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레몬티
2019.03.24
조회
90
선비는 뜰앞에서
김씨여인의 모습을 떠올리며
그리 예쁜 탈 과 태는
다시 없을 거라
중얼대고 있었다
선비는 그만
아버님이 아끼는 영산홍을
꺽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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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김씨여인의 모습을 떠올리며
그리 예쁜 탈 과 태는
다시 없을 거라
중얼대고 있었다
선비는 그만
아버님이 아끼는 영산홍을
꺽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