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다음 나이좀 있는데 나보다 2개월 먼저 들어오신 아주머니 매일같이 시험보고 원장이 쪼아대는 통에힘드시다고 그만두시구..
처음엔 직원들이 끈기가 없는건가 싶었어요
그다음 간호조무사 선생님..다니고 있는데 새로직원 한명 더 뽑았는데 그 새로운 직원한테 힘들어서 일년정도 일하고 그만둔다고 했는데 그얘기가 부원장님 귀에 들어가서 당장 그만두라고 해서 하루아침에 짤리더라구여 하루아침에...충격..
참고로 부원장은 대표원장 친동생 병원 관ㄹㅣ 출근잘안하시고 가끔나오는 분위기..그리고 그렇게 말한 새로뽑은 직원도 병원이상하다고 그만두시고
그러고선 실장이랑 원장 둘이서만 백내장수술계속들어가고 나는 옆에서 잔심부름만 몇개월 계속했어요
면접을 봐도 사람들이 온다고 하고 오질않앗어요
.그러던와중에 페이닥터의사 본인도 수술을 배워보겠다며 수술실을 들락날락하였구요 본인이 아프거나 차량 핑계대며 들어와서 보고싶을때만 보니더요
그런데 이병원 대표 원장 무슨일만 있으면 항상 다 모이라고 하며 꾸짓고 화내고 본인입으로 하는말이 소문에 여기병원은 직원 단물만 빼먹는 병원이라는데 절대 전에 다녔던 직원들과 연락해서 사적으로 만나지를 만나는 거에요 ..연락처도 모르는데ㅋㅋㅋ
안과에 대해 잘모르던 나와 나보다 3.4개월 먼저 입사한직원들 뭐하나 모르면 꾸짓고 화내시를 수차례..
병원에 소문으로는 실장과 원장이 그렇고 그런사이라는 얘기까지 있었는데 옆에서 지켜본 봐로는 그런거 같지도 않았는데..점심도 밥이 따로 나오지 않고 각자 도시락 싸오는데 직원실에서 다 같이 먹는 분위기 실장이라는 10년된 그여자는 항상 원장님 도시락을 가끔 챙겨다주구요
말로는 실장어머님이 원장님 드시라고 싸주신거래여..
의사가 우리에게 화내면 실장은 병원을 휘집고 다니면서 뭐하나하나 잘못한거 지적하고 다니고..
이래서 이분들만 있나 싶은 병원인 느낌이었지만
저도 늦은 나이에 들어간터라..별로 옮기고 싶지않아 참고 참고 다녔다..중간에 직원이 그만두고 하느라 환자들이 대기시간이 길어진다고 컴플레인이 심해지고 그런 컴플레인 쓰레기통은 내 담당이었던거같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나에게 반말하는아주머니 나도 기분이 날카로워졌고 나도 환자에게 쌀쌀맞게 대했구요 그분은 대표원장에게 가서 나를 욕함..원장에게 나의 이미지는 그렇게 입혀졌어요..
그리고 그분은 남편이 돌아가셔서 기분이 안좋던 와중에 병원에서 빨리빨리 안해주니 기분이 나빳던탓..언제 새로운사람이들어오나..하는데 수술방 경력자라는 애기 어머니 들어오셨는데 ..일주일도 안되서 아이들 하원문제로 핑계아닌 얘기를 하시고 그만두시고..
여기 있는 여자 실장도 감싸주는 타입이 아닌 질책하는 타입..
원장과 실장 사이에서 이리저리눈치보며 일하던 와중 페이닥터 원장님과 일하는데..이분은 나를 보면 인사도 안함..일부로 안하는 느낌을 받았지만 제가 뭐라할 입장은 아니라 생각되어 무시하고 지냈죠..
하지만 진료볼땐 내색안하고 서로 일하였고..
여기 대표원장 조금만 실수해도 항상 시말서..시말서를 안쓴직원은 10년된 실장과 10년넘게 일한 남자 검안사..그외 다른직원들은 뭐하나 실수할때마다 시말서..우리들도 일하며 힘들고..환자 상대하고 의사 비위맞추고 공부까지 하느라 머리가. 터질지경...이었어요
의사는 너희를 트레이닝 하느라 본인이 스트레스 받는다 그래서 살이 빠진다는거에요 ;;...참나
어느병원에서 이렇게 공부를 시키냐면서 생색이라는 생색은 다내고요..
