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하늘나라에 계신 저를 낳아주신 엄마와저를 지금까지 길러주신 새엄마가 계십니다.처음 새엄마가 집에 왔을 때 전 울었습니다.그리고 무조건 새엄마를 싫어했습니다.이유는 나와는 다른 피부색을 가지고 있었고 대화도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사실 새엄마는 베트남 사람입니다.새 학기가 되면 학교에 가족 사항을 작성하는데그때마다 엄마 이름을 비우고 제출했습니다.친구들에게는 엄마가 없다고 말했습니다.하지만 그런 어설픈 거짓말은 금방 들통났고 창피함을 이기지 못한 저는 새엄마에게 짜증과 눈물을 보였습니다.그런데 그럴 때마다 새엄마는 마치 죄인이 된 것처럼 오히려 고개를 숙이며 말했습니다."효진아. 엄마가 많이 미안해요."그렇게 끝내 새엄마의 눈에서 눈물이 나게 하던저는 참 못된 딸이었습니다. 세월이 지나 어른이 되어가면서 알게 되었습니다.저는 새엄마가 싫어서 피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다문화 가정'을 이상한 눈초리로 바라보는남들의 시선이 싫어서 도망쳤던 것입니다.제가 너무도 사랑하는 가족을단지 남들의 시선 때문에 그렇게 미워했던 것이 지금은 정말 후회가 됩니다.앞으로는 나약하게 도망치지 않을 겁니다.저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이기 때문입니다.가족이 함께이기에 서로에게 힘이 됨을 이제는 절실하게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내가 가진 편견과 부끄러움 때문에 상대방의 마음을 알 기회가 충분한데도스스로 차단하는 것.그것은 오히려 어두운 작은 방에 자신을 가두어 점점 외롭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옵니다.지금도 어리석은 부끄러움 때문에,별것 아닌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마음에 상처를 입히는 너무나 어리석은 행동을 하고 있나요.결국 자신과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상처를 주는 일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6 입니다...(2019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 12
나와 달라도 사랑합니다...
저에게는 하늘나라에 계신 저를 낳아주신 엄마와
저를 지금까지 길러주신 새엄마가 계십니다.
처음 새엄마가 집에 왔을 때 전 울었습니다.
그리고 무조건 새엄마를 싫어했습니다.
이유는 나와는 다른 피부색을 가지고 있었고
대화도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새엄마는 베트남 사람입니다.
새 학기가 되면 학교에 가족 사항을 작성하는데
그때마다 엄마 이름을 비우고 제출했습니다.
친구들에게는 엄마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어설픈 거짓말은 금방 들통났고
창피함을 이기지 못한 저는 새엄마에게
짜증과 눈물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럴 때마다 새엄마는
마치 죄인이 된 것처럼 오히려 고개를
숙이며 말했습니다.
"효진아. 엄마가 많이 미안해요."
그렇게 끝내 새엄마의 눈에서 눈물이 나게 하던
저는 참 못된 딸이었습니다.
세월이 지나 어른이 되어가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새엄마가 싫어서 피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다문화 가정'을 이상한 눈초리로 바라보는
남들의 시선이 싫어서 도망쳤던 것입니다.
제가 너무도 사랑하는 가족을
단지 남들의 시선 때문에 그렇게 미워했던 것이
지금은 정말 후회가 됩니다.
앞으로는 나약하게 도망치지 않을 겁니다.
저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이기 때문입니다.
가족이 함께이기에 서로에게 힘이 됨을
이제는 절실하게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내가 가진 편견과 부끄러움 때문에
상대방의 마음을 알 기회가 충분한데도
스스로 차단하는 것.
그것은 오히려 어두운 작은 방에
자신을 가두어 점점 외롭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지금도 어리석은 부끄러움 때문에,
별것 아닌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마음에 상처를 입히는
너무나 어리석은 행동을 하고 있나요.
결국 자신과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상처를 주는 일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6 입니다...(2019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