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남친들에게 상처를 정말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누구를 만나던 항상 불안하고, 마음을 다 내어주지 못해요 사람 자체를 잘 믿지 못하게 되었고 아주 힘들게 마음을 먹거나 저 스스로를 채찍질 하면서 사람을 믿으려 노력해요 최근에 제가 정말 바라던 이상형을 만났고 연락하고있어요 서로에게 마음이 있는 상태이고 조금 있으면 연인으로 발전할 것 같아요 생각도 바로잡힌 사람이고, 대화를 하면 할수록 아, 이사람 정말 대단한 사람이구나 .. 라고 느껴져요 그런데 저는 걱정이 먼저 앞서요 이렇게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전남친들처럼 나중에 변하는거 아닐까 내가 이 사람을 믿고,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는 순간 이 사람이 나를 버리면 그때 난 어떻게 감당해야할까 이런 걱정들로 시작해서 저 스스로 그 사람을 저보다 우월하게 보다보니, 선뜻 다가가지도 못하겠고 그 사람 앞에서 움츠러드는 느낌이에요 카톡이나 대화를 하면서도 소심해지고 '아 이런말 하면 매력없게 보려나?' 라고 생각하며 자꾸 계산하게 되고... 이 사람이 너무너무 좋은데, 그리고 이 사람은 나에게 강요한적도, 나를 깔본적도 없어요 오히려 저와의 미래를 먼저 상상해주고 먼저 제안해주고 아껴주는 사람인데 저의 낮은 자존심이 저 스스로를 너무 작게 만들어버리는것 같아요 정말 놓치기 싫은 사람인데 .. 원래 전 이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 다시 예전의 저로 돌아간다면 아무 탈 없이 예쁘게 만났었을텐데 어쩌면 좋을까요 도와주세요 ..765
저는 왜 항상 불안한걸까요
저는 전남친들에게 상처를 정말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누구를 만나던 항상 불안하고, 마음을 다 내어주지 못해요
사람 자체를 잘 믿지 못하게 되었고
아주 힘들게 마음을 먹거나 저 스스로를 채찍질 하면서 사람을 믿으려 노력해요
최근에 제가 정말 바라던 이상형을 만났고 연락하고있어요
서로에게 마음이 있는 상태이고 조금 있으면 연인으로 발전할 것 같아요
생각도 바로잡힌 사람이고, 대화를 하면 할수록 아, 이사람 정말 대단한 사람이구나 .. 라고 느껴져요
그런데 저는 걱정이 먼저 앞서요
이렇게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전남친들처럼 나중에 변하는거 아닐까
내가 이 사람을 믿고,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는 순간 이 사람이 나를 버리면 그때 난 어떻게 감당해야할까
이런 걱정들로 시작해서
저 스스로 그 사람을 저보다 우월하게 보다보니, 선뜻 다가가지도 못하겠고 그 사람 앞에서 움츠러드는 느낌이에요
카톡이나 대화를 하면서도 소심해지고
'아 이런말 하면 매력없게 보려나?' 라고 생각하며 자꾸 계산하게 되고...
이 사람이 너무너무 좋은데, 그리고 이 사람은 나에게 강요한적도, 나를 깔본적도 없어요 오히려 저와의 미래를 먼저 상상해주고 먼저 제안해주고 아껴주는 사람인데
저의 낮은 자존심이 저 스스로를 너무 작게 만들어버리는것 같아요
정말 놓치기 싫은 사람인데 .. 원래 전 이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
다시 예전의 저로 돌아간다면 아무 탈 없이 예쁘게 만났었을텐데
어쩌면 좋을까요 도와주세요 ..