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전역이 애태우고 있는 4살 실종 소녀..!

AE-1200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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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 margin: 5px 0px } 오늘 우리 딸 매들린의 네 살 생일을 축하합니다. 우리는 잃어버린 딸이 얼마나 예쁘고, 명랑하고, 장난스럽고, 용기있고, 사랑스런 작은 소녀였는지 기억할 뿐입니다. 매들린이 집에 돌아올 수 있도록 계속 찾고 기도해주길 간청합니다.”   지금 영국 전역이 딸아이를 잃어버린 부모의 간절한 호소로 애를 태우고 있다고 하네요..

영국 전역이 애태우고 있는 4살 실종 소녀..!

영국 전역이 애태우고 있는 4살 실종 소녀..!   잉글랜드에 사는 4살배기 매들린은 가족과 함께 포르투갈에 여행을 갔다가 가족들이 저녁을 먹는 사이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다고...헉ㅠㅜ   매들린의 부모는 두 살배기 쌍둥이 아이들을 데리고 영어도 잘 통하지 않는 포르투갈에서 열흘째 아이를 찾고 있다네요ㅠㅜ   특히 12일 네 살이 된 매들린의 생일은 영국과 포르투갈, 양쪽에서 기도와 눈물 속에 치러졌고, 매를린의 고향 주민들은 50개의 풍선을 하늘로 날리며 소녀의 생일을 축하 하였다고..   매들린의 아버지는 딸의 납치가 "엄청난 파도"처럼 가정을 파괴했다고 토로했고, 눈물 어린 호소로 딸의 무사 귀환을 바라는 모습이 방송된 후로 영국 전체가 슬픔에 빠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영국 전역이 애태우고 있는 4살 실종 소녀..!

영국 전역이 애태우고 있는 4살 실종 소녀..!   매들린의 집 울타리는 무사 귀환을 비는 노란 리본들과 생일 카드 등으로 빼곡히 장식되었고,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린 애버딘과 셀틱의 경기에서 많은 축구팬들은 가슴에 노란 리본을 달았다고.   매들린을 찾는 포스터는 곳곳에 나붙은 지 오래 됐고, 포르투갈과 영국은 물론 다른 나라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매들린을 찾는 e-메일 캠페인에 합류하고 있다네요.


영국 전역이 애태우고 있는 4살 실종 소녀..!   특히 영국의 한 신문사에서 매들린을 찾을 수 있는 정보를 주는 사람에게 250만파운드(약45억원)의 사상 최대 현상금을 주겠다고 공표했고, 이를 위해 신문사 회장 부터 스코틀랜드의 재벌 거기다 해리포터 작가 조앤 롤링 등 저명인사들이 거액을 내놓았다고..   또, 데이비드 베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의 축구 스타들도 무사 귀환을 언론을 통해 호소하고 있는 등 온 영국이 발 벗고 나서고 있지만,

영국 전역이 애태우고 있는 4살 실종 소녀..!   뚜렷한 단서가 없어 더욱 애가 타고 있다고..  

영국 전역이 애태우고 있는 4살 실종 소녀..!   특히, 수사의 초점이 실종 현장인 포르투갈에만 제한 되었는데, 이제 매들린이 포르투갈 밖으로 끌려 나갔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국제적인 유아 납치 수사로 변하고 있다고 bbc가 보도 했다고 하네요..         저렇게 천사같은 아이가 어디서 무서워 울고 있을 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정말 무너지는 것 같네요..ㅠㅜ 매들린 찾기 운동에 시민들도 언론들도 다들 동참하고 있고, 수사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니 아직은 희망을 잃지 말았으면....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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