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랜만이야
헤어진 시간 동안 하고 싶었던 말 정말 많았었는데 용기가 나질 않아서 익명의 힘을 빌려 글을 끄적이려고 해
분명 긴 글이라면서 또 넘기겠지 3줄 이상이면 안 보던 너였으니까 ㅋㅋ
짧은 연애일 지는 몰라도 사귀는 동안 행복했다, 좋았다, 다시는 너란 사람 못 만날 거 같다.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 거라면서 그래서 다른 사람 만나보려고 그런데 비슷한 사람을 찾아도 결국 네가 아니라서 그 사람에게 자꾸 실망하게 되고 결국 주는 건 상처 뿐이더라.
헤어지고 나서 차라리 잘 됐다 싶었어. 이제 연락 열심히 안 봐도 되잖아, 뭐라 할 사람도 없고 후련하다 싶었는데 괜히 없으니 허전해.
그렇다고 해서 돌아오라는 건 아니야 돌아오라고 하지 않을게. 그냥 알아줬으면 좋겠어 그냥 이런 마음이라고 헤어지고 나서 다시 연락해보려고 했는데 도무지 용기가 나질 않더라.
더 이상 힘들어 하는 걸 보기 싫었으니까 이젠 힘들어 하는 모습 말고 항상 밝게 웃는 모습만 보여줬으면 좋겠다. 넌 화장기 없고 웃는 모습이 예뻤는데 나는 이제 더 이상 그 모습을 볼 수 없어 곁에 없어서 그 힘듬을 함께 나누지 못해 미안해 그냥 이 모든 게 내 잘못인 거 같아 내가 그때 모든 걸 포기하고 잡았더라면
지금 우리의 상황이 달라졌을까
나 조금 이기적이야? 궁금했어 헤어지자고 한 날 더 이상 내게 설레지 않는다며 미안하다고 가 버린 그 날 있잖아. 답장할 기회조차 없었던 그때 전하지 못한 말이 난 아직 이렇게나 가득한데
그 말 꼭 전해주고 싶다.
내겐 너무 과분한 너라서 어떻게 대해야 할 지 잘 몰랐어. 서투른 나를 있는 그대로 봐 줘서 고마워
항상 먼저 사과 해 줘서 고마워. 온통 고맙고 미안한 말들 뿐이야. 이런 나여도 사랑해줬던
네가 너무 고마워
다시 만날 수만 있다면 사과부터 하고 싶다 이제 더는 사랑해줄 수 없고 미련만 많은 나라서 보내줄게 더 이상 아파하지 않게 상처 받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 줄 사람
만나 행복하길 바라
보고 싶다
안녕, 오랜만이야
헤어진 시간 동안 하고 싶었던 말 정말 많았었는데 용기가 나질 않아서 익명의 힘을 빌려 글을 끄적이려고 해
분명 긴 글이라면서 또 넘기겠지 3줄 이상이면 안 보던 너였으니까 ㅋㅋ
짧은 연애일 지는 몰라도 사귀는 동안 행복했다, 좋았다, 다시는 너란 사람 못 만날 거 같다.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 거라면서 그래서 다른 사람 만나보려고 그런데 비슷한 사람을 찾아도 결국 네가 아니라서 그 사람에게 자꾸 실망하게 되고 결국 주는 건 상처 뿐이더라.
헤어지고 나서 차라리 잘 됐다 싶었어. 이제 연락 열심히 안 봐도 되잖아, 뭐라 할 사람도 없고 후련하다 싶었는데 괜히 없으니 허전해.
그렇다고 해서 돌아오라는 건 아니야 돌아오라고 하지 않을게. 그냥 알아줬으면 좋겠어 그냥 이런 마음이라고 헤어지고 나서 다시 연락해보려고 했는데 도무지 용기가 나질 않더라.
더 이상 힘들어 하는 걸 보기 싫었으니까 이젠 힘들어 하는 모습 말고 항상 밝게 웃는 모습만 보여줬으면 좋겠다. 넌 화장기 없고 웃는 모습이 예뻤는데 나는 이제 더 이상 그 모습을 볼 수 없어 곁에 없어서 그 힘듬을 함께 나누지 못해 미안해 그냥 이 모든 게 내 잘못인 거 같아 내가 그때 모든 걸 포기하고 잡았더라면
지금 우리의 상황이 달라졌을까
나 조금 이기적이야? 궁금했어 헤어지자고 한 날 더 이상 내게 설레지 않는다며 미안하다고 가 버린 그 날 있잖아. 답장할 기회조차 없었던 그때 전하지 못한 말이 난 아직 이렇게나 가득한데
그 말 꼭 전해주고 싶다.
내겐 너무 과분한 너라서 어떻게 대해야 할 지 잘 몰랐어. 서투른 나를 있는 그대로 봐 줘서 고마워
항상 먼저 사과 해 줘서 고마워. 온통 고맙고 미안한 말들 뿐이야. 이런 나여도 사랑해줬던
네가 너무 고마워
다시 만날 수만 있다면 사과부터 하고 싶다 이제 더는 사랑해줄 수 없고 미련만 많은 나라서 보내줄게 더 이상 아파하지 않게 상처 받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 줄 사람
만나 행복하길 바라
우리 헤어짐이 헛 되지 않게
좋은 사람 만나
좋아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