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권태기일까요..?

삥뽕2019.03.22
조회581

긴글이 될것같지만 조금이나마 해답이 찿을수있을까해서 처음으로 판에 글을 써보아요 욕이나장난은 안해주셧음 합니다

일단 전 20살이고 18살때부터 지금까지 2년사겨온 남친이 있습니다 6시간장거리커플이고요 제고민은 장거리인만큼 잘못보기때문에 전화를 자주해요 아 거의맨날..
저는 항상 제가오늘있었던일 재미있던일 이런걸 공유하고싶어서 항상 전화로얘기를해요 이틀전에도 그랬었는데 얘기를하다가 제가할얘기가 뚝떨어지고 남친은 아무말도없고 게임소리만들리고..웬지 무시당한느낌과함께 화가나서 전화를 툭끊고 싸움이시작됐어요 처음엔 전화가지고 말도안하는걸로 싸웠는데 제가 이때까지 섭섭한것과 남친도 섭섭한걸화내며 주제도 알수없는 싸움이 됐어요 심지어 남친이 자기가 맘에안들면 말하라고 그랬습니다 저는 헤어지고싶은게아닌데...
나중엔 화해하고 그냥 더 반성하고잘하자는생각으로 제가먼저 미안하다며 조금길게 톡이나문자로 연락을넣고 오늘학교에서 남친이그걸받아주며 오늘싸움은 종결됐다싶었습니다..그런데 제감정이 좀 이상해요 제가 비밀을 다터놓을수있을정도로 편한사람은 남친이었는데 지금은 이제막사귄친구보다..불편도하고 편하게 장난도못치겠고 싫은건아닌데 헤어지기는싫을정도로 좋아요 정이아닌데...싸우기전에 언제나 저한텐 최고였고 당연히 너무 좋았어요 싸운후로 제감정이 뒤숭숭해요...

이걸 남친한테 말했다 또괜히 싸움만날뻔해서...관두고 판에 잠깐써보아요

단순한 권태기일까요
이러한적 있는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