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는엄마가너무너무싫어

ㅇㅇ2019.03.15
조회433

걍우울글이니가무시해줘......
엄마죽이고싶다....어차피 내가 감정이 지금 격해서 지금만 죽이고 싶지 좀 지나면 괜찮을 것 같긴한데..... 진짜...나는 울엄마 너무싫어....죽이고싶네진짜......
너네가 보기에는 그냥 그래두 글치 엄마를 죽이고 싶다니 진짜 말 막한다 싶을수도 잇는데... 아니 나 초딩 때 아빠한테 다양하개 많이 맞앗거든 아빠한테 노트북으로 배 맞고 리모콘으로 뺨 맞고 만두먹다가 간장 많이 찍었다고 혼나고 쨋든 이상하게 많이 맞앗거든... (내생각엔 분조장인것같애아마..) 울 엄마는 어렸을 때 6시까지 들어오기로 햇는데 3분 늦으면 1분 마다 한 대 씩 맞고 버스 잘못타서 핸드폰 배터리 없고 연락두 제대로 못하고 1시간 늦게 들어갔을 때는 리얼로 60대 손바닥 맞았어 구라같아두.. 10대씩 울면서 10대 맞고 싹싹싹 손 빌고 울고 10대맞고 그랫거든 울거나 피하면 2배로 맞고 그니까 10대 맞는 도중 5대 맞고 잇는 도중에 손 피하면 20대 더 맞는겨ㅋㅋㅋㅋㅋ 그것도 있고.. 걍 어이없이 많이 맞았어 때리면 엄마 맘두 아프다는데 난 아직도 이해안돼 진짜 다 개뻥같아 지 속 풀려고 때리는거잖아 왜 구라를 쳐 진짜 쓰면서 억울하네

내 동생 평일날 매일매일 학겨 갓다오자마자 청소기 돌리고 설거지 하고 다 하는데 엄마가 동생이 잘하지도 않는다고 맘에 안든대 작년엔 동생이 자기만 힘들다면서 울었는데 엄마만 보고 열심히하라그랫대 말이냐ㅋㅋ 나는.. 나도 예전에 집안일햇는데 내가 나무 안해서 엄마가 걍 집안일은 나 포기햇어..ㅋㅋ 내가 그래서 동생 진짜 잘하는거라고 딴 집에 글케 집안일 하는 애 없다고 엄마가 걔한테 글케 말하면 안된다하니까 엄마가 딴 집을 어케아냐고 엄마 기준으론 걔 글케 하는거 없다고 그러고 걍...아...모르겟다 나 학원비나 나한테 돈 나갈때면 맨날 돈 나감ㄴ다고 말하는 것도 눈치보이고 진짜 짜증나 나 옷도 거의 다 내가 사 입어 눈치보여서... 나 5만원 어치 옷 사달라고 한 2~4일 엄마한테 졸라야 그제서야 사줘 근데 엄마가 옷 사준 뒤에도 눈치 보여서 머라 말 못해 나 고3 되면서 학원비 94만원 나가는데(미술학원이거든..) 나 진짜 헉 해가지고 일주일동안 말 못하다가 겨우겨우 학원비 말하고 맨날 요즘 눈치만 보이고 물감도 일주일 동안 어물쩡하다가 겨우 사고 아 이런 얘기 할라고 한게 아니라... 우리엄마 성질 너무 더러워 엄마는 우리한ㅌㅔ 해주는거 다 해주는데 우리가 잘 안한다고 생각하나봐 솔직히 내가 멀 햇는데.... 진짜 툭하면 말도 안되는걸로 우기기나 하고 동생이 나 초콜릿 줫는데 그걸로 니네 누나 살찌는데 왜주냐고 하는거야 그래서 제가 알아서 해요.... 이랫더니 너 말조심하라고 너 글캐 말할거면 너 다 니 알아서 하라고 밥도 니가 혼자 먹고 세탁기도 니 혼자 돌리고 그렇게 하라고...
살얘기 하니까 생각낫는데 나 중3~고2까지 인생 최고로 친구들하고 사이 안좋게 싸우고 친햇던 애들이 내 뒷계 털어서 반 애들한테 다 돌려읽기ㅔ하고 그냔 이것저것 너무 힘들기도 하고 고등학교 올라오면 살 찌잖아 그래서 한 20키로 졋는데 엄마가 나보고 예전에 살찐거 혐호스럽다고 반바지도 입지말고 살빼라고도 햇어 우리 엄마 막말 조카 잘해서 나랑 같은 공간에서 숨 쉬기 싫다고도 햇다..? 나 낳고 미역국 먹은 것도 후회댄댓어 그거 말 할 때 엄마가 그냥 하는 말 같지? 진심이야 이래놓고 나중에는 엄마가 홧김에 말햇다 ㅇㅈㄹ함 나 진짜 엄마한테 이런말들으면 혼날까봐 별 말 못하고 뚝뚝 눈물만 흘리는데 눈물 흘리면 또 2배로 맞고 꼴 보기 싫고 열뻗친다고 작작 울래 히끅히끅 소리내도 뭐라고 한다..?? 아 우리 엄마 너무 이기적이야 진짜 이기적이야 왜 결혼하고 나 낳았는지 모르겠다 엄마가 맨날 나 때문에 결혼햇다 ㅇㅈㄹ하는데 어쩌라고 사고친것도 엄마 늦게 안 덧도 엄만데 장난이어도 글치 그걸 왜 나한테 말해~~~ 피임이나 잘하지 그랬어
우리 엄마는 멀 보고 자기가 엄마노릇을 잘한다고 생각할까? 난 내 친구가 너무 부러워 걔는 부모님한테 한 번도 안맞아봣대 걔네 엄마는 걔 방 들어올 때 노크도 하더라 우리는 말 조금만 세워서 말해도 혼나 말하는 꼬라지가 뭐냐고 말 못하고 있어도 눈빛이 째려보는 눈빛이고 반항기 잇다고 혼내고 눈 깔게 하고... 지금 생각하면 죽는건 좀 너무햇나 싶은데 걍 엄마 나한테 햇던 것만큼 되돌아갔으면 좋겟다 엄마가 나한테 햇던 것-엄마가 나한테 잘해줫던 것 빼서 남은 만큼만 엄마가 힘들어하면 좋겟다 걍 됏고 내 맘이라도 이해해주면 좋겠네 어쩜 저렇게 이기적이지 내 친구였으면 리얼 연끊었어 나 그림 그려서 돈 버는데 거기서 수수려 안떼가는 것도 감사하게 여기고 나 결혼할때까지 외박도 금지고 월급도 엄마한테ㅜ내고 용돈 타라래 미쳤나 진짜 동생들 대학도 내가 지원해주래 진짜...........짜증나 너무 이기적이야 말 막할때마다 입 손바닥으로 탁 때려주고 싶어 내가 소중하긴 개뿔이 소중해 소중하긴 한데 나한테 조금이라도 기어오르는건 싫은거지 맨날 우리보고 하는 말버릇이 위아래를 모르냐고 너네는 아래라고 기어오르지 말라고 맨날 위아래 타령 어쩌라고 걍 자식들을 동급으로 인정안하고 아끼는 천민들 같아 아 근데 다시 생각해도 죽었음 좋겟다는 아닌 것 같다 그래도 그동안 쌓인 정이 있지 그냥...... 성질만 없애버렴ㅅ으면좋겟다 사실 제목 엄마 죽이고 싶러였는데 욕먹을것같기두하구 욱해서 쓴 것 같아서 수정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