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후 좋은남편만나 음식도 거진남편이하고 제가 화장실청소도 한적이없어요. 또 아이를좋아해 육아하겠다고 시댁에게 개인일을맡겨 하루종일 저와 함께 육아하는 덕분에 독박을 해본적이없어 항상고마워요... 집구석에 있는걸 좋아해서 나가서 돈쓰지않고 오로지 가족만 있으면 된다는주의인데 결혼후 제가 너무좋다보니 엄마에게서 정신적으로 학대받던 과거의 힘듬을 결혼을통해 보상받는 기분이에요. 과거로 돌아가고싶지않고 남편을 잃으면 다시힘들어질까봐 너무불안하고 온전히 지금을 누리지못하는것같아요.. 행복하다 느끼면서도 다시 예전처럼 힘든 상황이 닥치면 어쩌나, 이 행복이 깨지면 어쩌나 하는 걱정 때문에 조금만 나쁜소리들으면 흔들리고 불안해요. 지금 순간이 너무 소중하고 잃기싫어 집착하다보니 자꾸 인터넷에 내 남편완벽하다 글을올려 확인하게되면서 안심을 얻나봅니다.. 행복의 결핍이있다보니 인터넷에 자랑하고싶은 욕구도 많아서 올리는것도 있고.. 또 남에게서 좋은남편에게 잘하라는 말을들어야 내 옆에 안떠날거야하는 안정감도 느끼게되는데 이게 병같거든요.. 어떤분이 자꾸 내남편완벽하다 완벽하다 올리는게 오히려 남편이 찔리는구석이나 의심가는구석이 있어서 자꾸 올리는거아니냐는데 그건정말 아니거든요... 단지 지금의행복이 불안해서 제가 큰사랑을받을만큼의 그릇이 작은것같은데 제 증상 어떻게 보시나요?413
행복이 언제깨질까 불안해서 자꾸 남편자랑하게되는데
음식도 거진남편이하고
제가 화장실청소도 한적이없어요.
또 아이를좋아해 육아하겠다고
시댁에게 개인일을맡겨 하루종일 저와 함께 육아하는 덕분에
독박을 해본적이없어 항상고마워요...
집구석에 있는걸 좋아해서
나가서 돈쓰지않고 오로지 가족만 있으면 된다는주의인데
결혼후 제가 너무좋다보니
엄마에게서 정신적으로 학대받던 과거의 힘듬을
결혼을통해 보상받는 기분이에요.
과거로 돌아가고싶지않고
남편을 잃으면 다시힘들어질까봐
너무불안하고 온전히 지금을 누리지못하는것같아요..
행복하다 느끼면서도 다시 예전처럼 힘든 상황이 닥치면 어쩌나, 이 행복이 깨지면 어쩌나 하는 걱정 때문에
조금만 나쁜소리들으면 흔들리고 불안해요.
지금 순간이 너무 소중하고 잃기싫어 집착하다보니
자꾸 인터넷에 내 남편완벽하다 글을올려 확인하게되면서 안심을 얻나봅니다..
행복의 결핍이있다보니 인터넷에 자랑하고싶은 욕구도 많아서 올리는것도 있고..
또 남에게서 좋은남편에게 잘하라는 말을들어야
내 옆에 안떠날거야하는 안정감도 느끼게되는데
이게 병같거든요..
어떤분이 자꾸 내남편완벽하다 완벽하다 올리는게 오히려 남편이 찔리는구석이나 의심가는구석이 있어서
자꾸 올리는거아니냐는데
그건정말 아니거든요...
단지 지금의행복이 불안해서
제가 큰사랑을받을만큼의 그릇이 작은것같은데
제 증상 어떻게 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