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너무 압축해서 쓰느라 좀 이상하긴 한데 고등학교나 특히 중학교는 학기초에 여자애들 기싸움 개심하잖아. 거기서 살아남는 성격 말해준다는 얘기야! 참고로 쓰니는 올해 고2 야.
난 흔히 말하는 기가 센 사람도 아니고 자존심도 낮고 자신감도 없는 한마디로 그냥 세상 만만한 애였어. 뭐 말해도 다 받아주고 웃어주고 무리에서 겉도는 자존감 없는 애였거든.
근데 중1 때 제일 믿었던 단짝이 무리 애들을 선동해서 날 빼낸 일이 있던 후에 진짜 악착같이 외모랑 성격을 갈고 갈아서 지금의 내가 되었어. 그리고 그 과정에 내가 몸소 부딪혀서 얻은 꿀팁들도 다 풀고 싶은데 댓글 남겨주면 답댓을 달던 이어쓰기를 하던 뭐라도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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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잘 웃고 활발하지만 그렇게 착하지는 않은 것 같고 먼저 다가가기는 조금 어려운 성격이 난 제일 정석이라고 생각해.
물론 여기엔 항상 외모나 화장이 전제로 붙어. 외모나 화장은 추상적인 개념이고, 하나하나 설명하긴 힘들지만 다들 알거라 생각해! 자신을 얼마나 잘 꾸미는지, 유행이나 정보는 얼마나 잘 따라가는지 뭐 이런거 얘기하는거야.
항상 잘 웃고 활발한게 베이스야. 왜 있잖아 뭘 해도 호감상인 친구. 그런 애들은 보통 다 잘 웃고 유머감각도 뛰어나지. 웃긴 친구랑은 같이 있기만 해도 재밌잖아. 그치만 항상 잘 웃거나 활발해서는 안돼.
여기서 '그렇게 착하지는 않은 것 같은' 이 중요해.
마냥 착하기만 한 성격이면 무의식중에라도 만만해보이니까. 때에 따라 표정에서 웃음과 정색을 휙휙 바꿀 수 있어야 하고, 무리한건 단호하게 거절해야하고, 상대방의 말이 나를 기분 나쁘게 했다면 지혜롭게 알맞는 대처를 해야 하지.
언짢은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연습을 하는게 좋아. 언짢은 웃음을 짓는 순간, 앵간 눈치가 있는 상대방은 자신이 무언가를 잘못했음을 인지하고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게 돼. 하지만 심한 모욕이 아닌 경우에 정색을 하는 것은 필요 이상으로 상대방에게 무안감을 주거나 오히려 상대방의 성격을 괜히 긁어서 기싸움을 조성하게 하는 역효과를 가져오니까 조심해. 또 주변 사람들이 너를 '별거 아닌 농담에 정색 빠는 예민한 사람' 으로 생각하게 될지도 모르거든.
또 상대방이 던진 실 없는 농담이나 별거 없는 말에 하나하나 다 대답해주고 리액션해주지 마. 이거 정말 중요해. 습관처럼 "아~" "맞아~" 등의 리액션이 툭 튀어나오는 사람도 있을텐데 이것만 고쳐도 상대방이 나를 덜 얕보게 될거야. 이게 왜? 라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내가 지금 설명하는 내용들 대부분은 무의식적으로 반응하고 생각하게 되는 것들을 깨닳아서 적은거라 충분히 이건 좀 틀렸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 하지만 반신반의라도 하면 절대 후회 안할거야.
또 먼저 다가가긴 조금 힘들게 느껴지는 것도 중요하지. 이건 첫인상이랑 외모가 크게 작용해. 사람 성격은 절대 외모로만 판단할 수 없지만 첫인상은 결국 외모라고 얘기해도 될 정도라 사실 이건 얼굴이 무섭거나 도도하게 생기지 않은 이상 '깊게 친해지는 시기를 늦추는' 방법밖엔 없어.
'깊게 친해지는 시기를 늦추는' 말의 의미는, 상대방에게 너무 일찍 네 모든걸 보여주지 말라는 뜻이야. 가끔 보면 속내를 잘 모르겠는 느낌이라면 이해하려나? 너랑 애당초 친했던 친구가 아닌, 새로 친해져야 하는 친구거나 혹은 같은 무리지만 그렇게 깊게 친해질 필요가 없는 겉친구가 그 대상이야.