저는 가끔 병원에 같은 동년배 직원과 가끔 수다를 떨며 하소연을하며 서로 의지하며 다녔어요..
몇일전 수술방 경력자를 뽑아서 이제 좀 숨좀쉬려나 했는데요..
그런데 오늘 진료를 보는데 그 페이닥터원장..남자아저씨분을 진료 보고나서 눈물을 흘리는 남자환자분에게 휴지를 드리라고 함..[말투는 참 ..듣기 띠겁게 휴지좀 주세요]난 안드릴생각없엇고 환자분이 손에 휴지를 잡고 잇엇기 때문에 휴지를 바로 드리지 않았어요
내 마음속 생각은 지금 원장님이 스키진이라는 시술을[눈꺼풀을 면봉으로 짜는시술] 하고계시고 내가 머리를 고정해드리고 있는입장으로 내가 손을 때거나 움직이면 환자의 머리가 흔들리거나 움직일수잇어 이것이 끝나면 드린다고 얘기드린거였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저보고 오바했다네요..
그런데 기분이 나빠보였고 그후 시술이 끝나고 바로 설명지를 드렸어요 옆에 처방을 치는 직원이 있었지만 그 직원분도 처방을 치느라 바빳구요.속으로 오늘 기분이 안좋은가보네 오늘은 내가 이분 진료들락거리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검사실에서 죽치고 검사만 했어요
수술실은 경력자분이 들어와서 실장과 경력자분 원장 셋이서 들어가고 나는 아주가끔 하나 둘 들어가라는 것만 들어가고 있었구요
하튼 두서없이 정신 없는 병원인건 확실한거같아요
의사본인도 단물을 빼먹는 병원이라고 얘기를 먼저 꺼내기도 하고
파트없이 이곳저곳 휘집고 돌아다녀야 되더라구요..그러고 잊고선 검사실에서주구장창 환자 빼고 있는데..대표원장 또 끝나고 모이라는거에요
또 누군가 시말서를 쓰라고 한다던가 뭔가 기분이 나쁜일이있나 아님 누가 뭘 잘못했나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왠걸..?이유는 저때문이래요..
제가차트를 휙휙던지고 진료실에서 원장말을 안듣는다는거에요 가끔 환자 호명 틀릴때가 있는데 저도 완벽이 부르고 싶지만 사람인지라..그런것들부터 시작해서 어려가지 내 실수에대해서 트집을 잡더니
오늘 페이닥터 정원장이랑 뭔일인지 얘기를 해보란다..그래서 내가 정원장을 처다보고 뭔일인가 봤더니 얘기를 시작하더라 몇개월전부터 지켜봤다고 본인이 시키는 일을 제대로하지 않는다는거에요 뜬금없이 그 설명지 얘기를하면서 여태 일잘한건 한마디도 하지 않구요..
본인은 이병원에서 대표원장과 손발을 맞춰서 병원을 이끌어갈 사람인데 왜 본인이 지시하면 바로바로 안하냐며 얘기하더니 오늘 있었던 일을 짚으며 설명지를 바로안줬다는걸로 얘기를 시작하더라구요 참..피곤했구요 ..
그래서 내입장을 얘기하였다 고의가 아니었다고..그랬더니 사과를 해야되는데 왜 사과를 안하냐고 하더라구요 10명가까이 되는 직원들이 다 듣고 있었는데 그상황에서 저도 당황스러웠지만 내입장을 얘기한후 사과를 드렸어요 제가 100프로 잘한거는 아닐거라는생각에 사과를 드렸죠 저도
.정원장이라는 그분이 ㅇㅇ 쌤이 오바하신거에요 라고 얘기를 하더라..오바..?그래 내가 오바한건가..?근데 말투가 참 기분이 나빴고 내가 그만두길 바라는사람 말투같았어요
.본인은 내가 불편해서 본인 진료실에 들어오길 원치 않는다는거에요 .
전 그동안 수술실 뒤치닥거리하느라 사실상 진료실에바쁠때 도와드리고 했거든요
좀 황당했어요
제가 하는일이 원장옆에서 환자를 안내하고 하는일인데 본인진료실을 들어오지말라고하니..
