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잊어야할까? 아님 더 기다려볼까

힘들딘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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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1년 째 짝사랑 중인 남자가 있어
같이 일도 하고 사정상 같이 살고 있는데
이미 고백은 예전에 했고 날 친한동생으로밖에 안봐
항상 친한오빠 동생으로만 선을 그어버려
아직 9개월 전 사귄 여자친구가 계속 생각난대
근데 오늘은 나한테 맘에 정리를 하라고 하더라?
난 이미 맘의 정리가 끝났다고 해버렸어
그리고는 서로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더라
연애도 하고 행복해지라며.....
이젠 잊어야할까? 아니면 기회가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