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칠남매 중 막내딸이라 유난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랐습니다. 부유한 형편은 아니었지만, 가족들의 도움으로 대학교도 졸업하고, 결혼도 해서 아들딸 낳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그런데 갑자기 제 인생에 모진 비바람이 닥쳐왔습니다. 잘 되어가던 남편 사업이 하루아침에 부도가 나버린 것입니다. 모든 것을 잃어버린 저희 가정은 생각지도 못했던외국으로 떠날 수밖에 없었습니다.한국을 떠나 올 때, 아버지는 내게 돈 봉투를 꺼내주셨습니다. 미안해하지 말고 빈손보다는 나을 거야."자녀들에게 받은 용돈을 모은 아버지의 비상금이었습니다. 그 돈을 받자니 면목이 없고, 안 받자니 부모님 가슴에두 번 못질하는 것 같아 눈물을 머금고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일어서서 부모님께 효도하겠다는 각오로어금니를 깨물며 떠나게 되었습니다.그 이후, 엄마는 늘 우리 가족을 생각하며 걱정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떠나고 얼마 안 돼 넘어지셔서 허리를 다치셨고,한참을 병원에 입원해 계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도 찾아뵐 수 없어 자식으로서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렇게 우리 가족은 몇 년 만에 한국에 가서 부모님을 만났습니다. 제가 만난 아버지는 변함없는 우리 아버지가 맞았지만엄마는 떠나올 때 만났던 엄마가 아니었습니다.너무도 많이 수척하게 변해버린 엄마의 손을 꼭 잡고 말했습니다. 엄마, 엄마는 늙으면 안 돼... 할머니가 되면 안 돼..."엄마가 빨리 늙어버린 것이 내 탓인 것만 같아속상하고, 죄송했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6 입니다...(2019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
엄마가 늙는다는 것...
저는 칠남매 중 막내딸이라
유난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랐습니다.
부유한 형편은 아니었지만,
가족들의 도움으로 대학교도 졸업하고,
결혼도 해서
아들딸 낳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제 인생에 모진 비바람이 닥쳐왔습니다.
잘 되어가던 남편 사업이
하루아침에 부도가 나버린 것입니다.
모든 것을 잃어버린 저희 가정은 생각지도 못했던
외국으로 떠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한국을 떠나 올 때,
아버지는 내게 돈 봉투를 꺼내주셨습니다.
미안해하지 말고 빈손보다는 나을 거야."
자녀들에게 받은 용돈을 모은 아버지의 비상금이었습니다.
그 돈을 받자니 면목이 없고, 안 받자니 부모님 가슴에
두 번 못질하는 것 같아 눈물을 머금고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일어서서 부모님께 효도하겠다는 각오로
어금니를 깨물며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엄마는 늘
우리 가족을 생각하며 걱정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떠나고
얼마 안 돼 넘어지셔서 허리를 다치셨고,
한참을 병원에 입원해 계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도 찾아뵐 수 없어 자식으로서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렇게 우리 가족은 몇 년 만에
한국에 가서 부모님을 만났습니다.
제가 만난 아버지는 변함없는 우리 아버지가 맞았지만
엄마는 떠나올 때 만났던 엄마가 아니었습니다.
너무도 많이
수척하게 변해버린 엄마의 손을 꼭 잡고 말했습니다.
엄마, 엄마는 늙으면 안 돼... 할머니가 되면 안 돼..."
엄마가 빨리 늙어버린 것이 내 탓인 것만 같아
속상하고, 죄송했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6 입니다...(2019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