내 말 다 이해했을지 모르겠다 ㅠㅠ 숙제 해야해서 여기까지만 쓸게!! 다들 새학기 힘내구 행복한 일만 가득해라❤❤
고등학교 친구관계에서 살아남는 성격 되는 법 알려줄게
제목을 너무 압축해서 쓰느라 좀 이상하긴 한데 고등학교나 특히 중학교는 학기초에 여자애들 기싸움 개심하잖아. 거기서 살아남는 성격 말해준다는 얘기야! 참고로 쓰니는 올해 고2 야.
난 흔히 말하는 기가 센 사람도 아니고 자존심도 낮고 자신감도 없는 한마디로 그냥 세상 만만한 애였어. 뭐 말해도 다 받아주고 웃어주고 무리에서 겉도는 자존감 없는 애였거든.
근데 중1 때 제일 믿었던 단짝이 무리 애들을 선동해서 날 빼낸 일이 있던 후에 진짜 악착같이 외모랑 성격을 갈고 갈아서 지금의 내가 되었어. 그리고 그 과정에 내가 몸소 부딪혀서 얻은 꿀팁들도 다 풀고 싶은데 댓글 남겨주면 답댓을 달던 이어쓰기를 하던 뭐라도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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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잘 웃고 활발하지만 그렇게 착하지는 않은 것 같고 먼저 다가가기는 조금 어려운 성격이 난 제일 정석이라고 생각해.
물론 여기엔 항상 외모나 화장이 전제로 붙어. 외모나 화장은 추상적인 개념이고, 하나하나 설명하긴 힘들지만 다들 알거라 생각해! 자신을 얼마나 잘 꾸미는지, 유행이나 정보는 얼마나 잘 따라가는지 뭐 이런거 얘기하는거야.
항상 잘 웃고 활발한게 베이스야. 왜 있잖아 뭘 해도 호감상인 친구. 그런 애들은 보통 다 잘 웃고 유머감각도 뛰어나지. 웃긴 친구랑은 같이 있기만 해도 재밌잖아. 그치만 항상 잘 웃거나 활발해서는 안돼.
여기서 '그렇게 착하지는 않은 것 같은' 이 중요해.
마냥 착하기만 한 성격이면 무의식중에라도 만만해보이니까. 때에 따라 표정에서 웃음과 정색을 휙휙 바꿀 수 있어야 하고, 무리한건 단호하게 거절해야하고, 상대방의 말이 나를 기분 나쁘게 했다면 지혜롭게 알맞는 대처를 해야 하지.
언짢은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연습을 하는게 좋아. 언짢은 웃음을 짓는 순간, 앵간 눈치가 있는 상대방은 자신이 무언가를 잘못했음을 인지하고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게 돼. 하지만 심한 모욕이 아닌 경우에 정색을 하는 것은 필요 이상으로 상대방에게 무안감을 주거나 오히려 상대방의 성격을 괜히 긁어서 기싸움을 조성하게 하는 역효과를 가져오니까 조심해. 또 주변 사람들이 너를 '별거 아닌 농담에 정색 빠는 예민한 사람' 으로 생각하게 될지도 모르거든.
또 상대방이 던진 실 없는 농담이나 별거 없는 말에 하나하나 다 대답해주고 리액션해주지 마. 이거 정말 중요해. 습관처럼 "아~" "맞아~" 등의 리액션이 툭 튀어나오는 사람도 있을텐데 이것만 고쳐도 상대방이 나를 덜 얕보게 될거야. 이게 왜? 라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내가 지금 설명하는 내용들 대부분은 무의식적으로 반응하고 생각하게 되는 것들을 깨닳아서 적은거라 충분히 이건 좀 틀렸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 하지만 반신반의라도 하면 절대 후회 안할거야.
또 먼저 다가가긴 조금 힘들게 느껴지는 것도 중요하지. 이건 첫인상이랑 외모가 크게 작용해. 사람 성격은 절대 외모로만 판단할 수 없지만 첫인상은 결국 외모라고 얘기해도 될 정도라 사실 이건 얼굴이 무섭거나 도도하게 생기지 않은 이상 '깊게 친해지는 시기를 늦추는' 방법밖엔 없어.
'깊게 친해지는 시기를 늦추는' 말의 의미는, 상대방에게 너무 일찍 네 모든걸 보여주지 말라는 뜻이야. 가끔 보면 속내를 잘 모르겠는 느낌이라면 이해하려나? 너랑 애당초 친했던 친구가 아닌, 새로 친해져야 하는 친구거나 혹은 같은 무리지만 그렇게 깊게 친해질 필요가 없는 겉친구가 그 대상이야.
내 말 다 이해했을지 모르겠다 ㅠㅠ 숙제 해야해서 여기까지만 쓸게!! 다들 새학기 힘내구 행복한 일만 가득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