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네이트판 눈팅 많이 했었는데 글을 올려보기는 처음이네요 (두서없음주의) 제가 하남에 자영업하는분이랑 8개월 연애했었거든요 근데3주전에 갑자기 이별통보를 당했고 2주동안 혼자 힘들어하다가 결국 새벽에 마감시간 맞춰서 가게를 찾아가게되었어요 근데 생각보다 반갑게 맞아주고 다시만나게되었죠 다시만난후 일주일 동안바쁘다고 안만나다 어제만났는데 그사람이 먼저 잠들었어요 게임자동돌리는거 켜놓고 잠 들엇길래 저는 배터리 닳을까바 화면만 꺼주려고했는데 게임꺼지고 바탕화면이 나오더라구요 평소에 폰을 절대적으로 보여주지않던사람이라 궁금해서 카톡을들어갔는데 우선 여자들한태 보낸카톡이 엄청많았고 근데씹힌게 반이고ㅋㅋ 제일친한친구 카톡방을 들어가보니 요즘새로만나고있는여자분얘기로 가득했어요 저만날때부터도 이 친한친구랑 제친구랑 넷이놀자며 계속그러길래 제가한번 친구데리고 나간적있어요 다 놀고 제친구 집에 잘데려다주는줄 알았더니 차에서 자기 외박짐 가방을들고 내리더래요 그래서 언니랑 같이 산다하고 보내긴햇는데 제친구랑 잘되는 분위기도 아니었으면서ㅡㅡ 근데 이번에도 역시 넷이만나려고 아주 용쓰더라구요 근데 대화에 여자애들 클라스가어떠며 찌질한애들한테공들이지말고 이렇게혼자살고 한달에 몇백버는애들한테 공들이는거라고 친구교육시키고 잘 만나보자 잘 뜯어먹어보자 이딴소리 하고있고 아주가관.. 저는 대화를 계속올려봤고 저랑헤어지는날까지 갔는데 친구한테 말하는걸보니 그날 저만정리한게아니더라구요? 썸녀한명이 더있엇는데 ‘두명정리중 오늘상견례인데 정리는하고만나야지’ 라는 말도 있고 또 저와는오늘200일인데 다른분과는 오늘 500일이라고 오늘무슨날이냐고 도데체이분은 여자가몇명인걸까요 상견례, 500일, 200일, 썸녀, 그리고새로만나기시작한분까지.. 와..진짜 상견례는생각도못했는데 어쩐지 그래도 사장인데 맨날 돈없다돈없다 돈돈 거리길래 돈이도데체왜없지 장사가 그렇게안되나 했는데 챙겨야할사람이 이렇게 많았네요 다른친구카톡도있는데 그사람은 아레나죽돌이라고 했었는데 사람은 끼리끼리라고 이런사람이랑 친구일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결혼한친구들이 더많고 저친구만 아레나 죽돌이라길래 의심안했더니 그 카톡은 친구가 더가관이예요 프사보면서 얘어때 쟤어때 몸매가슴 어쩌구저쩌구 얘별론데 나준거냐면서.. 여자도주고받는건지 승리랑정준영대화방인줄.. 최근에만나고 계신분께는 그사람폰으로 새벽에 바로 전화걸었어요 전화로 무슨사이냐고물어보는순간 그사람이 갑자기일어나서 폰뺏고 오히려 저한테 뭐하는거냐고 폰을 왜보냐고 전형적인 쓰레기 모습을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해탈한듯이 웃더라구요? 고맙다고 소름끼쳐서 멍때리다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보니 저랑헤어지고 만난건데 사귄건아니라고 썸인데 너랑이제 다시만나니까 얘는 자기가 알아서정리할려고 했엇다길래 그럼다른건 뭐냐고 oo은누구고 또 상견례는뭐고 500일은뭐냐고 다물어보니까 미안하다고 할말이없다는말만ㅡㅡ 더이상 한공간에있는게 싫어서 나가라고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술먹었는데 어떻게 운전하냐길래 알빠냐고 나가라고 했어요 만나는사람마다 쓰레기 갱신하는데 너는 갱신이안될꺼같다고 했더니 또 웃더라구요? 그러고 순순히 나간사람이 그여자분께는 나가자마자 전화해서 매달리고 제가 술만먹으면 또라이라면서ㅡㅡㅋㅋ 그래서헤어진거엿다고 제가전에 찾아갈때보냈던 카톡캡쳐주면서 오늘만나자고 찾아와서 어쩔수없이 만났다면서 싸우고 폰집어던지고 나왔다고했다네요 제가 여자분 번호 알고 통화할꺼라고는 생각못했겟죠 거짓말치면 다 커버될줄알았겠죠 ㅋㅋ 저와나이차이가 좀있어서 오빠로서 그냥 충고?