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사이에서 걸러진 나

Uuuuu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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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친구 abcd가 있어요. 제가 공시생이다 보니 예민하고 가끔 만나면 저를 꼽주는것 같은 느낌도 들어서 연락잘하다가도 상처받기싫어서 연락을 몇번 피한적이 있어요 그래도 챙겨줄건 다 챙겨가면서요. 저는 시험도 붙지않아서 예민하고 우울하고.. 자존감이 너무 낮고 친구들은 다 직장인에 매번 자기네끼리놀고 그 사이에 끼지 못하는 것같아서 항상 마음이 전전긍긍했던것 같습니다 ..처음엔 연락안되는 것을 이해주다가 더 이상 이해 못해못해 주더라구요., 갑자기 불쑥나서 왜그러냐 ㅋ 그리고 저는 무리에서 나가리됐네요. 적은 나이도 아닌데 앞으로 고향친구도 없고 결혼식때 와줄친구도 없어서 밤새 잠도 못자고 힘드네요 사회나가도 친구생길까요?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