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된 남친과 1년된 남친..

연애특강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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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선 욕먹어도 싸지만 올려봅니다.욕먹을 각오 하고 있습니다.처음 올리는 톡이라 내용이 횡설수설 할 수 있지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7년 사귄 구남친과 헤어지고 새로운 남친을 만난지 이제 1년이 좀 넘어갑니다.구남친이 너무나도 마음을 담아 사랑해주었지만 능력과 현실문제로 헤어지고지금 남자친구를 만나게되었는데요.너무나도 다른 지금 현남친 때문에 가끔 전남친 생각이 나기도 하고 비교하기도 했습니다..그러면 안된다는 걸 알면서 구남친에게 연락이 오면 올수록 흔들리고 힘들어지더라구요.
약 8개월전 현남친의 생일날 행복하고 재밌게 잘 놀다가 와서 핸드폰을 보여주다가구남친과 카톡한 캡쳐사진을 보았는데여 내용은 대충 구남친이 '아직도 난 니가 좋다. 결혼하자.' 이런식의 내용이고저는 '말이 안되는 소리 하지마라' 이런식의 내용이었죠.(구남친은 제가 지금 다른 남친이 있다는 걸 알고 있지만 기다린다고 하면서 기다리는 중입니다)지금 현남친은 화가 많이 나서 화를 많이 냈지만 제가 계속 집앞에서 기다리고 시간을 가진 후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몇번의 또 싸움이 여러번 있었는데요.지금 남자친구는 너무나도 많이 다른 성격때문에 많이 싸우기도 하지만성숙한 면으로 저를 감싸주고 아껴주는 사람이라 존경스럽기도 하고 그래서 좋아합니다..그렇지만 그런거 때문에 힘든점도 너무나도 많고 혼란스럽습니다.
제 현남친은 저희 엄마, 언니, 제 친구들까지 모두 본 상태인데저는 남자친구의 친구나 가족들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보여달라고 얘기한적이 있기도 한데 우리 둘이 제일 중요한거 아니냐며 미루더라구요..그리고 카톡 프로필 사진도 예전에나 한번 제가 선물해준 목도리로 해놨었고 지금은한번도 저와 관련된 사진으로 바꾼적이 없습니다..그런 이유들때문에 확신이 안서기도 해서 제가 구남친과 현남친 사이에서 많이 비교했습니다.사실대로 말하자면 고른거죠..사랑과 현실사이에서..현남친과 싸웠을때는 홧김에 구남친을 만난적도 있구요.현남친이 나중에는 이 사실을 알게되기도 했어요..
그래서 또 한번 헤어졌는데 일주일 뒤 다시 찾아오더니 나를 믿겠다고 다시 만난다고 하더군요..
떨떠름 하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마음을 믿어준다니..다시 만났는데..
너무 말이 어수선했죠..?ㅠ처음써보는 거라 생각나는 대로 쓰니 이렇게 되었네요..

제고민은저번에도 백만원을 빌려달라고 해서 빌려준적이 한번 있습니다.자동차 보험료 때문에 라고 얘기해서 보내주었고월급을 받고 돌려주기는 했어요.
그런데 또 백오십정도를 빌려달라고 하더라구요.이번 연말정산 세금때문에 낼게 있다구요..
자꾸만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 현남친..그것때문에 저를 용서하고 다시 만난건 아닌지 걱정도 되고저는 다시 잘해볼 마음으로 만나고 있는데..여자친구에게 혹은 남자친구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하신적 있으신가요?
그건 무슨마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