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장거리 연애를 너무 로맨틱하게 보는거 같다. 드라마에서나 티비. 혹은 페북이나 인스타 같은 곳에서 보여지는 장거리연애들의 표본들만 보고 '아, 장거리 연애 해보고 싶다.' '장거리 연애하면 더 애틋해지겠지?' 라는 소리를 하는데 그거 진짜 멍청한 소리다. 겪어봐야 알겠지. 과거의 나를 보는거 같다. 사실 나도 불과 1년전까지만 해도 그랬었다. 장거리 연애면 뭐 어때 마음은 변하지 않을텐데 사랑하는게 크면 괜찮을거야 라고. 누가 그랬던가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나도 장거리 연애를 해보고 나서 느낀건데 떨어지기 전에 상대방이 '내 맘은 변치 않아 정말 사랑하니까 이겨 낼 수 있어. 가끔씩 얼굴보는 것 도 좋아 사랑해' 이런 말들을 할텐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 록 그때 그 사랑이 유지 되냐 안되냐에 따라 결정되는거 같다. 처음에는 늘 그랬던 것 처럼 뜨겁다가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 록 식어간다. 그것에 싸우거나 실망하거나 집착하거나 상처받다가도 가끔 만나서 다시 사랑을 데운다. 그러다 다시 떨어지고 다음에 만나기 전까지 이 과정을 반복한다. 여기서 헤어지는 커플들 많다. 성인이면 장거리여도 자주 만날거 같은데 실상은 아니다. 일을 하거나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또는 차가 없어서 매일 상다방을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해야해서 지치거나. 학생들은 뭐 말할 것 도 없지. 공부압박에 친구들, 주변에 보이는 다른 좋은 이성들. 이 모든게 압박하는 거다. 서서히 지쳐가고 슬퍼하다가 마침내 끝을 맞는거지. 물론 다 이런건 아니다. 드라마나 페북 인스타 처럼 행복하게 별탈없이 장거리 연애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다 그렇다는건 아니라는거지. 장거리 연애라는게, 사랑하는 사람과 멀어진다는게 진짜 쉬운게 아니다
장거리연애
사람들이 장거리 연애를 너무 로맨틱하게 보는거 같다. 드라마에서나 티비. 혹은 페북이나 인스타 같은 곳에서 보여지는 장거리연애들의 표본들만 보고 '아, 장거리 연애 해보고 싶다.' '장거리 연애하면 더 애틋해지겠지?' 라는 소리를 하는데 그거 진짜 멍청한 소리다. 겪어봐야 알겠지. 과거의 나를 보는거 같다. 사실 나도 불과 1년전까지만 해도 그랬었다. 장거리 연애면 뭐 어때 마음은 변하지 않을텐데 사랑하는게 크면 괜찮을거야 라고. 누가 그랬던가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나도 장거리 연애를 해보고 나서 느낀건데 떨어지기 전에 상대방이 '내 맘은 변치 않아 정말 사랑하니까 이겨 낼 수 있어. 가끔씩 얼굴보는 것 도 좋아 사랑해' 이런 말들을 할텐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 록 그때 그 사랑이 유지 되냐 안되냐에 따라 결정되는거 같다. 처음에는 늘 그랬던 것 처럼 뜨겁다가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 록 식어간다. 그것에 싸우거나 실망하거나 집착하거나 상처받다가도 가끔 만나서 다시 사랑을 데운다. 그러다 다시 떨어지고 다음에 만나기 전까지 이 과정을 반복한다. 여기서 헤어지는 커플들 많다. 성인이면 장거리여도 자주 만날거 같은데 실상은 아니다. 일을 하거나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또는 차가 없어서 매일 상다방을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해야해서 지치거나. 학생들은 뭐 말할 것 도 없지. 공부압박에 친구들, 주변에 보이는 다른 좋은 이성들. 이 모든게 압박하는 거다. 서서히 지쳐가고 슬퍼하다가 마침내 끝을 맞는거지. 물론 다 이런건 아니다. 드라마나 페북 인스타 처럼 행복하게 별탈없이 장거리 연애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다 그렇다는건 아니라는거지. 장거리 연애라는게, 사랑하는 사람과 멀어진다는게 진짜 쉬운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