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사람처럼 정신없이 너를 붙잡았던 날들도
보고싶어도 냉정하고 단호한 반응에
속으로 내 자신을 수천 번씩 때리며 꾹꾹 참던 날들도
애써 마음 다 잡고 있는 나에게 그렇게 기다리던 니 연락이 왔던 날도
다 1년 안에 일어난 일이라는게 참 신기하네
너랑 함께했던 2년, 두번의 사계절은 사랑하기도 모자르게 훅 지나가더니
너랑 헤어졌던 1년은 시간이 뭐그렇게 느렸던건지
시간이 약이라는 말, 절대 안믿었었는데..
아직 많이 보고싶지만 진짜 1년이란 시간이 무의식중에 지나가긴 했나보다
저 말 처럼 나 이제 많이 무뎌졌어
헤어진이후로 하루에 우습게도 니 생각이 안난적 없지만
이제는 생각을 안하다가 니 생각을 안하고있는 내 모습에 놀라서 너를 떠올리니까
근데 요새 너랑 헤어졌던 그 계절이 오니까
너무 많이 보고싶네..
잘 지내는지 물어보고싶지만 이제 알아야 할 사이가 아니니까 나혼자 또 여기다 넋두리 할게
잘지내 너무 보고싶다
헤어진지 1년
보고싶어도 냉정하고 단호한 반응에
속으로 내 자신을 수천 번씩 때리며 꾹꾹 참던 날들도
애써 마음 다 잡고 있는 나에게 그렇게 기다리던 니 연락이 왔던 날도
다 1년 안에 일어난 일이라는게 참 신기하네
너랑 함께했던 2년, 두번의 사계절은 사랑하기도 모자르게 훅 지나가더니
너랑 헤어졌던 1년은 시간이 뭐그렇게 느렸던건지
시간이 약이라는 말, 절대 안믿었었는데..
아직 많이 보고싶지만 진짜 1년이란 시간이 무의식중에 지나가긴 했나보다
저 말 처럼 나 이제 많이 무뎌졌어
헤어진이후로 하루에 우습게도 니 생각이 안난적 없지만
이제는 생각을 안하다가 니 생각을 안하고있는 내 모습에 놀라서 너를 떠올리니까
근데 요새 너랑 헤어졌던 그 계절이 오니까
너무 많이 보고싶네..
잘 지내는지 물어보고싶지만 이제 알아야 할 사이가 아니니까 나혼자 또 여기다 넋두리 할게
잘지내 너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