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버님 서울대법대 나온 엘리트
관운이 없어서 사시5년 하다가 포기하고 현재는 다른일하는중. 학창시절 어머님 치맛바람 어마어마했고 큰아들에 대한 기대도 컷으나 지나친 기대와 간섭에 큰아들한테 모진소리 많이 듣고는 조금 소원해진상태
아주버님부부 딩크족.
작년에 우리는 아들낳았는데 그렇게 좋아하심
근데 여기까지는 좋은데 자꾸 손주한테 욕심을 내심.
뒤집기를100일경에 했는데 "남들보다빠르다"며 좋아하심.
그뒤부터 배밀이스트레스시작됨.
배밀이하니까 언제 기냐고 또 보채기시작함.
어느날 아기가 앉으니까 "남들보다빠르다"고 또 좋아함.
지금 아기 이가 7개 났는데 이것역시"남들보다빠르다"고 좋아하심 그리고 수시로 나한테 확인함
다른애들보다 빠르지?
호응해주고싶지않아서 팩트만 얘기함
빠르지도 느리지도않고 발달이 차근히 잘되고있다고.
이제는 아기가 왜 말을 안하냐고 징징대심
우리아기 이제 10개월.
영상통화만 하면 왜 우리손주는 말을 안하냐고.
또 어디서 듣고왔는지 아기 말 틔게 하려면 울려야된대심.
그래 나도 그런얘기들은적은 있음 엄마가 눈치껏 아기가 요구하기전에 뭔가를 해줘버리면 의사표현할기회를 뺏어서 말이 느리다고.
근데 느려도 말을 언젠가는 하는거아님?
난 뭐든 발달상에 치명적인 문제가있어서 못하는게 아니라면 조금 느려도 괜찮다고생각함.
나는 일부러 아기울리고싶지않음. 때되면 배고플거고
칭얼칭얼 의사표현하는데 굳이 우는거 기다렸다가
밥주고싶지않음.
그리고 내 아기임.
물론 어머님 아들 두명 키운 육아선배지만 그때는지금처럼 아기신경 못쓰고 키웠다고 시인하지않았음?
나는 육아서적 몇권씩 보면서 매일공부하고있음
그렇다고 전문가는 아니지만 최소한 나는 아이의 행복에 대해 매일 고민하는데 어머님은 본인 욕심에 아이를 자꾸 채근하는게 보여 짜증남.
어제는 집안행사가 있어서 갔는데 친지들 있는데서 아기가 말을 안한다고 또 걱정하심.
그러자 여기저기 또 육아박사들 다 출동하심
난 보행기도 안태우는데(집이 좁아서 보행기타고다닐데가없음) 보행기왜안태우냐만 한 다섯번 얘기하시는분도있고 말틔게하려면 티비를 보여주라는분,요새 엄마들은 자기세계만 갇혀서 어른들말을 안듣는다고 이유식도 된장풀어서 주고해야된다는분..
그동안 어머님 어디서 이상한거 듣고와서 나한테 쏟아내는 말들의 출처를 드디어 알게됐음.
아진짜..
이젠 영상통화도 줄이고 동영상전송도 줄이기로 함.
소소하게 육아간섭하는 시엄니
신랑 2남중 차남이고 학교다닐때 공부안하는 장난꾸러기,지금은 그냥저냥 평범한직장인
아주버님 서울대법대 나온 엘리트
관운이 없어서 사시5년 하다가 포기하고 현재는 다른일하는중. 학창시절 어머님 치맛바람 어마어마했고 큰아들에 대한 기대도 컷으나 지나친 기대와 간섭에 큰아들한테 모진소리 많이 듣고는 조금 소원해진상태
아주버님부부 딩크족.
작년에 우리는 아들낳았는데 그렇게 좋아하심
근데 여기까지는 좋은데 자꾸 손주한테 욕심을 내심.
뒤집기를100일경에 했는데 "남들보다빠르다"며 좋아하심.
그뒤부터 배밀이스트레스시작됨.
배밀이하니까 언제 기냐고 또 보채기시작함.
어느날 아기가 앉으니까 "남들보다빠르다"고 또 좋아함.
지금 아기 이가 7개 났는데 이것역시"남들보다빠르다"고 좋아하심 그리고 수시로 나한테 확인함
다른애들보다 빠르지?
호응해주고싶지않아서 팩트만 얘기함
빠르지도 느리지도않고 발달이 차근히 잘되고있다고.
이제는 아기가 왜 말을 안하냐고 징징대심
우리아기 이제 10개월.
영상통화만 하면 왜 우리손주는 말을 안하냐고.
또 어디서 듣고왔는지 아기 말 틔게 하려면 울려야된대심.
그래 나도 그런얘기들은적은 있음 엄마가 눈치껏 아기가 요구하기전에 뭔가를 해줘버리면 의사표현할기회를 뺏어서 말이 느리다고.
근데 느려도 말을 언젠가는 하는거아님?
난 뭐든 발달상에 치명적인 문제가있어서 못하는게 아니라면 조금 느려도 괜찮다고생각함.
나는 일부러 아기울리고싶지않음. 때되면 배고플거고
칭얼칭얼 의사표현하는데 굳이 우는거 기다렸다가
밥주고싶지않음.
그리고 내 아기임.
물론 어머님 아들 두명 키운 육아선배지만 그때는지금처럼 아기신경 못쓰고 키웠다고 시인하지않았음?
나는 육아서적 몇권씩 보면서 매일공부하고있음
그렇다고 전문가는 아니지만 최소한 나는 아이의 행복에 대해 매일 고민하는데 어머님은 본인 욕심에 아이를 자꾸 채근하는게 보여 짜증남.
어제는 집안행사가 있어서 갔는데 친지들 있는데서 아기가 말을 안한다고 또 걱정하심.
그러자 여기저기 또 육아박사들 다 출동하심
난 보행기도 안태우는데(집이 좁아서 보행기타고다닐데가없음) 보행기왜안태우냐만 한 다섯번 얘기하시는분도있고 말틔게하려면 티비를 보여주라는분,요새 엄마들은 자기세계만 갇혀서 어른들말을 안듣는다고 이유식도 된장풀어서 주고해야된다는분..
그동안 어머님 어디서 이상한거 듣고와서 나한테 쏟아내는 말들의 출처를 드디어 알게됐음.
아진짜..
이젠 영상통화도 줄이고 동영상전송도 줄이기로 함.
이거 어떻게 마무리짓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