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 story

레몬티201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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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랭이는 서신을 가지고

대문을 열어젖혔다

그런데

웬 여인네가 쓰러져 있는 게

아닌가

초랭이는 여인네를 업고

사랑채로 달려갔다

마침 대감님 이 담배하던차라

초랭이 에게 여인을 일단

행랑채로 누이고 허의원을

부르라 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