 무시받은걸까..
진료중인데 선생님이 그런식으로 보는게 기분이 나빠지더라
선생님이 물론 내 사정을 다 아는것도 아니고 처음 진료이기도 해서 어차피 나에대해 모르니까
그럴수도 있겠다고 생각해보려 해도
어리다고 너무 단순하게 보는거 같아..
정신병원이라고 다 정신건강에 도움되는거 같진 않더라
난 그냥 약만 받고 스트레스만 완화하길 바랬는데 더 스트레스만 받고 온거 같아.
원래 일반인들도 이렇게 힘들게 사는데 나만 정신이 이상한걸까 하고 오바떤건지 선생님 반응때문에 헷갈려
내가 너무 과민 반응한걸까
이미 신체적으로도 문제(스트레스성 두통,이명,원형탈모)가 와서
일반 정내과같은데 가면 어릴때 잘 안오는게 왔다는 식으로 말하셨는데
그냥 내가 정신이 멀쩡한데 힘들다고 착각하는건가
나도 헷갈려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
아니면 병원을 제대로 다시 알아보고 찾아가볼까?
조언부탁해..
정신적으로 힘들어 본사람(추가)
+소수의 조언을 얻기위한 글에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고 조언글을 남겨주실 줄 몰랐어요 읽고 또 읽어봤어요 전부 다 답글을 드릴순 없지만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ㅠㅠ
그리고 저보다 병원에서 더한 스트레스를 받으신 분들도 계셔서 놀랐어요 소수의 병원만이 그럴줄만 알았지만 의사선생님의 비공감적인 태도로 인해 상처 받으신 분들도 의외로 많다는 것이 마음이 조금 무거워지네요
글로 다 적진 않았는데 의사선생님이 강압적인 태도로 질문하기도 하고
분노조절이 조금 안되는거 같다는 말에
"경찰서 다녀오셨어요? 갔다온적 있으셨어요? 뭔일 나보셨나요?" 이러더니
"분노조절 장애는 주에 몇번씩 경찰서 갔다오는 사람들을 분노조절장애라고 하는거에요"
라고 하더군요
전 폭력적 성향 말고 분노조절이 잘 안되는거 같아요. 라고 말했을 뿐인데
(전에는 눈물이 안멈추고 이런 증상이 없었으니까 감정상에 변화가 온건 확실하다 느껴서 꺼낸 말이였고)
선생님은 "분노조절장애가 온거같다." 이렇게 들었는지
무슨 제가 "폭력 사용하는 상태이고 분노조절장애에요" 라고 한것마냥 듣고 위와같이 저한테 강압적 태도로 질문 하더군요..
화가나면 눈물이 안멈춰서 분노로 인한 눈물 조절(?) 만 안된다고 처음부터 말을 했고 분노를 못참아서 눈물이 안 멈추고 많이 난다 했더니
중2병 보듯이 왜 멀쩡한데 환자인척해? 라는 식이라 선생님이 그렇게 직접 말은 안했다만 눈치가 있는지라 그런식의 시선에서 나오는 태도다. 정도는 알기때문에 진료도중에 울뻔했는데 공감이 되네요..
그래도 많은분들이 좋은 댓글을 많이 남겨주셔서 병원에 갔다온 것 보다 훨씬 마음이 편안해진거 같아요
많은 조언글 덕분에 마음이 놓이네요ㅠㅠ
이젠 제대로 잘 알아보고 가보려 해요!
++"스트레스 잘 받는 성격"이
됀 계기가 과거 전 친구와의 문제때문이지
현재 전 친구로 인한 스트레스가 지금까지
지속되서 지금 내상태가 전 친구 때문이다! 라는 건 아니에요 스트레스를 "잘 받는" 상태가 된건 전친구의 몫이지만요.
저의 자존감 슬금슬금 갉아먹던 전 친구와 연 끊어버리고 그냥 계속 멘탈이 금간 상태
(오랜친구 여서 그런지 멘탈 와자작..)로 지내다가
부모님 일을 도우게 되면서 진상을 많이 만났고
더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되버린지라
약해졌던 멘탈이 깨져버리는 바람에
마음이 많이 불안정해진거 같아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병원을 찾은거에요.
병원가서 절때 친구관계 한탄, 관심구걸 하러 간 건 아니랍니다. 이상태 마음가짐으로 계속 살다간 뭔 일 나겠다 싶었고 그저 스트레스만 덜 받는 마음상태가 되고자 했던 생각이 컸던지라..
흠.. 요약하느라 짧게 써서 이해가 어려우실 수 있겠다는 생각을 못했네요
+++관심받고 싶어하는걸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신거 같아서 말씀드리네요 글중 어느부분이 관심을 받고 싶어한걸로 보였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이 글은 지금 제가 판단이 흐린 상태이기 때문에 오직 확실한 조언을 받고 싶어서 조심스레 올린 글이에요 본인의 생각 기준에 맞춰서 악성담긴 댓글이나 멋대로 오해하고선 막 말씀하시는건 자제해 주세요
본문
요즘 스트레스에 두통도 있고
무기력에 기분도 너무 안 좋고
기억력도 너무 나빠지고
별거아니지만 안좋은 얘기를 듣거나 말하게 되면
몸이 덜덜떨리면서 손도 떠는증상이나 심장이너무 두근거리거나 살인충동이 들기도 해서 내 상태가 조금 정상은 아니구나 싶어서
그냥 일반 정신과에 가서
선생님이랑 증상 얘기를 하는데
선생님이 친구관계나 계기를 물어보시길래
사실 이런증상이 생기기 전에 전친구랑 문제가
있어서 크게 싸운뒤에 연을 끊었는데
그 과정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바람에 그뒤로 스트레스를 잘 받는 성격이 된거 같다고 얘기했는데
의사 선생님이 사람성격은 안변한다고
지금 내가 고3인데 내가 장난하러 간것도 아니고
단순히 애들끼리 싸우고 병원와서 투정부리는 애보듯 보더라.
그럴꺼면 친구관계 싸운얘기는 왜 물어본건지 진료를 위해서만 물어본건지 모르겠다.
마치 내가 시답지않은 얘기나 꺼내로 온사람이 된 기분이라서 너무 속상했어
그리고 나와 똑같이 연끊은 애랑 싸운 친구가 또 있는데 그친구도 나처럼 연끊는 과정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입원도 했었다는데 나는 이런상황 심각하게 보거든?
어른들 눈에는 단순 어린이 싸움 수준으로 무시받은걸까..
진료중인데 선생님이 그런식으로 보는게 기분이 나빠지더라
선생님이 물론 내 사정을 다 아는것도 아니고 처음 진료이기도 해서 어차피 나에대해 모르니까
그럴수도 있겠다고 생각해보려 해도
어리다고 너무 단순하게 보는거 같아..
정신병원이라고 다 정신건강에 도움되는거 같진 않더라
난 그냥 약만 받고 스트레스만 완화하길 바랬는데 더 스트레스만 받고 온거 같아.
원래 일반인들도 이렇게 힘들게 사는데 나만 정신이 이상한걸까 하고 오바떤건지 선생님 반응때문에 헷갈려
내가 너무 과민 반응한걸까
이미 신체적으로도 문제(스트레스성 두통,이명,원형탈모)가 와서
일반 정내과같은데 가면 어릴때 잘 안오는게 왔다는 식으로 말하셨는데
그냥 내가 정신이 멀쩡한데 힘들다고 착각하는건가
나도 헷갈려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
아니면 병원을 제대로 다시 알아보고 찾아가볼까?
조언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