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내내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 4년제 명문대를 입학했고 휴학 한번 했고 이제 4학년인 24살 여학생입니다 졸업하고나면 이제 취업이든 뭐든 해야하는데... 아직도 제가 하고싶은게 뭔지 앞으로 뭘 해야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대학에 친구도 별로 없고 아는 선배도 물론 없고... 다른 애들은 뭐 방학때 인턴이다 뭐다 하고 휴학하고 해외연수 다녀오고 다들 열심히 사는데 전 뭐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맨날 방구석에 쳐박혀 핸드폰이나 보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냥 이대로 숨만 쉬다가 죽고싶다는 생각도 들고. 좋은 대학 나오면 뭐하나요. 취업이 바로 되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학교 이름 먹칠하는 졸업생이 될거같은데 차라리 그냥 대학 가지 말고 일이나 기술같은거나 배울걸 그랬어요. 그랬으면 취업 걱정이라도 안하지. 미래에 제가 돈받으면서 일이나 할수 있을지 뭐 먹고 살아야 할지 너무 막막하고 걱정되네요. 집은 잘살아서 지금 당장 이렇게 놀고 먹는데 걱정은 없는데 평생 이렇게 살순 없잖아요. 뭐라도 해야하는데 뭐부터 해야할지.. 이런 고민 털어놓을 친구도 없고 조언을 구해볼 선배도 없고 도움을 요청해볼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게 저를 너무 힘들게 하네요.5834
제 스스로가 너무 한심해요
고등학교 내내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 4년제 명문대를 입학했고
휴학 한번 했고 이제 4학년인
24살 여학생입니다
졸업하고나면 이제 취업이든 뭐든 해야하는데...
아직도 제가 하고싶은게 뭔지
앞으로 뭘 해야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대학에 친구도 별로 없고
아는 선배도 물론 없고...
다른 애들은 뭐 방학때 인턴이다 뭐다 하고
휴학하고 해외연수 다녀오고
다들 열심히 사는데
전 뭐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맨날 방구석에 쳐박혀 핸드폰이나 보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냥 이대로 숨만 쉬다가 죽고싶다는 생각도 들고.
좋은 대학 나오면 뭐하나요.
취업이 바로 되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학교 이름 먹칠하는 졸업생이 될거같은데
차라리 그냥 대학 가지 말고
일이나 기술같은거나 배울걸 그랬어요.
그랬으면 취업 걱정이라도 안하지.
미래에 제가 돈받으면서 일이나 할수 있을지
뭐 먹고 살아야 할지
너무 막막하고 걱정되네요.
집은 잘살아서 지금 당장 이렇게 놀고 먹는데 걱정은 없는데
평생 이렇게 살순 없잖아요.
뭐라도 해야하는데 뭐부터 해야할지..
이런 고민 털어놓을 친구도 없고
조언을 구해볼 선배도 없고
도움을 요청해볼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게
저를 너무 힘들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