그럼 제가 어떻게 하길바라냐 했더니 병원에 건의하는거란거에요
그얘기를 들은 이원장 대표원장은 내가 하는일에대한 사소한 실수들을 거들먹거리며 너가 왕이라도 되냐며 질책하였고 여태 왕노릇은 정작 본인이 해놓고..
정말 황당함의 끝 ..나에게도 오늘 밤새 생각하여 시말서를 써오라고 하는거에요
.대표원장 20년넘게 백내장수술 지방에서도 찾아올 정도로 소문도 나있는 모양이다..하지만 ..직원들에게 매일 같이 윽박지르고 화내기를 밥먹듯이 하구요
수술방에서도 환자며 간호사며 안하무인 매일 같이 화내요
.실장이라는 그여자는 그걸 다 받아주구요
..사실 원장이 이혼남이라는거에요
..실장은싱글이고 39살....실장이라는 그 여자와 서로 보듬으며..?일하는듯싶구요
그나저나 시말서..이제 나에게 화살이 왔구나 싶었다..결국 그 정원장은 내사과를 듣고 앞으론 그러지 않으셨음 좋겠네요 다음번에 또그러면 모르겠네요 라는 협박아닌 협박을 하고..말을 끝냈어요
결국엔 진료실엔 사과를 했으니 들어와도 된다
하지만 지켜보겠다는 얘기인거다..
이병원 이상하다 비보험이 검사를 한달걸러서 한번씩 하고 10만원 가까이 되는 ct와 lv라는 눈꺼풀두께검사도 엄청 과잉으로 오더를 내는 기분도 들구요
저는 위에서 시키는 대로 안내를 할수밖에 없기에 비싸다.왜해야되냐 해도 병원입장에서 얘기하게 되요..사실상 환자들 돈 뜯어내는거죠..
.환자분들은 항상 뭐이렇게 자주 검사하고 자주 하냐고 나도 처음에 몰랐는데 있다보니 아무리 필요한 검사지만 너무많이 한다는 느낌이 들었다..대표원장이 돈이 환장한건가 싶네요
인터넷에 검색해도 과잉진료병원이란 소문..오늘 그런일을 당한후 집에 도착하여 시말서를 쓸생각을
하니 머리가 아프고 황당하구요
여기 병원에들어와서 뒤치닥거리는 죄다하고..
결국 수술방도 경력자들한테 밀리고 진료실마져 들어오지말라니..
계속이병원에 남아있어야 하는일이 의문이들더라구요
다음달에 8년전에 일했던 직원이 결혼하고 애키우다가 병원에 다시 들어온다던데..엄청나게 일을 잘했다는가에요 지금 잇는 직원들은 일을 못한다는소리인건가..
그사람이 올것이기에 나는 이제 그만두라는 소리같기도 하고 퇴근하는 발걸음이 무거웠고 그동안의 설움으로 눈물이 나더라구요
간호조무사 이직업을 선탣하기에 앞서 내가 단단하지못한데 어떠한질좋은 서비스를 제공할것이며 내가 하루하루 살아갈수있을까 여태나도 이병원 저병원 다니며 경험이 없는건 아니었지만..이렇게 고약하게 구니..정말이지 놓아버리고 싶더라구요
내일 내가 갈수있을까 이 직장을..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정말 숨통이 막히고 나도 월급쟁이 그냥 일이 힘들어고 월급만 따박따박들어오면 다행인데..말도많고 탈도 많고..항상 하루하루 살얼음판 같은 이곳에서....몇명의 직원들이 나와같은 고민을 했을까 ..라는 생각을 햇어요 결국 시말서만 제출했답니다..
안과의 실체..
동네 안과 역세권이라 사람이 많이와요
대표원장이 20년 가까이 있어서 단골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많구요
얘기로는 그건물 건물주 이고 병원바로옆 치과도 형제의사 그런데 이직장 8개월다니는 동안..
4명이나 그만두더라구요
제가 들어가고 이렇게 직원들이 몇명째 면접보고 왓다가 그만두고 면접보고 오기로 하고 안나오고 하는사람만 해도 10명 가까이는 되구요
.처음들어갔을땐
대표원장 1명 페이닥터1명 간호실장 1명 검안사 실장1명 카운터 1명 진료실 처방치는 원무기록사 2명 일반 간호조무사 2명이 있었는데
처음 그만두신분.
