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실은 안괜찮아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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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10개월..
이제 더이상 내 친구들한테
안괜찮다고 말 못하겠어

너랑 헤어지고 얻은것도 배운것도 많아서
어쩌면 헤어진게 괜찮다는 생각도 했는데
나는 왜 아직도 너를 기다리고 있는지 모르겠어

우리가 봄에 만났었는데
요즘 너랑 행복했던 기억들이 더욱 선명해진다

내가 이 시기를 아무렇지 않게 보낼 수는 없는걸까

난 얼른 마음을 닫고싶기도해
나만 그때 그자리에 머물러 있는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파

꼭 너가 알아줬으면 좋겠는데
나도 너가 어떤 마음인지 모르면서
또 바라고 있다..나를 알아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