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너무 설렜어 오늘

반짝201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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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 이제 고2이고 남자친구도 있어 오늘 우리집에 아무도 없어서 남자친구한테 같이 우리집에서 영화 보자고 해서 보고 있었는데 내가 사실 고1 때 너무 힘들어서 자해를 좀 했었거든 근데 흉이 시간이 지나도 안 없어지더라고 부모님께서는 다 알고 계셔서 집에 있을 땐 편하게 반팔 입고 있는데 남친은 모른다는 걸 깜빡한 거야 그래서 영화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남친이 내 손목 잡더니 '아프겠다...' 이러고 계속 내 손목 만지작 거리면서 영화 보더라 진짜 얼마나 울컥했는지 ㅜㅜ 울 뻔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