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혼자 오랫동안 고민을 하다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결혼한지 5년차 이구요
남편과 아이 하나를 키우며 살고 있습니다
저희 시아버지의 이야기인데요
저는 남편과 8살 나이차이로
시부모님이 연세가 많으십니다.
결혼전엔 장거리 연애이기도 하고 신랑도 시댁이랑
멀리 다른 지역에서 일을 하고 있어서
시부모님을 딱 두번 첫인사랑 상견례때 보고 결혼을 했습니다
상견례때 기억이 납니다
우리가 나이가 많지만 절대 옛날사람아니라고
며느리가 최고라며 그러던 분들이
역시나 시자는 시자라고 자기 아들밖에 모르는 분들이십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시댁 집도 한번 못 가밨습니다
보통 어른들이라면 며느리로 들어오는 사람한테
집에 한번 들리라고 하실텐데
절대 오지말라고 말을 둘러대셨습니다
결혼하고서도 집에 가겠다하면
집이 오래됬다니 시동생 집에서 보자하고
주택이라 골목길까지 가면 올라가는길이 위험하다고
차에서 기다리라고 보여주지 않고
아무튼 그 집을 한번도 가본적 대문도 본적도 없습니다
명절을 항상 시동생 집에서 보냈는데요
그래 막말로 집안보고 결혼한것도 아닌데
저렇게 싫어하시니 넘어갔습니다
그러다가 시어머님이랑 이런저런 얘길 나누다
시아버님 돌아가시거든 재산상속포기?를 하라는게 아닙니까
주택집에 빚이 많이 있다며
전에 시아버님이 사업하다 보증이고 하며
시어머님도 모를정도로 어마어마한 빚이 있다고
그래서 일단 시어머님 얘길 듣고서
혼자서 알아보는데
우리가 상속포기 각서를 써도
대대로 우리 자식들 한테도 가서 저희 애도
미성년자 지나고 커서야 저희처럼 상속포기 각서를 써야한다는
정보를 알고서.. 이게 정말인지 궁금합니다.
속에서 천불이 납니다
이제보면 저를 속인거라 생각들구요
결혼하고서 신랑이 경제권을 가지고 있다가
생활이 힘들어지자 제가 가져올려고
정말 일년동안 싸웠습니다
신랑이 끝까지 안줄려고 하더라구요
보니깐 대학학자금 대출까지 아직 갚고 있고
뿐만 아니라 대출이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참고 참아 신랑 대출까진 참는다 쳐도
시아버지 빚까지 제가 왜 가져야하는지
억울하고 분하고 속에서 천불이 납니다
막말로 저한테 잘해주기라도 했으면
이렇게 안미웠겠죠
저히 아이까지 피해갈까바 제일 무섭구요
먼저 시어머님 한테 아버님 빚이 얼만지
어느정도 선인지 나중에 되서야 감당이 가능한지
시아버님께 여쭤보라했더니
시어머님도 아버님 성격을 감당 못하겠다고
오히려 며느리한테 그런 헛소리 꺼냈다고 화내서 무섭다고
못물어보시겠답니다
정말 답답해 죽겠습니다
결국 신랑한테 오빠가 안물어 보면 내가 물어보겠다고
했는데 어영부영 넘어갈껄 알기에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몰랐던 빚이라면 징글징글합니다
시아버지 빚때문에 이혼이라도 해야하나요
시아버지의 빚
혼자 오랫동안 고민을 하다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결혼한지 5년차 이구요
남편과 아이 하나를 키우며 살고 있습니다
저희 시아버지의 이야기인데요
저는 남편과 8살 나이차이로
시부모님이 연세가 많으십니다.
결혼전엔 장거리 연애이기도 하고 신랑도 시댁이랑
멀리 다른 지역에서 일을 하고 있어서
시부모님을 딱 두번 첫인사랑 상견례때 보고 결혼을 했습니다
상견례때 기억이 납니다
우리가 나이가 많지만 절대 옛날사람아니라고
며느리가 최고라며 그러던 분들이
역시나 시자는 시자라고 자기 아들밖에 모르는 분들이십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시댁 집도 한번 못 가밨습니다
보통 어른들이라면 며느리로 들어오는 사람한테
집에 한번 들리라고 하실텐데
절대 오지말라고 말을 둘러대셨습니다
결혼하고서도 집에 가겠다하면
집이 오래됬다니 시동생 집에서 보자하고
주택이라 골목길까지 가면 올라가는길이 위험하다고
차에서 기다리라고 보여주지 않고
아무튼 그 집을 한번도 가본적 대문도 본적도 없습니다
명절을 항상 시동생 집에서 보냈는데요
그래 막말로 집안보고 결혼한것도 아닌데
저렇게 싫어하시니 넘어갔습니다
그러다가 시어머님이랑 이런저런 얘길 나누다
시아버님 돌아가시거든 재산상속포기?를 하라는게 아닙니까
주택집에 빚이 많이 있다며
전에 시아버님이 사업하다 보증이고 하며
시어머님도 모를정도로 어마어마한 빚이 있다고
그래서 일단 시어머님 얘길 듣고서
혼자서 알아보는데
우리가 상속포기 각서를 써도
대대로 우리 자식들 한테도 가서 저희 애도
미성년자 지나고 커서야 저희처럼 상속포기 각서를 써야한다는
정보를 알고서.. 이게 정말인지 궁금합니다.
속에서 천불이 납니다
이제보면 저를 속인거라 생각들구요
결혼하고서 신랑이 경제권을 가지고 있다가
생활이 힘들어지자 제가 가져올려고
정말 일년동안 싸웠습니다
신랑이 끝까지 안줄려고 하더라구요
보니깐 대학학자금 대출까지 아직 갚고 있고
뿐만 아니라 대출이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참고 참아 신랑 대출까진 참는다 쳐도
시아버지 빚까지 제가 왜 가져야하는지
억울하고 분하고 속에서 천불이 납니다
막말로 저한테 잘해주기라도 했으면
이렇게 안미웠겠죠
저히 아이까지 피해갈까바 제일 무섭구요
먼저 시어머님 한테 아버님 빚이 얼만지
어느정도 선인지 나중에 되서야 감당이 가능한지
시아버님께 여쭤보라했더니
시어머님도 아버님 성격을 감당 못하겠다고
오히려 며느리한테 그런 헛소리 꺼냈다고 화내서 무섭다고
못물어보시겠답니다
정말 답답해 죽겠습니다
결국 신랑한테 오빠가 안물어 보면 내가 물어보겠다고
했는데 어영부영 넘어갈껄 알기에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몰랐던 빚이라면 징글징글합니다
시아버지 빚때문에 이혼이라도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