잔소리?해줄때가있었는데 제의견얘기하면 항상의견충돌이 있엇는데 지금생각해보니 꼰대기질이 다분한 사람이었고 맨날 길가면서 사람들 외모지적하고 아참 주식도하고 도박도 하는사람이었는데 역시나 도박하는사람은 걸럿어야햇는데ㅡㅡ 제가멍청했습니다 강원랜드 가자고할때부터 알아봣어야햇는데.. 저랑 만나서도 당구치러가면 당구내기 어느날은 집에 고스톱있다면서 그거가져와서 내기 근데 제가점수볼 줄 모르니까 안하고 보드게임 사자고해서 삿더니 보드게임도내기ㅋㅋㅋㅋㅋㅋ 와..처음에는 이사람이 게임도안하고 폰게임으로 한다는게 장기하나 였엇고 진짜 전그냥 열심히 사는 성실한 자영업자인줄알았는데 되돌아보니 찌질하고 쪼잔하고 마마보이기질까지... 학교다닐때 삥뜯기고 연애도 대학교가서 처음해봣다고 걍 순수한사람인줄.. 그때못놀아서 지금이렇게 나이 서른중반되도록 아직저러고다니는건가봐요 클럽 나이트도 죽돌이였고.. 제가 찾아간날 제가 선물해준 점퍼입고있엇고 제손잡으면서 와줘서고맙다고했던사람인데.. 알고보니 그날 저와는 그렇게하고 새로만나는 여성분만나러가고 그여자분께는 이상황을 알렸는데 500일되신분과 상견례하시는 그분들께도 알려드리고싶은데 방법이 없네요 이렇게 뒤가 어마어마한쓰레기인걸 저는이제라도알아서참다행인거같아요 찾아가 붙잡은게 진짜 신의한수..안그랬으면 아직도 좋은 사람인줄알고 속앓이하고 있겟죠 제가 연애의참견을 매일 보는데 주인공이됫네요 ㅋㅋㅋ 이건뭐..거의 ㅋㅋ동영상없는정준영ㅋㅋㅋ 이사람이 항상 장사안된다고 손님없다고 징징거렸었는데 이참에 가게가 유명해졌으면 좋겠네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feat.키드밀리13
이건뭐.. 동영상없는정준영?ㅋㅋ하남여자분들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예전에 네이트판 눈팅 많이 했었는데
글을 올려보기는 처음이네요 (두서없음주의)
제가 하남에 자영업하는분이랑 8개월 연애했었거든요
근데3주전에 갑자기 이별통보를 당했고
2주동안 혼자 힘들어하다가
결국 새벽에 마감시간 맞춰서 가게를 찾아가게되었어요
근데 생각보다 반갑게 맞아주고 다시만나게되었죠
다시만난후 일주일 동안바쁘다고 안만나다 어제만났는데 그사람이 먼저 잠들었어요
게임자동돌리는거 켜놓고 잠 들엇길래
저는 배터리 닳을까바 화면만 꺼주려고했는데
게임꺼지고 바탕화면이 나오더라구요
평소에 폰을 절대적으로 보여주지않던사람이라 궁금해서 카톡을들어갔는데
우선 여자들한태 보낸카톡이 엄청많았고
근데씹힌게 반이고ㅋㅋ
제일친한친구 카톡방을 들어가보니
요즘새로만나고있는여자분얘기로 가득했어요
저만날때부터도 이 친한친구랑 제친구랑 넷이놀자며
계속그러길래 제가한번 친구데리고 나간적있어요
다 놀고 제친구 집에 잘데려다주는줄 알았더니
차에서 자기 외박짐 가방을들고 내리더래요
그래서 언니랑 같이 산다하고 보내긴햇는데 제친구랑 잘되는 분위기도 아니었으면서ㅡㅡ
근데 이번에도 역시 넷이만나려고 아주 용쓰더라구요
근데 대화에 여자애들 클라스가어떠며
찌질한애들한테공들이지말고 이렇게혼자살고
한달에 몇백버는애들한테 공들이는거라고 친구교육시키고 잘 만나보자 잘 뜯어먹어보자 이딴소리 하고있고 아주가관..
저는 대화를 계속올려봤고 저랑헤어지는날까지 갔는데
친구한테 말하는걸보니 그날 저만정리한게아니더라구요?
썸녀한명이 더있엇는데 ‘두명정리중 오늘상견례인데 정리는하고만나야지’ 라는 말도 있고
또 저와는오늘200일인데 다른분과는 오늘 500일이라고 오늘무슨날이냐고
도데체이분은 여자가몇명인걸까요
상견례, 500일, 200일, 썸녀, 그리고새로만나기시작한분까지..
