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중학교1 학년 때까지 비스트를 좋아했었어. 뷰티였지지금은, 가끔 지나가다 비스트 음악 들으면 학창시절 향수가 떠오르는 정도야. 일전에 장현승 사건 터지고 지금 용준형 사건 터지면서 들었던 생각들을 쓰려고해 나는 장현승을 제일 좋아했었어. 처음엔 밝아보이고 4차원 적이여서 좋았는데 트메 시작하고 퇴폐적인 컨셉으로 봐꿨을 때, 컨셉 자체는 잘 어울려서 좋았지만 부친상 당하고, 용준형이 프로듀싱을 시작한 후로 점점 어두워 지는 걸 느꼈어. 그리고 점점 멤버들과의 불화설 특히 용준형과의 불화설이 스멀스멀 터지기 시작했지. 너무 걱정되서 이것 저것 찾아봤어. 이상하더라고, 둘이 같이 붙어서 사진을 찍은게, 저 때 이후로 1장 정도밖에 없고. 인스타 사진에도 유독 서로가 없고, 멤버간의 케미도 전혀없고중학생 때라, '오.빠'들이 너무 걱정되는 나머지 지식인도 찾아봤었어 ㅋㅋㅋ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02140101&docId=177784301&qb=7Jqp7KSA7ZiVIOyepe2YhOyKuSDrtojtmZQ=&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02140101&docId=227990105&qb=7Jqp7KSA7ZiVIOyepe2YhOyKuSDsgqzsnbQ=&enc=utf8§ion=kin&rank=2&search_sort=0&spq=1 이런글들 스멀스멀 올라온거 비스트 좀 딥하게 판 친구들은 느꼈을 꺼야. 난 특히 장현승을 딥하게 팠었으니까 전조가 아주 약하게 보였을 때 부터 느꼈어. 장현승 태도논란이 공론화 됬을 땐, 고등학생 때였나? 이미 관심이 식은 상태였지만 "아 진짜 이렇게 까지 되는 구나." 그 미묘한 촉이 이렇게 거대해지는 걸 보면서 나 진짜 비스트 좋아했구나 그런 생각도 하고 ㅋㅋㅋ 그리고 몇몇 가치관이 다른 친구들에겐 미안하지만 솔직히 춤 설렁설렁 추는 것과, 그 밖의 태도 논란이 장현승을 지켜봐온 맥락에서부터 이해가 됬고 그게 그렇게 까지 논란이 되어야 하나? 라고 생각을 했어서 이미 식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밤새 인스타에서 댓글로 썰전을 했었어 ㅋㅋ 뉴스 기사에도 유튜브 댓글에도 정말 답답한 마음으로 이 맥락을 알릴려고 애를 썼었지. 근데, 대마 핀 지디 보다 더 욕을 먹더라고. 정말 안타까웠어. 장현승이 보란듯이 잘 되기를 바라기도 했지. 하지만 음원은 말아 먹었고 희망도 없고 바쁘기도 하고 그렇게 내 관심은 점점 멀어졌어. 그리고 이번에 용준형 사건이 터지면서 글을 쓰기로 했어. 사람 함부로 평가해선 안된다는거 알아. 내가 그 사람 지인이 아니니까. 하지만 학창시절 오래 지켜봐온 장현승이, 답 없는 또라이거나 지금처럼 욕 먹을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해. 그냥 요즘 보면 연예계를 못 버티는 사람이 더 정감이 가. 멘탈이 약한 사람은 약자지만 비열하긴 어렵거든. 사실 그냥 팬으로써의 믿음, 근거없는 직감. 