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6년차.결혼하고 1년정도 신혼즐기고 임신, 출산하여 현재 5살딸, (개월수로는 4살)키우고있어요. 아내는 친정부모님이 안계시고 저 역시 아버지만 계시는데, 연락도 잘안하고 방문도거의 없습니다. 글을 쓰게 된건 서로가 서로를 이해못하고 점점 관계가 나빠지는거같아조언을 얻고자함입니다. 아내는 결혼후에도 맞벌이, 아이임신후부터는 전업입니다. 도와줄사람이 없으니 거의 4년을 집에서 아내혼자 봤고, 저도 새벽출근하여 밤8시쯤집에와서 밥먹고 쉬는 생활을 하다보니 주말엔 밖에 나가 쉬는편이구요. 그렇다고 집안일을 강요하지도않았습니다. 아이키우는것만으로도 힘들것을 알기에저녁만 집에서 먹고 아침/점심은 밖에서 해결. 청소가 덜 되어있거나해도 별말안했습니다. 어느날부터인가 아내가 미쳐가는거같았어요. 아이가 한 3살쯤? 되었을때 말도 하고 해서 와이프가 어린이집 보내자 라는 말을 했는데 사건사고가 너무 많아서 어린이집패스하고 유치원에 보내자 했습니다. 너무 힘들다더군요. 딸아이가 너무 산만해서 (병원가서 주의력결핍장애?그 증상인가싶어 상담했으나 그냥 산만한 아이로 결론) 낮잠도 없고 밤에도 11시쯤자서 7시에 기상합니다.24시간 아이랑 있으니 미쳐버리겠다고합니다. 사고친거 수습하려고 등돌리면 다른 사고를 친다고.. 아이낳은 이후에 6~7시간연속으로자본적이 없다고 웁니다. 그게 애니까 당연한거 아니냐고하니까, 가슴을 보여주더라구요멍이 이곳저곳 나서 너무 놀라 뭐냐고 물어보니.. 답답하고 화가 머리끝까지 찰때마다가슴을 주먹으로 친답니다. (아이 안보는곳에서) 풀곳도 없고 아이한테 풀수는없고이렇게 하면 좀 진정이 된답니다. 미쳐간다고 느낀건, 와이프가 결혼하고 처음으로 핸드폰을 바꿨는데액정필름 붙일시간도 없다고 우는겁니다. 애기 자고 붙이면되다고 생각하는데와이프입장에선 자기는 단 5분도 쉴수없구나 자기 자신이 한심해진답니다. 애기 자고 하면되지..하는데 참위로고맙네, 하면서 비꼬고..자꾸 부정적으로 변합니다 아내의 주장은 내 삶이 없어졌다. 지난 4년간 나혼자 3시간이상 밖에서 보낸건 열손가락이 안된다. 내 아이 내가 키우는거라 누구한테 뭐라 하지도못한다.왜 낳았냐 소리도 듣기싫고 그냥 다 싫다. 애가 싫은건아닌데, 그냥 답답하다.너는 4년동안 애 기저귀 10번은 갈아줬냐, 목욕은 한 5번시켰냐, 하며 웁니다.집안일도 너는 배려한다어쩌고하는데, 내가 개판을치냐. 빨래설거지청소기돌리기기본은 다한다, 내가 노예냐. 냉장고정리에 먼지하나 없어야되냐? 바꾸자 그럼.내가 돈벌고 니가 애키워라 대신 어린이집보내지말고 너도 초등학교들어갈때까지5년 니가 혼자 키워봐라. 말통하니까 나보단 쉽겠네. 합니다 저의 입장은 아이데리고 바람쐬고 어디 다니면 되지않느냐, 아니면 앞으로는 주말엔나한테 맡기고 바람쐬고 와라 했습니다. 네가 육아만 할수있게 집안일 터치안하고퇴근후에는 누구보다도 잘 놀아준다. (아이도 저를 더 좋아하구요, 와이프도 인정) 아이가 산만한건 저도 주말에 보면 인정합니다. 정말 한시도 가만히 안있더라구요.힘들꺼같긴합니다. 그래서 요번에 어린이집에 보냈습니다. 6시간정도 자유시간이 생긴지 2주인데 얼굴이 많이 바뀌긴했습니다. 4년간 쌓인걸 글로 풀자니 뒤죽박죽인데... 이 상황에선 어떤게 정답일까요..5년전엔 화나는일이 있어도 아휴!증말화나!바본가봐 수준이였는데..지금은 조금만 화나도 시ㅂ을.. 달고 삽니다.. 근데 막상 육아는 정말 잘합니다. 이건 진짜 주변사람도 다 칭찬할정도로 잘해요예의있고 누가봐도 사랑받고 자란 티가난다고합니다.다만, 아이는 예쁘게 자라는데.. 아내는 안에서 썩고있는거같습니다. 긴급처방으로 어린이집에 보내긴했는데.. 이미 많이 정신적으로 망가진거같은와이프에게.. 어떻게 해줘야할까요 =============================와이프 정신과 상담도 받아보라고 했습니다. (작년11월쯤)하루 가고 안갑니다. 왜 안가냐니까, 상담은 듣는둥 마는둥하면서 마지막에 예방접종하고 가라드랍니다 .. 자기 상담받는것보다 예방접종하라는 얘기를 더 적극적으로 하더래요그딴ㅅㄲ한테 자기 속마음 털고 싶지않다고.. 다른병원알아봐준다니까 다 똑같을꺼같다고 마음을 닫아버렸어요. 111,151
아내가 미쳐가고있어요. 어디까지 배려해야하나요?
