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나 꾸밀줄을 몰라서 너무 속상해 도와줘 제발

ㅇㅇ2019.03.24
조회234
ㅈㄱㄴ



중3때 여중을 다니다 공학으로 전학을 갔어.나름 예뻐보이려고 렌즈끼고 미백크림바르고 갔는데 나중에 보니 화장이랄것도 없지만 화장을 못해서 안경낀게 훨씬 더 나아보인더라 너무 자괴감들어서 아직까지 안경 쓰고 다녀 고1인데...

나 화장 연습 주말에 한번정도 시간날때마다 하는데 할때마다 신경질이 나서 울어 너무 못하고 예뻐지는 지도 모르겠고 똑같이 못생겨서....

옷도 잘 못입고 패고여서 무신사도 깔아보고 스쉐도 깔아보고 괜찮은 인쇼 다 깔고 시간들여서 옷 샀는데 그냥 로고박힌 무난한 티셔츠 샀는데 남자애가 꼽주더라 무슨 뜻인지는 알고 사냐고 그냥 평범한 영어 단어였는데 너무 속상했어 안 그래도 잘 샀는지 이상하진 않은지 잘 모르겠어서 용기내서 입고간거였는데...

퍼스널컬러 그런것도 잘 모르겠어 남 꾸미는거 잘 도와주는 친구들 있으면 제발 나 좀 도와줘 옾챗으로 거의 1년가량 애 도와줘서 패고 탈출시켜줬다는 글 도 본적 있는 것 같은데 1년까지도 아니어도 되니까 그냥 일주일이라도 도와줘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로 도와줘도 돼 부탁이야 얘들아 꿀팁이라두 주고 갔음 좋겠어 아무거나 괜찮으니까 흔적 좀 남겨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