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 사귀고 헤어진 지 1년 됐네 벌써오빠 네이트 판 안 보는 거 알아근데도 그냥 내 말 들어줄 사람이 필요해서 이런다 또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잖아그 때 왜 헤어지자고 했는지 모르겠다사실 오빠 고3 되면서 공부해야하니까 나름 오빠 배려한답시고 그랬던 것 같은데정말 나 밖에 몰랐던 것 같아오빠 생각을 했다면 고3 그 힘들 시기에 옆에서 도와주는 게 맞았을텐데내 생각만 했더라ㅋㅋㅋ 사실 저건 표면상 이유고 진짜 헤어지자고 했던 이유는오빠가 나랑 너무 안 맞았어약간 평민과 귀족 느낌물론 오빠가 귀족이었지 왜냐하면 나는 엄마랑 아빠는 이혼해서 엄마랑만 살고 있고공립 고등학교에서 한부모 가족으로 국가 지원받으면서 살고돈 걱정으로 놀러 나가는 횟수도 손에 꼽을 수 있을, 그런 삶을 사는데오빠는 사업하시는 부모님 밑에서 아파트 몇 채를 갖고 있고사립 고등학교에서 엄마는 학부모 회장을 맡으시고주변 친구들이 "걔는 남는 게 돈이랑 시간이다"라고 할 정도의 삶을 사니까. 사실 나랑 사귀면서 오빠 친구들이 왜 나랑 사귀냐고 그랬던 것도 다 알아그래도 모르는 척, 해맑은 척, 괜찮은 척 하며 만나는 거나도 힘들었었어 사실 지금도 연락하고싶지만 오빠는 지금 다른 나라에서 다른 여자들이랑 너무나도 잘 지내고 있고 내가 옆에 있을 자리가 없어보인다설령 있더라도 오빠는 더 이상 나를 원하지 않겠지ㅋㅋ... 참 나도 내가 어이가 없다내가 오빠 입장 되어보니까 얼마나 힘들었을지 알겠어조금이나마 그래도 나 붙잡아줬어서 고마웠어물론 이것도 지금에서야 드는 생각이지만ㅋㅋ... 나중에 밥 한 번 먹자는 거 빈말 아니길 바랄게
헤어진 지 1년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잖아그 때 왜 헤어지자고 했는지 모르겠다사실 오빠 고3 되면서 공부해야하니까 나름 오빠 배려한답시고 그랬던 것 같은데정말 나 밖에 몰랐던 것 같아오빠 생각을 했다면 고3 그 힘들 시기에 옆에서 도와주는 게 맞았을텐데내 생각만 했더라ㅋㅋㅋ
사실 저건 표면상 이유고 진짜 헤어지자고 했던 이유는오빠가 나랑 너무 안 맞았어약간 평민과 귀족 느낌물론 오빠가 귀족이었지
왜냐하면 나는 엄마랑 아빠는 이혼해서 엄마랑만 살고 있고공립 고등학교에서 한부모 가족으로 국가 지원받으면서 살고돈 걱정으로 놀러 나가는 횟수도 손에 꼽을 수 있을, 그런 삶을 사는데오빠는 사업하시는 부모님 밑에서 아파트 몇 채를 갖고 있고사립 고등학교에서 엄마는 학부모 회장을 맡으시고주변 친구들이 "걔는 남는 게 돈이랑 시간이다"라고 할 정도의 삶을 사니까.
사실 나랑 사귀면서 오빠 친구들이 왜 나랑 사귀냐고 그랬던 것도 다 알아그래도 모르는 척, 해맑은 척, 괜찮은 척 하며 만나는 거나도 힘들었었어
사실 지금도 연락하고싶지만 오빠는 지금 다른 나라에서 다른 여자들이랑 너무나도 잘 지내고 있고 내가 옆에 있을 자리가 없어보인다설령 있더라도 오빠는 더 이상 나를 원하지 않겠지ㅋㅋ...
참 나도 내가 어이가 없다내가 오빠 입장 되어보니까 얼마나 힘들었을지 알겠어조금이나마
그래도 나 붙잡아줬어서 고마웠어물론 이것도 지금에서야 드는 생각이지만ㅋㅋ...
나중에 밥 한 번 먹자는 거 빈말 아니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