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자이고 3조3교대 근무하는 직장인입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에 40대후반 반장직책을 달고 있는 남자사람이 있습니다.껌한통 얻어먹은 반원이 없는걸로 알고 있구요. 평소에도 계획에 없던 지출이라도 생기는 날이면 돈 10원에도 벌벌떨고 돈100원엔 오한이오 고 돈1000원엔 기절직전이고 돈1만원이면 그 자리를 떠나 버리 는 그런 사람입니다. 예를 들어 재 작년 연말 겨울에 20명 정도 모이는 회식자리가 있 었는데 다들 취기가 오를때 쯤 주임 한명 왈 "오늘 이렇게 다같이 모인자리에 반장님 세분이 오만원씩 내신다 고 합니다~ 와~~~~~" 그리 큰 금액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 자리를 반장 세분한테 다 쏘라 고 한것도 아니고 ...다른 반장 두분은 그래 그러자는 분위기 였는 데 나머지 한명 그 자린고비 반장 얼굴이 흙빛으로 변하는 동시에 울그락 블그락 금방이라도 터질거 같더니만 어느샌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몇일전 전화통화 하는 걸 우연히 듣게 되었습니다. 내용을 들어보아하니, 아들이 BHC 치킨을 시켜달라는 모양이었습니다. 그런데 듣자하니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장 ; 뭐 BHC? 니가 먹고싶다는건 세트 메뉴잖아 그건 할인쿠폰 써서만 먹는거야 아들이 많이 먹고싶었었는지 결국엔 반장 : 그래 엄마랑 통화해보고 얘기해줄께 고작 치킨 한마리 ...아무리 짠돌이 라지만 이건 아닌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참고로 그 아들 21살이고 몸무게 미달로 공익처분 받았다하네요
이런사람도 있내요
제가 다니는 회사에 40대후반 반장직책을 달고 있는 남자사람이
있습니다.껌한통 얻어먹은 반원이 없는걸로 알고 있구요.
평소에도 계획에 없던 지출이라도 생기는 날이면
돈 10원에도 벌벌떨고 돈100원엔 오한이오
고 돈1000원엔 기절직전이고 돈1만원이면 그 자리를 떠나 버리
는 그런 사람입니다.
예를 들어 재 작년 연말 겨울에 20명 정도 모이는 회식자리가 있
었는데 다들 취기가 오를때 쯤 주임 한명 왈
"오늘 이렇게 다같이 모인자리에 반장님 세분이 오만원씩 내신다
고 합니다~ 와~~~~~"
그리 큰 금액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 자리를 반장 세분한테 다 쏘라
고 한것도 아니고 ...다른 반장 두분은 그래 그러자는 분위기 였는
데 나머지 한명 그 자린고비 반장 얼굴이 흙빛으로 변하는 동시에
울그락 블그락 금방이라도 터질거 같더니만
어느샌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몇일전 전화통화 하는 걸 우연히 듣게 되었습니다.
내용을 들어보아하니,
아들이 BHC 치킨을 시켜달라는 모양이었습니다.
그런데 듣자하니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장 ; 뭐 BHC? 니가 먹고싶다는건 세트 메뉴잖아
그건 할인쿠폰 써서만 먹는거야
아들이 많이 먹고싶었었는지 결국엔
반장 : 그래 엄마랑 통화해보고 얘기해줄께
고작 치킨 한마리 ...아무리 짠돌이 라지만 이건 아닌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참고로 그 아들 21살이고 몸무게 미달로 공익처분 받았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