와..진짜 상견례는생각도못했는데
어쩐지 그래도 사장인데 맨날 돈없다돈없다
돈돈 거리길래 돈이도데체왜없지 장사가 그렇게안되나 했는데 챙겨야할사람이 이렇게 많았네요
다른친구카톡도있는데 그사람은 아레나죽돌이라고 했었는데 사람은 끼리끼리라고 이런사람이랑 친구일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결혼한친구들이 더많고 저친구만 아레나 죽돌이라길래 의심안했더니
그 카톡은 친구가 더가관이예요 프사보면서 얘어때 쟤어때 몸매가슴 어쩌구저쩌구 얘별론데 나준거냐면서..
여자도주고받는건지 승리랑정준영대화방인줄..
최근에만나고 계신분께는 그사람폰으로 새벽에 바로 전화걸었어요
전화로 무슨사이냐고물어보는순간 그사람이 갑자기일어나서
폰뺏고 오히려 저한테 뭐하는거냐고 폰을 왜보냐고 전형적인 쓰레기 모습을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해탈한듯이 웃더라구요? 고맙다고
소름끼쳐서 멍때리다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보니
저랑헤어지고 만난건데 사귄건아니라고 썸인데
너랑이제 다시만나니까 얘는 자기가 알아서정리할려고 했엇다길래 그럼다른건 뭐냐고 oo은누구고 또 상견례는뭐고 500일은뭐냐고 다물어보니까
미안하다고 할말이없다는말만ㅡㅡ
더이상 한공간에있는게 싫어서 나가라고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술먹었는데 어떻게 운전하냐길래
알빠냐고 나가라고 했어요
만나는사람마다 쓰레기 갱신하는데 너는 갱신이안될꺼같다고 했더니 또 웃더라구요?
그러고 순순히 나간사람이 그여자분께는 나가자마자 전화해서 매달리고 제가 술만먹으면 또라이라면서ㅡㅡㅋㅋ
그래서헤어진거엿다고 제가전에 찾아갈때보냈던 카톡캡쳐주면서 오늘만나자고 찾아와서 어쩔수없이 만났다면서 싸우고 폰집어던지고 나왔다고했다네요
제가 여자분 번호 알고 통화할꺼라고는 생각못했겟죠
거짓말치면 다 커버될줄알았겠죠 ㅋㅋ
저와나이차이가 좀있어서 오빠로서 그냥 충고?잔소리?해줄때가있었는데 제의견얘기하면 항상의견충돌이 있엇는데
지금생각해보니 꼰대기질이 다분한 사람이었고 맨날 길가면서 사람들 외모지적하고
아참 주식도하고 도박도 하는사람이었는데 역시나 도박하는사람은 걸럿어야햇는데ㅡㅡ 제가멍청했습니다 강원랜드 가자고할때부터 알아봣어야햇는데..
저랑 만나서도 당구치러가면 당구내기
어느날은 집에 고스톱있다면서 그거가져와서 내기
근데 제가점수볼 줄 모르니까 안하고 보드게임 사자고해서 삿더니 보드게임도내기ㅋㅋㅋㅋㅋㅋ
와..처음에는 이사람이 게임도안하고
폰게임으로 한다는게 장기하나 였엇고
진짜 전그냥 열심히 사는 성실한 자영업자인줄알았는데
되돌아보니 찌질하고 쪼잔하고 마마보이기질까지...
학교다닐때 삥뜯기고 연애도 대학교가서 처음해봣다고
걍 순수한사람인줄.. 그때못놀아서 지금이렇게 나이 서른중반되도록 아직저러고다니는건가봐요
클럽 나이트도 죽돌이였고..
제가 찾아간날 제가 선물해준 점퍼입고있엇고 제손잡으면서 와줘서고맙다고했던사람인데.. 알고보니 그날 저와는 그렇게하고 새로만나는 여성분만나러가고
그여자분께는 이상황을 알렸는데 500일되신분과 상견례하시는 그분들께도 알려드리고싶은데 방법이 없네요
이렇게 뒤가 어마어마한쓰레기인걸 저는이제라도알아서참다행인거같아요
찾아가 붙잡은게 진짜 신의한수..안그랬으면 아직도 좋은 사람인줄알고 속앓이하고 있겟죠
제가 연애의참견을 매일 보는데 주인공이됫네요 ㅋㅋㅋ
이건뭐..거의 ㅋㅋ동영상없는정준영ㅋㅋㅋ
이사람이 항상 장사안된다고 손님없다고 징징거렸었는데 이참에 가게가 유명해졌으면 좋겠네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feat.키드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