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에서 19일 기준 끝난 >> 눈이부시게 << 라는 드라마 보는 사람있니? 혹시 안 봤으면 너무 추천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글 적어.
눈이부시게는 김혜자 역의 김혜자 배우, 김혜자 역의 한지민 배우, 이준하 역의 남주혁 배우가 나와.
이 분들 말고도 연기력 뛰어나신 배우들이나 여럿 티비에서 뵙기 힘들었던 중년 배우들이 여럿 나오셔.
흔히 이 드라마를 김혜자의 드라마다 라고 표현하는 경우도 있는데, 나는 그렇기 보단 모든 배우들의 연기력과 소화력이 이 드라마를 더 애틋하고 완성도 있게 만들지 않았나 싶어..
특히 이 드라마는 남주혁의 재발견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듯.. (참고로 나는 이 드라마 보기 전 까지 남주혁이 연기 잘한다고 생각한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진짜 많이 연습하고 노력했구나 느꼈어<< 이건 진짜 보면 와닿아.. 진짜로 )
줄거리는 공식으로 나온 내용을 보면
주어진 시간을 다 써보지도 못하고 잃어버린 여자와 누구보다 찬란한 순간을 스스로 내던지고 무기력한 삶을 사는 남자, 같은 시간 속에 있지만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두 남녀의 시간 이탈 로맨스
라고 작성 되어있는데 내가 줄거리를 말해버리면 스포가 돼버릴까봐ㅠㅠ 이미 포털 사이트나 기사 제목으로 내용을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혹시 모르는 사람도 있을테니까!
아는 사람은 내용을 떠올리면서 혜자 주변 인물들의 감정이나 시선을 보는 데 더 의미를 둘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
나는 마지막화 보면서 올해 제일 많이 운 것 같아.
내가 이 드라마를 보라고 꼭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마지막화 엔딩 멘트 때문이야.
이 글이 아무렇지 않게 와닿을 수도 있겠지만 눈이부시게 드라마를 보고 마지막에 이 말을 되새기면 내가 말하고자 하는게 뭔지 알 수 있을거야.. 극중 혜자의 말 중에 아무 노력 없이도 갖는게 젊음이라고 말을 한 적이 있어.
뭘 해야 할 지 막막하고 내일이 오는게 두렵고 하루하루 쫓기 바빠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어제를 후회하지 말고, 내일을 걱정하지말고 이 순간에 마주한 지금을 살아가라는 작가의 의도가 아닐까?
내일이 무섭고 아득해도 우린 젊으니까. 오늘이 있으니까.
역대급 인생작 눈이 부시게 아는 사람?
JTBC 에서 19일 기준 끝난 >> 눈이부시게 << 라는 드라마 보는 사람있니? 혹시 안 봤으면 너무 추천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글 적어.
눈이부시게는 김혜자 역의 김혜자 배우, 김혜자 역의 한지민 배우, 이준하 역의 남주혁 배우가 나와.
이 분들 말고도 연기력 뛰어나신 배우들이나 여럿 티비에서 뵙기 힘들었던 중년 배우들이 여럿 나오셔.
흔히 이 드라마를 김혜자의 드라마다 라고 표현하는 경우도 있는데, 나는 그렇기 보단 모든 배우들의 연기력과 소화력이 이 드라마를 더 애틋하고 완성도 있게 만들지 않았나 싶어..
특히 이 드라마는 남주혁의 재발견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듯.. (참고로 나는 이 드라마 보기 전 까지 남주혁이 연기 잘한다고 생각한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진짜 많이 연습하고 노력했구나 느꼈어<< 이건 진짜 보면 와닿아.. 진짜로 )
줄거리는 공식으로 나온 내용을 보면
주어진 시간을 다 써보지도 못하고 잃어버린 여자와 누구보다 찬란한 순간을 스스로 내던지고 무기력한 삶을 사는 남자, 같은 시간 속에 있지만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두 남녀의 시간 이탈 로맨스
라고 작성 되어있는데 내가 줄거리를 말해버리면 스포가 돼버릴까봐ㅠㅠ 이미 포털 사이트나 기사 제목으로 내용을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혹시 모르는 사람도 있을테니까!
아는 사람은 내용을 떠올리면서 혜자 주변 인물들의 감정이나 시선을 보는 데 더 의미를 둘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
나는 마지막화 보면서 올해 제일 많이 운 것 같아.
내가 이 드라마를 보라고 꼭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마지막화 엔딩 멘트 때문이야.
이 글이 아무렇지 않게 와닿을 수도 있겠지만 눈이부시게 드라마를 보고 마지막에 이 말을 되새기면 내가 말하고자 하는게 뭔지 알 수 있을거야.. 극중 혜자의 말 중에 아무 노력 없이도 갖는게 젊음이라고 말을 한 적이 있어.
뭘 해야 할 지 막막하고 내일이 오는게 두렵고 하루하루 쫓기 바빠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어제를 후회하지 말고, 내일을 걱정하지말고 이 순간에 마주한 지금을 살아가라는 작가의 의도가 아닐까?
내일이 무섭고 아득해도 우린 젊으니까. 오늘이 있으니까.
누군가의 엄마였고, 누이였고, 딸이었고, 그리고 나였을 그대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