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가 화나서 암말도 안하고있어요 ㅜㅜ

ㅇㅇ2019.03.18
조회3,362
단도직입적으로 말할게요

저희는 설겆이를 자기가먹은건 자기가해요

제가집에 있을땐 제가합니다

근데 제가 근무중에 잠깐집에 왔는데

설겆이를 산더미같이 쌓아놔서 바로바로하자고

얘기했더니

설겆이할때마다 짜증 난데요

고무장갑끼고 설겆이하면 습차서 장갑벗기

힘들다고 하기싫데요

그래서 면장갑 좋은걸로사줬습니다

이거끼고 하면 잘벗어지고 뜨거운것도 만질만

할거라구요

근데 거기서 갑자기 버럭하면서 내가 설겆이

하러 시집온거냐고 화를 막내는겁니다

아니 자기가먹은건 자기가 하자 않했냐

왜이렇게 승질낼일이냐

했더니 냉전체제입니다

이게진짜 화낼일인지 저도 글쓰면서 슬쩍 화나네
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