.원장님이 백내장 수술할때 너무화를 내서 무섭다며 안과경력자셨는데 그만두셨구..
.윗층 내과로 가셨어여
그다음 나이좀 있는데 나보다 2개월 먼저 들어오신 아주머니 매일같이 시험보고 원장이 쪼아대는 통에힘드시다고 그만두시구..
처음엔 직원들이 끈기가 없는건가 싶었어요
그다음 간호조무사 선생님..다니고 있는데 새로직원 한명 더 뽑았는데 그 새로운 직원한테 힘들어서 일년정도 일하고 그만둔다고 했는데 그얘기가 부원장님 귀에 들어가서 당장 그만두라고 해서 하루아침에 짤리더라구여 하루아침에...충격..
참고로 부원장은 대표원장 친동생 병원 관ㄹㅣ 출근잘안하시고 가끔나오는 분위기..그리고 그렇게 말한 새로뽑은 직원도 병원이상하다고 그만두시고
그러고선 실장이랑 원장 둘이서만 백내장수술계속들어가고 나는 옆에서 잔심부름만 몇개월 계속했어요
면접을 봐도 사람들이 온다고 하고 오질않앗어요
.그러던와중에 페이닥터의사 본인도 수술을 배워보겠다며 수술실을 들락날락하였구요 본인이 아프거나 차량 핑계대며 들어와서 보고싶을때만 보니더요
그런데 이병원 대표 원장 무슨일만 있으면 항상 다 모이라고 하며 꾸짓고 화내고 본인입으로 하는말이 소문에 여기병원은 직원 단물만 빼먹는 병원이라는데 절대 전에 다녔던 직원들과 연락해서 사적으로 만나지를 만나는 거에요 ..연락처도 모르는데ㅋㅋㅋ
안과에 대해 잘모르던 나와 나보다 3.4개월 먼저 입사한직원들 뭐하나 모르면 꾸짓고 화내시를 수차례..
병원에 소문으로는 실장과 원장이 그렇고 그런사이라는 얘기까지 있었는데 옆에서 지켜본 봐로는 그런거 같지도 않았는데..점심도 밥이 따로 나오지 않고 각자 도시락 싸오는데 직원실에서 다 같이 먹는 분위기 실장이라는 10년된 그여자는 항상 원장님 도시락을 가끔 챙겨다주구요
말로는 실장어머님이 원장님 드시라고 싸주신거래여..
의사가 우리에게 화내면 실장은 병원을 휘집고 다니면서 뭐하나하나 잘못한거 지적하고 다니고..
이래서 이분들만 있나 싶은 병원인 느낌이었지만
저도 늦은 나이에 들어간터라..별로 옮기고 싶지않아 참고 참고 다녔다..중간에 직원이 그만두고 하느라 환자들이 대기시간이 길어진다고 컴플레인이 심해지고 그런 컴플레인 쓰레기통은 내 담당이었던거같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나에게 반말하는아주머니 나도 기분이 날카로워졌고 나도 환자에게 쌀쌀맞게 대했구요 그분은 대표원장에게 가서 나를 욕함..원장에게 나의 이미지는 그렇게 입혀졌어요..
그리고 그분은 남편이 돌아가셔서 기분이 안좋던 와중에 병원에서 빨리빨리 안해주니 기분이 나빳던탓..언제 새로운사람이들어오나..하는데 수술방 경력자라는 애기 어머니 들어오셨는데 ..일주일도 안되서 아이들 하원문제로 핑계아닌 얘기를 하시고 그만두시고..
여기 있는 여자 실장도 감싸주는 타입이 아닌 질책하는 타입..
원장과 실장 사이에서 이리저리눈치보며 일하던 와중 페이닥터 원장님과 일하는데..이분은 나를 보면 인사도 안함..일부로 안하는 느낌을 받았지만 제가 뭐라할 입장은 아니라 생각되어 무시하고 지냈죠..
하지만 진료볼땐 내색안하고 서로 일하였고..
