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는데.

토롱201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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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개새가 이번이 한번도 아니고 두번째.
룸싸롱에서 삼백을 써서 이번엔 못견디겠어서.
이차간거 확인됨.
처음은 넘어가줬음.

처음으로 시어머니한테 전화걸어 이차간거까지 다 얘기하다 눈물이 터져 결국 울고.
그동안 넘어가줬던 일.들 다 말하고 했는데
시모 하는 말이.
왜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는지 모르겠다.하시구선.
이번달 말에 일 그만두니 손자보시러 온다네요.ㅋㅋ
아니.지금 나는 이혼하네 마네 생각 중인데 왜이럴까요?
그 개새도 꼴보기싫어서 내쫒았는데.
정확히는 적반하장으로 자기가 안들어오는거지만.
이 상황에 오고 싶을까요?
한번오시면 기본이 일주일이고.
아버님이 그만 오라고 하실때까지 스무일을 계신적도 있는 분이예요.
되려 내가 혼자 계신 아버님 걱정했네요.

날 무시하나생각도 들고.

전화한 다음날이 어머님 생신인데 올거냐고 묻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