그런 것도 있지만 연예계가 정말 아니였나봐 ㅋㅋ 무엇보다 나는 사실... 사람은 끼리끼리 논다고 생각해. 끝까지 용준형 편에 서있던 사람들이 과연 용준형이 어떤 사람인지 몰랐을까. 어떤 취향인지... 그런거, 정말 몰랐을까? 이 글이 단순 물타기나, 이때다 싶어 장현승을 엉뚱하게 옹호하는 글 처럼 보일수도 있어솔직히 그게 맞을 수도 있고. 하지만 나름 몇년간 같은 입장을 갖고 있던 사람으로써 그리고 사람은 끼리끼리를 강하게 믿는 사람으로써, 장현승이 멤버들과 거리를 두기 시작한 것 특히 용준형과 거리를 심하게 둔것, 부친상이나, 장례식 사건, 용준형이 프로듀싱 함으로써 비스트의 색깔이 달라진 시기, 그리고 나의 뇌피셜이지만 용준형과 거리를 두기 시작한 이유가 이번 사건과 관련이 있을수 있다. (근거 없는, 단순가능성, 나는 퍼즐이 맞춰진 느낌이여서...) 솔직히 말해서 하이라이트와 빅뱅과 가까이 있었음에도 친분이 두텁지 않은건 결이 안 맞았던 것 같아. 묘하게 사이 안 좋은거 정말, 그거 하나밖에 없어. 그냥 인간관계 맺다보면 결 안 맞는 사람과 마주칠수 밖에 없고 아무리 비지니스 관계여도 유지하기 쉽지 않잖아 아무튼 나는 그냥 장현승이 예전보다, 지금보다 욕을 덜 먹었으면 좋겠다. 아 그리고ㅋㅋ 성매매, 음담폐설 돌려 하는 남자애들 사이에 그거 비판하거나 안 한다는 이유로 못끼는 남자애가 있어. 아싸지 아싸. 얼마전에도 톡선에 글 올라왔었는데 남자는 아싸를 만나야 한다고, 그거 진짜야 애들아... 그 분위기와 맥락, 나는 이번 사건을 보면서 장현승과 내가 봐온 아싸 친구들과 정~말 정말정말 비슷한 느낌을 받았어. 너무 비슷해, 몰려다니는 남초 집단에서 성적인 걸로 결 안 맞으면 진짜 아싸될 확률 높거든. 그런데 몰카사건과 연루가 되었다... 하이고 참... 뭐라고 해야할지.
용준형이랑 일찌감치 손절한 장현승
나는 장현승을 제일 좋아했었어. 처음엔 밝아보이고 4차원 적이여서 좋았는데 트메 시작하고 퇴폐적인 컨셉으로 봐꿨을 때, 컨셉 자체는 잘 어울려서 좋았지만 부친상 당하고, 용준형이 프로듀싱을 시작한 후로 점점 어두워 지는 걸 느꼈어. 그리고 점점 멤버들과의 불화설 특히 용준형과의 불화설이 스멀스멀 터지기 시작했지.
너무 걱정되서 이것 저것 찾아봤어. 이상하더라고, 둘이 같이 붙어서 사진을 찍은게, 저 때 이후로 1장 정도밖에 없고. 인스타 사진에도 유독 서로가 없고, 멤버간의 케미도 전혀없고중학생 때라, '오.빠'들이 너무 걱정되는 나머지 지식인도 찾아봤었어 ㅋㅋㅋ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02140101&docId=177784301&qb=7Jqp7KSA7ZiVIOyepe2YhOyKuSDrtojtmZQ=&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02140101&docId=227990105&qb=7Jqp7KSA7ZiVIOyepe2YhOyKuSDsgqzsnbQ=&enc=utf8§ion=kin&rank=2&search_sort=0&spq=1
이런글들 스멀스멀 올라온거 비스트 좀 딥하게 판 친구들은 느꼈을 꺼야. 난 특히 장현승을 딥하게 팠었으니까 전조가 아주 약하게 보였을 때 부터 느꼈어.