여기 대표원장 조금만 실수해도 항상 시말서..시말서를 안쓴직원은 10년된 실장과 10년넘게 일한 남자 검안사..그외 다른직원들은 뭐하나 실수할때마다 시말서..우리들도 일하며 힘들고..환자 상대하고 의사 비위맞추고 공부까지 하느라 머리가. 터질지경...이었어요
의사는 너희를 트레이닝 하느라 본인이 스트레스 받는다 그래서 살이 빠진다는거에요 ;;...참나
어느병원에서 이렇게 공부를 시키냐면서 생색이라는 생색은 다내고요..
저는 가끔 병원에 같은 동년배 직원과 가끔 수다를 떨며 하소연을하며 서로 의지하며 다녔어요..
몇일전 수술방 경력자를 뽑아서 이제 좀 숨좀쉬려나 했는데요..
그런데 오늘 진료를 보는데 그 페이닥터원장..남자아저씨분을 진료 보고나서 눈물을 흘리는 남자환자분에게 휴지를 드리라고 함..[말투는 참 ..듣기 띠겁게 휴지좀 주세요]난 안드릴생각없엇고 환자분이 손에 휴지를 잡고 잇엇기 때문에 휴지를 바로 드리지 않았어요
그런데 기분나쁘게 얘기하니 드렸구요
평상시 진료보면서 휴지는 빈번하게드리그요
안과이기 때문에..진료를 보다보면 눈가를 닦는 분들이 많다 그후..갑자기 진료보는와중에 환자 의자와 머리를 잡고있는 나에게 환자에게 드리는 설명지를 달라는거에요
진료 끝나면 드릴게요 라고 했는데
내 마음속 생각은 지금 원장님이 스키진이라는 시술을[눈꺼풀을 면봉으로 짜는시술] 하고계시고 내가 머리를 고정해드리고 있는입장으로 내가 손을 때거나 움직이면 환자의 머리가 흔들리거나 움직일수잇어 이것이 끝나면 드린다고 얘기드린거였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저보고 오바했다네요..
그런데 기분이 나빠보였고 그후 시술이 끝나고 바로 설명지를 드렸어요 옆에 처방을 치는 직원이 있었지만 그 직원분도 처방을 치느라 바빳구요.속으로 오늘 기분이 안좋은가보네 오늘은 내가 이분 진료들락거리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검사실에서 죽치고 검사만 했어요
수술실은 경력자분이 들어와서 실장과 경력자분 원장 셋이서 들어가고 나는 아주가끔 하나 둘 들어가라는 것만 들어가고 있었구요
하튼 두서없이 정신 없는 병원인건 확실한거같아요
의사본인도 단물을 빼먹는 병원이라고 얘기를 먼저 꺼내기도 하고
파트없이 이곳저곳 휘집고 돌아다녀야 되더라구요..그러고 잊고선 검사실에서주구장창 환자 빼고 있는데..대표원장 또 끝나고 모이라는거에요
또 누군가 시말서를 쓰라고 한다던가 뭔가 기분이 나쁜일이있나 아님 누가 뭘 잘못했나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왠걸..?이유는 저때문이래요..
제가차트를 휙휙던지고 진료실에서 원장말을 안듣는다는거에요 가끔 환자 호명 틀릴때가 있는데 저도 완벽이 부르고 싶지만 사람인지라..그런것들부터 시작해서 어려가지 내 실수에대해서 트집을 잡더니
오늘 페이닥터 정원장이랑 뭔일인지 얘기를 해보란다..그래서 내가 정원장을 처다보고 뭔일인가 봤더니 얘기를 시작하더라 몇개월전부터 지켜봤다고 본인이 시키는 일을 제대로하지 않는다는거에요 뜬금없이 그 설명지 얘기를하면서 여태 일잘한건 한마디도 하지 않구요..
본인은 이병원에서 대표원장과 손발을 맞춰서 병원을 이끌어갈 사람인데 왜 본인이 지시하면 바로바로 안하냐며 얘기하더니 오늘 있었던 일을 짚으며 설명지를 바로안줬다는걸로 얘기를 시작하더라구요 참..피곤했구요 ..
그래서 내입장을 얘기하였다 고의가 아니었다고..그랬더니 사과를 해야되는데 왜 사과를 안하냐고 하더라구요 10명가까이 되는 직원들이 다 듣고 있었는데 그상황에서 저도 당황스러웠지만 내입장을 얘기한후 사과를 드렸어요 제가 100프로 잘한거는 아닐거라는생각에 사과를 드렸죠 저도
.정원장이라는 그분이 ㅇㅇ 쌤이 오바하신거에요 라고 얘기를 하더라..오바..?그래 내가 오바한건가..?근데 말투가 참 기분이 나빴고 내가 그만두길 바라는사람 말투같았어요
.본인은 내가 불편해서 본인 진료실에 들어오길 원치 않는다는거에요 .
