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00일 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있어 나 남자친구한테 편지 한두장 쓸 때 4~5장을 날려먹은 것 같고, 책상에 2시간 넘게 앉아 있었던 것 같아. 그만큼 남자친구 생각하며 정성을 쏟아 부었고 발렌타인데이때도 내 용돈 아껴가며, 남자친구가 맛있게 먹는 모습 생각하면서 달다구리들 엄청 사줬거든.. 그리고 정말 소소하고 작은 선물들도 남자친구 생각나서 챙겨주고 그랬어. 이 모든게 대가를 바라고 행하는 일은 아니야.. 그저 남자친구가 좋고,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모습이 좋아서, 그리고 내가 좋아서 하는 건데.. 오늘 생각해보니 내가 해준것 만큼, 아니 절반도 받지 못하고 있는 것 같더라. 화이트데이 언급도 안했어. 정작 난 츄파츕스 하나에도 고마워하고 행복해할 것 같은데. 내가 너무 많은걸 바란걸까? 못 챙겨줘서 미안하다는 말도 난 고맙게 느껴질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해.. 내가 너무 많은걸 바라는 것 같아?7
해준만큼 받지 못해서 슬퍼
나 남자친구한테 편지 한두장 쓸 때 4~5장을 날려먹은 것 같고, 책상에 2시간 넘게 앉아 있었던 것 같아. 그만큼 남자친구 생각하며 정성을 쏟아 부었고
발렌타인데이때도 내 용돈 아껴가며, 남자친구가 맛있게 먹는 모습 생각하면서 달다구리들 엄청 사줬거든..
그리고 정말 소소하고 작은 선물들도 남자친구 생각나서 챙겨주고 그랬어.
이 모든게 대가를 바라고 행하는 일은 아니야..
그저 남자친구가 좋고,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모습이 좋아서, 그리고 내가 좋아서 하는 건데..
오늘 생각해보니 내가 해준것 만큼, 아니 절반도 받지 못하고 있는 것 같더라.
화이트데이 언급도 안했어. 정작 난 츄파츕스 하나에도 고마워하고 행복해할 것 같은데. 내가 너무 많은걸 바란걸까? 못 챙겨줘서 미안하다는 말도 난 고맙게 느껴질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해.. 내가 너무 많은걸 바라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