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민한 걸까요.. 시누이 남편(아주버님)의 반말

닉네임없다2019.03.24
조회17,789

안녕하세요. 30대 주부 입니다. 궁금해서 의견을 물어봅니다~

 

시누이 남편이 있는데.. 친하지도 않고 이야기를 해 본적도 없는 아주버님입니다.

 

손에 꼽을 정도로 만났구요 그래봤자 (시부모님 생신이나 아기 돌 등등)

 

그런데 아주버님 저에게 반말을 합니다. 처음 만날 때 부터 그랬어요;;

 

나이 차이가 많이 나면 그려러니 하겠지만 3살 차이정도 (관심 없으니 나이도 모르겠네요) ..

 

반말하는 것도 기분 나쁜데..

 

제 이름을 부르더군요. 남편이름 말하면서 OO랑 같이 갔니? 이렇게요.

 

차라리 저에게 이제 친하게 지낼꺼니까 반말해도 되지? 물어보면 알겠다고 라고도 할텐데 말이죠.

 

제가 예민 한건가요?

 

좀 조심스러운 관계 아닌가 하는데.. 남편한테 이야기 해봐도 그럴수 있지 그러네요..

 

휴..  전  아주버님이라고 부른 적도 없거든요

 

주위에 이런 분들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