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여친과 헤어진지 5개월 정도 된 남자입니다. 전여친과는 1년 조금 안되게 만났어요. 처음 만난 날 서로 맘에 들어서 하면서 정말 행복하게 만났었어요.
하지만 작년 여름 교회 해외봉사를 다녀오면서 조금씩 관계가 흔들렸어요. 평소같았으면 별 것도 아닌건데 싸우게 되고, 연락이 줄고 나보다 교회사람들 만나는 횟수가 많아지더라구요. 그렇게 3개월을 하루하루 아닐거라 생각하며 믿고 버텼어요.
결국 저에게 일주일 시간을 갖자 하더라구요. 정말 자살하고 싶을 정도로 지옥같은 일주일이였어요. 좋아하는 마음이 커서 헤어질까봐 너무 무서웠어요. 시간을 갖고 다시 만난 날 계속 울더니 결국 헤어지고 싶다고 말했어요. 오빠는 너무 좋은 사람이구 나는 너무 이기적이라구,,, 나중에 다시 볼 수 있음 좋겠다면서 저를 떠났어요.
헤어지고 두달동안 안운적이 없어요. 헤어졌지만 다시 돌아올 것만 같아서 매일매일 버티며 희망을 갖다가 좌절하며 울고 그랬어요. 근데 다 헛된 짓이더라구요. 바보같이 염탐을 하다 새 남자친구가 생긴걸 봤어요. 교회 해외봉사 같이 갔던 교회오빠였어요. 그걸 알고난 후 눈물이 거짓말처럼 멈추고 헛된 희망도 버렸어요. 나중에 알게 된 건데 저랑 헤어지고 2주만에 새남자를 만난거더군요.
5개월이 지난 지금은 전처럼 울지도 않고 밥도 잘먹고 내 할일 열심히 하면서 지내요. 그런데 전여친이랑 행복했던 그때가 하루도 빠짐없이 틈틈히 생각나서 미치겠어요. 아예 생각이 안났으면 좋겠는데 맘처럼 잘 안돼요.
주변에서 불쌍하다고 소개팅도 몇 번 해줬어요. 만난 여성분들 다들 예쁘시고 괜찮은 분들이었어요. 근데 만나면 만날수록 전여친이 떠오르고 시작하기도 전에 환승해서 떠날 것만 같아요. 아무리 노력을해도 미래가 환승이별로 끝나는 생각만 들어요. 마음이 열리지가 않더라구요.
이제는 누군가를 좋아하고 사랑했던 그 감정이 신기해요. 사실 전전여친도 환승을 해서 이번이 2번째거든요. 이젠 여자를 못 믿겠어요. 내 일 열심히 하고 다시 행복해졌는데 날 배신하며 떠난 상처가 너무 커요.
하지만 저는 매일매일 다짐하고 있어요. 이 또한 지나갈 것이고 좋은 날 올거라고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서 살자고. 그 시간을 헛되이 쓰지 않으며 오늘도 마음 한 구석이 아리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도 상처가 크시겠만 다들 진심으로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저처럼 상처받는 연애말구 꼭 행복한 연애만 하세요!!!
전여친 환승이별,,, 상처가 너무 커요...
하지만 작년 여름 교회 해외봉사를 다녀오면서 조금씩 관계가 흔들렸어요. 평소같았으면 별 것도 아닌건데 싸우게 되고, 연락이 줄고 나보다 교회사람들 만나는 횟수가 많아지더라구요. 그렇게 3개월을 하루하루 아닐거라 생각하며 믿고 버텼어요.
결국 저에게 일주일 시간을 갖자 하더라구요. 정말 자살하고 싶을 정도로 지옥같은 일주일이였어요. 좋아하는 마음이 커서 헤어질까봐 너무 무서웠어요. 시간을 갖고 다시 만난 날 계속 울더니 결국 헤어지고 싶다고 말했어요. 오빠는 너무 좋은 사람이구 나는 너무 이기적이라구,,, 나중에 다시 볼 수 있음 좋겠다면서 저를 떠났어요.
헤어지고 두달동안 안운적이 없어요. 헤어졌지만 다시 돌아올 것만 같아서 매일매일 버티며 희망을 갖다가 좌절하며 울고 그랬어요. 근데 다 헛된 짓이더라구요. 바보같이 염탐을 하다 새 남자친구가 생긴걸 봤어요. 교회 해외봉사 같이 갔던 교회오빠였어요. 그걸 알고난 후 눈물이 거짓말처럼 멈추고 헛된 희망도 버렸어요. 나중에 알게 된 건데 저랑 헤어지고 2주만에 새남자를 만난거더군요.
5개월이 지난 지금은 전처럼 울지도 않고 밥도 잘먹고 내 할일 열심히 하면서 지내요. 그런데 전여친이랑 행복했던 그때가 하루도 빠짐없이 틈틈히 생각나서 미치겠어요. 아예 생각이 안났으면 좋겠는데 맘처럼 잘 안돼요.
주변에서 불쌍하다고 소개팅도 몇 번 해줬어요. 만난 여성분들 다들 예쁘시고 괜찮은 분들이었어요. 근데 만나면 만날수록 전여친이 떠오르고 시작하기도 전에 환승해서 떠날 것만 같아요. 아무리 노력을해도 미래가 환승이별로 끝나는 생각만 들어요. 마음이 열리지가 않더라구요.
이제는 누군가를 좋아하고 사랑했던 그 감정이 신기해요. 사실 전전여친도 환승을 해서 이번이 2번째거든요. 이젠 여자를 못 믿겠어요. 내 일 열심히 하고 다시 행복해졌는데 날 배신하며 떠난 상처가 너무 커요.
하지만 저는 매일매일 다짐하고 있어요. 이 또한 지나갈 것이고 좋은 날 올거라고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서 살자고. 그 시간을 헛되이 쓰지 않으며 오늘도 마음 한 구석이 아리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도 상처가 크시겠만 다들 진심으로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저처럼 상처받는 연애말구 꼭 행복한 연애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