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너무 황당한 일을 겪어서 혼자 속앓이 하다가 판에 글 남겨봅니다. 살면서 이런곳에 처음 글 남겨보네요 ㅎㅎ
토요일 저녁 엄마와 장을 보러 마트에 갔습니다.
차량 진행 방향대로 진입해서 가고 있는데 앞에 있던 차가 갑자기 후진을 하더라구요 뭐지 싶어서 일단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제차를 박을 기세로 후진을 하길래 놀래서 경적을 울렸습니다. 그러더니 차에서 내려 저를 한참 째려보고는 제옆쪽에서 기다리고 있던 와이프와 애들이 있는 카트쪽에 가더니 짐을 실더라구요 너무 황당해서 창문을 내리고 차 좀 빼주세요 라고 했더니 또 째려보고는 계속 짐을 실더라구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저도 내렸습니다.
내려서 지금 도로에서 머하시는거냐 차 빼달라고 하니 어이없다는 듯이 여긴 도로가 아니라 주차장이다 그런것도 모르면서 운전면허 어떻게 땄냐면서 내가 후진하는데 니가 진입하지 않았냐 라고 하더군요 참 할말이 없더군요 (편의상 반말로 적었습니다.)
주차장은 도로교통법상 도로가 아니라는거 저도 압니다. 제가 여기서 말한 도로는 주차장내에서 차가 통행하는 통행로를 도로라고 한거구요 그리고 전체가 다 주차장이면 주차칸에 주차를 왜 하나요! 그리고 제가 진입했을때는 후진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전방의 차가 후진하면 진행방향대로 진입한 차는 되돌아가야 하나요;;
마트에서 짐이 많으면 앞에 차 빼서 짐 실을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 그러면 한쪽으로 주차해서 차가 통행할 수 있게 하거나 그것도 여의치 않다면 뒷차에 양해를 구하는게 예의 아닌가요
옆에 타고 계시던 엄마도 화가나셔서 내리셔서 한소리 하셨지만 괜히 일 커질거 같아서 일단 타시라 하고 제가 한다미 더했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공중도덕도 모르시냐 몰상식한거 아니냐 지금 머하시는거냐 라고 했지만 내가 먼저 후진했다 니가 왜 들어왔냐 여긴 주차장이다 그렇게 무식해서 운전면허 어떻게 땄냐만 반복하더군요 ㅎㅎ 정말 당당하게 카트에 깔았던 아이들 놀이매트 부터 짐, 애들까지 정말 여유롭게 10여분동안 실더군요 근데 더 놀랬던건 옆에 서있던 와이프분은 저에게 대신 양해를 구한다던지 남자를 말리다던지 그것도 아니면 같이 남편편을 든다던지 그 어떤 말과 행동도 하지 않고 멍하니 서있더군요;; 와이프도 머라고 할수 없을정도의 이상한 사람인가 라는 생각마저 들더군요
주차장이라고 하니 저도 똑같이 저 차 앞에 주차하고 나도 주차장이니 주차했다 하고 차 안빼줄까 생각도 했지만 똑같은 사람 되기 싫어 10여분동안 기다렸다가 주차하고 장보러 갔습니다. 장보는 내내 울컥울컥 올라와서 화가 가시질 않더군요.. 운전자분 삼십대정도로 젊은 분이시던데 젊은분이 저렇게 몰상식 할 수 있는지... 제가 여자 운전자여서 더 그랬던건지 정말 마트에서 저러는 분이 많으신지 제가 이상한건지.. 잘려다 도저히 잠이 안와서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제가 진입했을때 위협적으로 후진만 하지 않았더라도 짐 실는구나 하고 짜증은 나지만 기다렸을겁니다. 정말 위협하듯이 후진을 하는데..
첨부한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저렇게 정중앙에 정차해서 짐을 실었습니다. 오른쪽 비어있는 주차공간에서 차를 빼서 후진한거 같네요
16일 토요일 저녁 8시경 c마트에서 운전면허 운운하셨던 남자분! 법도 법이지만 공중도덕도 지키라고 있는겁니다!!
