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거절한다고 눈 높은 게 아닙니다

ㅇㅇ201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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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소이현 서장훈 기사를 보고 생각났습니다.
주변에서 소개팅을 권유하는데 그 권유를 거절하면 꼭 눈이 높다고 사람을 매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그 사람에 대해 들어보고 거절하면 눈이 높다고 할 수 있지만 그 사람의 정보에 대해 거의 아는 게 없는 상태에서 거절해도 눈이 높다고 하는 건 대체 어떤 논리의 해석인지요.
한번 나가면 수만 원 깨지고 시간도 쓰게 되고 불편한 자리까지 견뎌야 하는데 여자가 간절한 상태가 아니라면 당연히 나가기 싫잖아요.
소이현씨는 항상 남자와의 관계를 원해왔기에 어떤 소개팅이라도 들어오면 바로바로 나가는지 모르겠으나 세상에는 돈이 많든 적든 서장훈씨 같은 사람도 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소개팅 거절한다고 다 눈이 높다고 매도하시면 안 됩니다. 다 각자의 사정이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