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부탁드립다.)전남자친구와 있었던 일들입니다.

또라이몽2019.03.19
조회474
안녕하세요 일단 글이 길어질 것 같아 서두는 빼고 작성 하겠습니다.
저는 전남친과 약 4년 정도 연애를 했습니다. 그러던 도중 제 나이 22살때 아이를 갖게 되었구요 그런데 부모님 반대로 임신 중절수술을 하게되었습니다. 사건은 그 다음 부터였습니다. 제 전남친은 제가 수술을 한 당일날 회사 회식을 하러 갔구요 그리고 하루가 멀다하고 매일 매일 싸웠습니다. 이유는 저는 기댈 곳이 필요했습니다. 저혼자 아이가진것 도아닌데 자꾸 자신이 힘들다며 친구들과 매일 주말마다 PC방가서 5시간 넘게 죽쳐있고 그걸 아이를 지우지도 얼마되지않은 전여친한테 이해해달라고 하고 제가 좀 그만하라고하면 이해를 안해준다 왜이렇게 징징되냐 너 정말 애같다 라며 폭언을 퍼부었습니다. 그리고 그 해 추석에 제 어머니께서 울면서 달려오셨습니다. 동네에 너 임신한 사건이랑 곧 너 남자친구랑 결혼한다는 소식이 동네방네 파다하다고요 알고보니 전남자친구 아버지가 그랬다고 합니다. 그것을 제 할머니가 들으셨고 저는 그이야기를 제 전남친에게 말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전남친은 그럴리 없다고 딱 잡아 뗐죠. 저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럼 그 소문은 제 가족들일까요? 자기 딸래미 인생망치려고 저희 어머니께서 그러셨을까요? 그렇게 저는 어머니께서 더욱더 제 전남친과 만나는 것을 반대하셨고 저는 그렇게 등 떠밀려 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유학가기 전날은 제 생일 이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날 저녁에 목격한 것은 다같이 술먹고 나서 제 전남친 친구의 전 여친을 그 전여친 아파트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집 앞까지 데려다는 주는 장면이였습니다. 저는 택시에서 왜 굳이 그렇게 까지 해야하냐고 싫다고 햇지만 지가 그러고싶답니다. 그래서 싸웠습니다. 그리고 유학을 가게 되엇고 유학 적응기간동안 제 전남친한테 들은 이야기들은 “내가 니 유학 보냈냐? 니가 가놓고 왜 징징대 내가 잘 때는 전화하지마.” 라는 매정한이야기들 뿐이엿습니다. 그리고 제가 전화할 때마다 통화하기 귀찮아서 자신의 친구들을 바꾸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하루가 멀다하고 어머니의 전화를 받았고 둘이 헤어져야한다는 말만 반년을 들었습니다. 전화로 우실 때도 많았고요. 그러고 약 10월 경쯤 제 전남자친구가 제가 있는 곳으로 놀러왔습니다. 저는 그 때 당시 제 전남자친구가 너무너무 싫었습니다 그리고 제 전남친은 계속해서 어머님께 나 여기온거 말씀드렷냐 라고 물어보았고 안드렸다고 하니까 엄청 화를 내서 결국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걔가 왜 거길 갔냐고 또 우시더라고요 그렇게 저는 전 남자친구가 한국으로 돌아간 뒤 헤어지자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근데 제 전남친은 기다렸다는 듯 알았다고 하더군요 저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또 귀국 후에 연락을 했습니다. 근데 돌아온 이야기는 다신 전화하지마라 난 너가 정말 싫다 정떨어졌다 왜 내가 너때문에 피해를 봐야하냐라는 소리와 내 친구들이 너 외국가서 바람났다고 하더라 라는 소리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헤어지자고 전화로 말한거 너무 잘못했다고 한번만 만나서 얘기좀 들어달라했습니다 하지만 제 전남친은 들을 이야기없다 차단하겠다 하고 차단하더라고요.. 그리고 일주일 뒤 저에게 들려온 소식은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소식이였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들려온 소식은 저랑 헤어지자마자 다른 여자와 연락을 하던 상태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유학가있을 때 제 전남친은 여름 휴가마다 바다를 갔다고 합니다. 한번은 저한테 말도 안하고 갔더라고요..


제발 도와주세요 진짜 너무 답답해서 하루하루가 너무 힘듭니다.

저는 정말 답답해서 실명까지 공개하고싶고 제 전남친이 자신의 친구들에게 제가 바람둥이고 나쁜년이라고 이야기하는 것들에 대해 실체를 다 알게하고싶습니다. 만약 많은 분들께서 공감해주신다면 제 전남친 사는 곳과 나이 그리고 직업 이름 성과 끝이름을 공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