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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티201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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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는 뜰앞에서

김씨여인의 모습을 떠올리며

그리 예쁜 탈 과 태는

다시 없을 거라

중얼대고 있었다

선비는 그만

아버님이 아끼는 영산홍을

꺽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