결혼한지 6년차.
결혼하고 1년정도 신혼즐기고 임신, 출산하여 현재 5살딸, (개월수로는 4살)
키우고있어요.
아내는 친정부모님이 안계시고 저 역시 아버지만 계시는데, 연락도 잘안하고 방문도
거의 없습니다. 글을 쓰게 된건 서로가 서로를 이해못하고 점점 관계가 나빠지는거같아
조언을 얻고자함입니다.
아내는 결혼후에도 맞벌이, 아이임신후부터는 전업입니다.
도와줄사람이 없으니 거의 4년을 집에서 아내혼자 봤고, 저도 새벽출근하여 밤8시쯤
집에와서 밥먹고 쉬는 생활을 하다보니 주말엔 밖에 나가 쉬는편이구요.
그렇다고 집안일을 강요하지도않았습니다. 아이키우는것만으로도 힘들것을 알기에
저녁만 집에서 먹고 아침/점심은 밖에서 해결. 청소가 덜 되어있거나해도 별말안했습니다.
어느날부터인가 아내가 미쳐가는거같았어요.
아이가 한 3살쯤? 되었을때 말도 하고 해서 와이프가 어린이집 보내자 라는 말을 했는데
사건사고가 너무 많아서 어린이집패스하고 유치원에 보내자 했습니다.
너무 힘들다더군요. 딸아이가 너무 산만해서
(병원가서 주의력결핍장애?그 증상인가싶어 상담했으나 그냥 산만한 아이로 결론)
낮잠도 없고 밤에도 11시쯤자서 7시에 기상합니다.
24시간 아이랑 있으니 미쳐버리겠다고합니다.
사고친거 수습하려고 등돌리면 다른 사고를 친다고.. 아이낳은 이후에 6~7시간연속으로
자본적이 없다고 웁니다.
그게 애니까 당연한거 아니냐고하니까, 가슴을 보여주더라구요
멍이 이곳저곳 나서 너무 놀라 뭐냐고 물어보니.. 답답하고 화가 머리끝까지 찰때마다
가슴을 주먹으로 친답니다. (아이 안보는곳에서) 풀곳도 없고 아이한테 풀수는없고
이렇게 하면 좀 진정이 된답니다.
미쳐간다고 느낀건, 와이프가 결혼하고 처음으로 핸드폰을 바꿨는데
액정필름 붙일시간도 없다고 우는겁니다. 애기 자고 붙이면되다고 생각하는데
와이프입장에선 자기는 단 5분도 쉴수없구나 자기 자신이 한심해진답니다.
애기 자고 하면되지..하는데 참위로고맙네, 하면서 비꼬고..자꾸 부정적으로 변합니다
아내의 주장은 내 삶이 없어졌다. 지난 4년간 나혼자 3시간이상 밖에서 보낸건
열손가락이 안된다. 내 아이 내가 키우는거라 누구한테 뭐라 하지도못한다.
왜 낳았냐 소리도 듣기싫고 그냥 다 싫다. 애가 싫은건아닌데, 그냥 답답하다.
너는 4년동안 애 기저귀 10번은 갈아줬냐, 목욕은 한 5번시켰냐, 하며 웁니다.
집안일도 너는 배려한다어쩌고하는데, 내가 개판을치냐. 빨래설거지청소기돌리기
기본은 다한다, 내가 노예냐. 냉장고정리에 먼지하나 없어야되냐? 바꾸자 그럼.
내가 돈벌고 니가 애키워라 대신 어린이집보내지말고 너도 초등학교들어갈때까지
5년 니가 혼자 키워봐라. 말통하니까 나보단 쉽겠네. 합니다
저의 입장은 아이데리고 바람쐬고 어디 다니면 되지않느냐, 아니면 앞으로는 주말엔
나한테 맡기고 바람쐬고 와라 했습니다. 네가 육아만 할수있게 집안일 터치안하고
퇴근후에는 누구보다도 잘 놀아준다. (아이도 저를 더 좋아하구요, 와이프도 인정)
아이가 산만한건 저도 주말에 보면 인정합니다. 정말 한시도 가만히 안있더라구요.
힘들꺼같긴합니다. 그래서 요번에 어린이집에 보냈습니다.
6시간정도 자유시간이 생긴지 2주인데 얼굴이 많이 바뀌긴했습니다.
4년간 쌓인걸 글로 풀자니 뒤죽박죽인데... 이 상황에선 어떤게 정답일까요..
5년전엔 화나는일이 있어도 아휴!증말화나!바본가봐 수준이였는데..
지금은 조금만 화나도 시ㅂ을.. 달고 삽니다..
근데 막상 육아는 정말 잘합니다. 이건 진짜 주변사람도 다 칭찬할정도로 잘해요
예의있고 누가봐도 사랑받고 자란 티가난다고합니다.
다만, 아이는 예쁘게 자라는데.. 아내는 안에서 썩고있는거같습니다.
긴급처방으로 어린이집에 보내긴했는데.. 이미 많이 정신적으로 망가진거같은
와이프에게.. 어떻게 해줘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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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정신과 상담도 받아보라고 했습니다. (작년11월쯤)
하루 가고 안갑니다. 왜 안가냐니까, 상담은 듣는둥 마는둥하면서 마지막에 예방접종
하고 가라드랍니다 .. 자기 상담받는것보다 예방접종하라는 얘기를 더 적극적으로 하더래요
그딴ㅅㄲ한테 자기 속마음 털고 싶지않다고..
다른병원알아봐준다니까 다 똑같을꺼같다고 마음을 닫아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