장현승 태도논란이 공론화 됬을 땐, 고등학생 때였나? 이미 관심이 식은 상태였지만 "아 진짜 이렇게 까지 되는 구나." 그 미묘한 촉이 이렇게 거대해지는 걸 보면서 나 진짜 비스트 좋아했구나 그런 생각도 하고 ㅋㅋㅋ
그리고 몇몇 가치관이 다른 친구들에겐 미안하지만 솔직히 춤 설렁설렁 추는 것과, 그 밖의 태도 논란이 장현승을 지켜봐온 맥락에서부터 이해가 됬고 그게 그렇게 까지 논란이 되어야 하나? 라고 생각을 했어서 이미 식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밤새 인스타에서 댓글로 썰전을 했었어 ㅋㅋ 뉴스 기사에도 유튜브 댓글에도 정말 답답한 마음으로 이 맥락을 알릴려고 애를 썼었지. 근데, 대마 핀 지디 보다 더 욕을 먹더라고. 정말 안타까웠어. 장현승이 보란듯이 잘 되기를 바라기도 했지. 하지만 음원은 말아 먹었고 희망도 없고 바쁘기도 하고 그렇게 내 관심은 점점 멀어졌어.
그리고
이번에 용준형 사건이 터지면서 글을 쓰기로 했어. 사람 함부로 평가해선 안된다는거 알아. 내가 그 사람 지인이 아니니까. 하지만 학창시절 오래 지켜봐온 장현승이, 답 없는 또라이거나 지금처럼 욕 먹을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해. 그냥 요즘 보면 연예계를 못 버티는 사람이 더 정감이 가. 멘탈이 약한 사람은 약자지만 비열하긴 어렵거든. 사실 그냥 팬으로써의 믿음, 근거없는 직감. 그런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나는 사실... 사람은 끼리끼리 논다고 생각해. 끝까지 용준형 편에 서있던 사람들이 과연 용준형이 어떤 사람인지 몰랐을까. 어떤 취향인지... 그런거, 정말 몰랐을까?
이 글이 단순 물타기나, 이때다 싶어 장현승을 엉뚱하게 옹호하는 글 처럼 보일수도 있어솔직히 그게 맞을 수도 있고. 하지만 나름 몇년간 같은 입장을 갖고 있던 사람으로써 그리고 사람은 끼리끼리를 강하게 믿는 사람으로써,
장현승이 멤버들과 거리를 두기 시작한 것 특히 용준형과 거리를 심하게 둔것, 부친상이나, 장례식 사건, 용준형이 프로듀싱 함으로써 비스트의 색깔이 달라진 시기, 그리고 나의 뇌피셜이지만 용준형과 거리를 두기 시작한 이유가 이번 사건과 관련이 있을수 있다. (근거 없는, 단순가능성, 나는 퍼즐이 맞춰진 느낌이여서...) 솔직히 말해서 하이라이트와 빅뱅과 가까이 있었음에도 친분이 두텁지 않은건 결이 안 맞았던 것 같아. 묘하게 사이 안 좋은거 정말, 그거 하나밖에 없어. 그냥 인간관계 맺다보면 결 안 맞는 사람과 마주칠수 밖에 없고 아무리 비지니스 관계여도 유지하기 쉽지 않잖아 아무튼 나는 그냥 장현승이 예전보다, 지금보다 욕을 덜 먹었으면 좋겠다.
아 그리고ㅋㅋ 성매매, 음담폐설 돌려 하는 남자애들 사이에 그거 비판하거나 안 한다는 이유로 못끼는 남자애가 있어. 아싸지 아싸. 얼마전에도 톡선에 글 올라왔었는데 남자는 아싸를 만나야 한다고, 그거 진짜야 애들아... 그 분위기와 맥락, 나는 이번 사건을 보면서 장현승과 내가 봐온 아싸 친구들과 정~말 정말정말 비슷한 느낌을 받았어. 너무 비슷해, 몰려다니는 남초 집단에서 성적인 걸로 결 안 맞으면 진짜 아싸될 확률 높거든. 그런데 몰카사건과 연루가 되었다... 하이고 참... 뭐라고 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