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8살이 많은 친언니가 아이까지있는 이혼남을
저에게 총각이라 속이고 결혼 상대로 만나보라고
소개 해주며 적극 적으로 권유를 했던것입니다.
만나보니 고된 삶에 찌든듯한 첫 인상이
가슴은 물론 목까지 답답함이 느껴저
두번은 만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무렵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된 청년이 있었는데
제가 만나본 사람들중에 가장 호감이 갔고
조건도 괜찮은 청년이였습니다.
저는 언니에게 제 결혼 상대를 만난거같다고 말했습니다
청년 또한 저와 같은 마음이었는지
장발이였던 머리를 두번째 만나는날엔 깔끔하게 다듬고 나왔고
제가 장발머리를 싫어 할것 같아서 헤어스타일을 바꾸었다고 했습니다
서로 더 좋은 감정을가지고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
거기까지 언니가 쫒아와서는 이런 저런 이유를대며
더는 만나지 말라면서 제 손목을잡고 나왔습니다.
언니가 그렇기 쫒아 다니면서까지 훼방을 놓으니
그 청년과 더는 만나지 못하였습니다.
제가 살아 오는동안 제 마음을 먼저읽고
저를 위해 본인의 취향을 바꾸어준 유일한 사람 이였습니다. 너무 늦었지만 이런 창을 통해서라도 그때 너무 미안했고.
고마웠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두번은 만나고싶지 않았던 사람을 언니의 성화에 못이겨
다시 만나게되었고 결국 상견례 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결혼 준비를 하다보니 그 동안 언니의 말과는 달리
월세방을 얻을 보증금조차 없는 빈털털이 였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결혼식을 하고 월세에 월세방 보증금의 이자까지 내야하는 상상도 못했던 신혼생활 남편의 박봉과 제가하는 맞벌이로는 쉬 벗어날수 없을 듯 했습니다.
그런 어려움 속에서도 애타게 기다렸던
저를 엄마라 불러줄 예쁜 딸아이가 태어났습니다.
딸아이가 3살 되던 해 늦은 가을,
함께 시댁에 다녀온 남편이 불쑥 청천병력 같은 말을 했습니다.
저와 결혼하기 전 낳은 아들이 8살인데 아이 엄마가 아이를 데려 가라고한다고.
그 말을 듣는순간 턱이 떨리고 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손을 놓으면 윗이와 아랫이가 마주치는 소리가
마치 다듬이질을 하듯 딱딱딱딱 소리가 났습니다.
한손으로 턱을잡고 한손으로 딸아이 옷을 챙겨가지고
집을 나왔습니다.
고지식한 제가 감당하기엔 너무 큰 충격 이였고 견디기힘든 고통이였습니다.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데. 이런 사람한테 이렇게 까지 속아서 시집을 온거였다니 분하고 억울해서 밤새 울고 또 울고 지치도록 울며 생각해봐도...
딸아이를 두고 죽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살 수도 없을 것 같았습니다.
어리석은 여자의 삶과 그 의 언니이야기
3번째 글을 올립니다 꼭 읽어주세요.
저보다 8살이 많은 친언니가 아이까지있는 이혼남을
저에게 총각이라 속이고 결혼 상대로 만나보라고
소개 해주며 적극 적으로 권유를 했던것입니다.
만나보니 고된 삶에 찌든듯한 첫 인상이
가슴은 물론 목까지 답답함이 느껴저
두번은 만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무렵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된 청년이 있었는데
제가 만나본 사람들중에 가장 호감이 갔고
조건도 괜찮은 청년이였습니다.
저는 언니에게 제 결혼 상대를 만난거같다고 말했습니다
청년 또한 저와 같은 마음이었는지
장발이였던 머리를 두번째 만나는날엔 깔끔하게 다듬고 나왔고
제가 장발머리를 싫어 할것 같아서 헤어스타일을 바꾸었다고 했습니다
서로 더 좋은 감정을가지고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
거기까지 언니가 쫒아와서는 이런 저런 이유를대며
더는 만나지 말라면서 제 손목을잡고 나왔습니다.
언니가 그렇기 쫒아 다니면서까지 훼방을 놓으니
그 청년과 더는 만나지 못하였습니다.
제가 살아 오는동안 제 마음을 먼저읽고
저를 위해 본인의 취향을 바꾸어준 유일한 사람 이였습니다. 너무 늦었지만 이런 창을 통해서라도 그때 너무 미안했고.
고마웠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두번은 만나고싶지 않았던 사람을 언니의 성화에 못이겨
다시 만나게되었고 결국 상견례 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결혼 준비를 하다보니 그 동안 언니의 말과는 달리
월세방을 얻을 보증금조차 없는 빈털털이 였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결혼식을 하고 월세에 월세방 보증금의 이자까지 내야하는 상상도 못했던 신혼생활 남편의 박봉과 제가하는 맞벌이로는 쉬 벗어날수 없을 듯 했습니다.
그런 어려움 속에서도 애타게 기다렸던
저를 엄마라 불러줄 예쁜 딸아이가 태어났습니다.
딸아이가 3살 되던 해 늦은 가을,
함께 시댁에 다녀온 남편이 불쑥 청천병력 같은 말을 했습니다.
저와 결혼하기 전 낳은 아들이 8살인데 아이 엄마가 아이를 데려 가라고한다고.
그 말을 듣는순간 턱이 떨리고 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손을 놓으면 윗이와 아랫이가 마주치는 소리가
마치 다듬이질을 하듯 딱딱딱딱 소리가 났습니다.
한손으로 턱을잡고 한손으로 딸아이 옷을 챙겨가지고
집을 나왔습니다.
고지식한 제가 감당하기엔 너무 큰 충격 이였고 견디기힘든 고통이였습니다.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데. 이런 사람한테 이렇게 까지 속아서 시집을 온거였다니 분하고 억울해서 밤새 울고 또 울고 지치도록 울며 생각해봐도...
딸아이를 두고 죽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살 수도 없을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