마트 주차장에서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오늘 너무 황당한 일을 겪어서 혼자 속앓이 하다가 판에 글 남겨봅니다. 살면서 이런곳에 처음 글 남겨보네요 ㅎㅎ
토요일 저녁 엄마와 장을 보러 마트에 갔습니다.
차량 진행 방향대로 진입해서 가고 있는데 앞에 있던 차가 갑자기 후진을 하더라구요 뭐지 싶어서 일단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제차를 박을 기세로 후진을 하길래 놀래서 경적을 울렸습니다. 그러더니 차에서 내려 저를 한참 째려보고는 제옆쪽에서 기다리고 있던 와이프와 애들이 있는 카트쪽에 가더니 짐을 실더라구요 너무 황당해서 창문을 내리고 차 좀 빼주세요 라고 했더니 또 째려보고는 계속 짐을 실더라구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저도 내렸습니다.
내려서 지금 도로에서 머하시는거냐 차 빼달라고 하니 어이없다는 듯이 여긴 도로가 아니라 주차장이다 그런것도 모르면서 운전면허 어떻게 땄냐면서 내가 후진하는데 니가 진입하지 않았냐 라고 하더군요 참 할말이 없더군요 (편의상 반말로 적었습니다.)
주차장은 도로교통법상 도로가 아니라는거 저도 압니다. 제가 여기서 말한 도로는 주차장내에서 차가 통행하는 통행로를 도로라고 한거구요 그리고 전체가 다 주차장이면 주차칸에 주차를 왜 하나요! 그리고 제가 진입했을때는 후진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전방의 차가 후진하면 진행방향대로 진입한 차는 되돌아가야 하나요;;
마트에서 짐이 많으면 앞에 차 빼서 짐 실을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 그러면 한쪽으로 주차해서 차가 통행할 수 있게 하거나 그것도 여의치 않다면 뒷차에 양해를 구하는게 예의 아닌가요
옆에 타고 계시던 엄마도 화가나셔서 내리셔서 한소리 하셨지만 괜히 일 커질거 같아서 일단 타시라 하고 제가 한다미 더했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공중도덕도 모르시냐 몰상식한거 아니냐 지금 머하시는거냐 라고 했지만 내가 먼저 후진했다 니가 왜 들어왔냐 여긴 주차장이다 그렇게 무식해서 운전면허 어떻게 땄냐만 반복하더군요 ㅎㅎ 정말 당당하게 카트에 깔았던 아이들 놀이매트 부터 짐, 애들까지 정말 여유롭게 10여분동안 실더군요 근데 더 놀랬던건 옆에 서있던 와이프분은 저에게 대신 양해를 구한다던지 남자를 말리다던지 그것도 아니면 같이 남편편을 든다던지 그 어떤 말과 행동도 하지 않고 멍하니 서있더군요;; 와이프도 머라고 할수 없을정도의 이상한 사람인가 라는 생각마저 들더군요
주차장이라고 하니 저도 똑같이 저 차 앞에 주차하고 나도 주차장이니 주차했다 하고 차 안빼줄까 생각도 했지만 똑같은 사람 되기 싫어 10여분동안 기다렸다가 주차하고 장보러 갔습니다. 장보는 내내 울컥울컥 올라와서 화가 가시질 않더군요.. 운전자분 삼십대정도로 젊은 분이시던데 젊은분이 저렇게 몰상식 할 수 있는지... 제가 여자 운전자여서 더 그랬던건지 정말 마트에서 저러는 분이 많으신지 제가 이상한건지.. 잘려다 도저히 잠이 안와서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제가 진입했을때 위협적으로 후진만 하지 않았더라도 짐 실는구나 하고 짜증은 나지만 기다렸을겁니다. 정말 위협하듯이 후진을 하는데..
첨부한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저렇게 정중앙에 정차해서 짐을 실었습니다. 오른쪽 비어있는 주차공간에서 차를 빼서 후진한거 같네요
16일 토요일 저녁 8시경 c마트에서 운전면허 운운하셨던 남자분! 법도 법이지만 공중도덕도 지키라고 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