전 그동안 수술실 뒤치닥거리하느라 사실상 진료실에바쁠때 도와드리고 했거든요
좀 황당했어요
제가 하는일이 원장옆에서 환자를 안내하고 하는일인데 본인진료실을 들어오지말라고하니..
그럼 제가 어떻게 하길바라냐 했더니 병원에 건의하는거란거에요
그얘기를 들은 이원장 대표원장은 내가 하는일에대한 사소한 실수들을 거들먹거리며 너가 왕이라도 되냐며 질책하였고 여태 왕노릇은 정작 본인이 해놓고..
정말 황당함의 끝 ..나에게도 오늘 밤새 생각하여 시말서를 써오라고 하는거에요
.대표원장 20년넘게 백내장수술 지방에서도 찾아올 정도로 소문도 나있는 모양이다..하지만 ..직원들에게 매일 같이 윽박지르고 화내기를 밥먹듯이 하구요
수술방에서도 환자며 간호사며 안하무인 매일 같이 화내요
.실장이라는 그여자는 그걸 다 받아주구요
..사실 원장이 이혼남이라는거에요
..실장은싱글이고 39살....실장이라는 그 여자와 서로 보듬으며..?일하는듯싶구요
그나저나 시말서..이제 나에게 화살이 왔구나 싶었다..결국 그 정원장은 내사과를 듣고 앞으론 그러지 않으셨음 좋겠네요 다음번에 또그러면 모르겠네요 라는 협박아닌 협박을 하고..말을 끝냈어요
결국엔 진료실엔 사과를 했으니 들어와도 된다
하지만 지켜보겠다는 얘기인거다..
이병원 이상하다 비보험이 검사를 한달걸러서 한번씩 하고 10만원 가까이 되는 ct와 lv라는 눈꺼풀두께검사도 엄청 과잉으로 오더를 내는 기분도 들구요
저는 위에서 시키는 대로 안내를 할수밖에 없기에 비싸다.왜해야되냐 해도 병원입장에서 얘기하게 되요..사실상 환자들 돈 뜯어내는거죠..
.환자분들은 항상 뭐이렇게 자주 검사하고 자주 하냐고 나도 처음에 몰랐는데 있다보니 아무리 필요한 검사지만 너무많이 한다는 느낌이 들었다..대표원장이 돈이 환장한건가 싶네요
인터넷에 검색해도 과잉진료병원이란 소문..오늘 그런일을 당한후 집에 도착하여 시말서를 쓸생각을
하니 머리가 아프고 황당하구요
여기 병원에들어와서 뒤치닥거리는 죄다하고..
결국 수술방도 경력자들한테 밀리고 진료실마져 들어오지말라니..
계속이병원에 남아있어야 하는일이 의문이들더라구요
다음달에 8년전에 일했던 직원이 결혼하고 애키우다가 병원에 다시 들어온다던데..엄청나게 일을 잘했다는가에요 지금 잇는 직원들은 일을 못한다는소리인건가..
그사람이 올것이기에 나는 이제 그만두라는 소리같기도 하고 퇴근하는 발걸음이 무거웠고 그동안의 설움으로 눈물이 나더라구요
간호조무사 이직업을 선탣하기에 앞서 내가 단단하지못한데 어떠한질좋은 서비스를 제공할것이며 내가 하루하루 살아갈수있을까 여태나도 이병원 저병원 다니며 경험이 없는건 아니었지만..이렇게 고약하게 구니..정말이지 놓아버리고 싶더라구요
내일 내가 갈수있을까 이 직장을..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정말 숨통이 막히고 나도 월급쟁이 그냥 일이 힘들어고 월급만 따박따박들어오면 다행인데..말도많고 탈도 많고..항상 하루하루 살얼음판 같은 이곳에서....몇명의 직원들이 나와같은 고민을 했을까 ..라는 생각을 햇어요 결국 시말서만 제출했답니다..
댓글에 띄어쓰기 얘기가있어 수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