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여자친구 생겼네요..

행복해2019.03.23
조회432





헤어진지 3달됬어요.


이제 마음정리 차차 되가던 중,

보지 말았어야 할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어요.



카톡 프사가 여자로 바뀌어있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잘됬고, 어떻게 보면 참 속상했어요.

아직 마음정리가 덜된 상태였고,

내가 힘들고 매일 밤 잠못이루고,
밥도 못먹고 헤어지고 정말 힘들었는데

행복하게 잘지냈을 걔 생각에
정말 부질없다라는 생각과 함께
결국 나혼자 힘들었고, 나혼자 사랑했구나
싶었어요.



새로 만난 여자친구분.. 직장도 너무 좋은데
다니시는걸로 알고있고 너무 예쁘더라구요.


부럽네요. 그 남자 진짜 괜찮은 애거든요.


제가 차였지만, 놓아버린 그 남자에게 원망도
느끼지만 행복을 빌어주고 싶어요.


근데 가끔씩 욱하고 올라오네요.

롤러코스터 언제까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